This study examined the content and framing of climate change news coverage through topic modeling and frame analysis, aiming to derive effective climate change communication strategies. Articles from eight major Korean newspapers published between January 1, 2020, and December 31, 2024, were analyzed. Articles were initially searched using keywords such as climate change, climate crisis, carbon neutrality, and greenhouse gases. topic modeling analysis was first conducted, followed by frame analysis of articles in which climate-related keywords appeared two or more times. The analysis identified ten major topics. Fame analysis revealed that diagonostic framing accounted for 37.6% and consequence framing for 52.8%, represetning the highest proportions among the frames examined. This study is significant in that it empirically explores the interaction between agenda-setting and framing in relation to climate change issu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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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기후변화 관련 언론보도의 내용과 프레임을 토픽모델링과 프레이밍 분석을 통해 조사하고, 효과적인 기후변화소통 전략 도출을 목적으로 진행되었다. 2020년1월1일부터 2024년 12월 31일까지 조선일보, 동아일보, 중앙일보, 한국일보, 한겨레, 경향신문, 한국경제, 매일경제 등 총 8개의 신문에서 기후변화, 기후위기, 탄소중립, 온실가스 등의 키워드로 검색한 기사를 토대로 1차적으로 토픽모델링 분석을 진행하고, 이 중 2회 이상 기후 관련 키워드가 도출된 기사를 대상으로 프레임 분석을 진행하였다. 그 결과, 기후위기사회적대응, 그린뉴딜산업정책, 탄소중립정책, 재생에너지전환, 일사속탄소배출, 기업 ESG경영, 기후소송운동, 기후변화과학적증거, 코로나와기후, 국제기후협상 등 총 10개의 토픽이 도출되 었다. 프레임 분석 결과, 진단프레이밍이 37.6%, 결과프레임이 52.8%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였다. 본 연구는 기후변화 이슈와 관련하여 의제설정과 프레이밍의 상호작용을 실증적으로 탐구해보고자 했다는데 의의가 있으며, 기후변화소통을 위한 실천적 함의점을 제공해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목차
Abstract I. 서론 II. 문헌연구 1. 기후변화 소통(Climate Change Communication) 2. 기후변화 미디어 분석 관련 선행연구 III. 연구문제 IV. 연구방법 1. 분석대상 2. 분석절차 V. 연구결과 1. 기후변화 언론보도에 대한 토픽모델링 분석 2. 기후변화 언론보도의 프레임 분석 3. 기후변화 언론보도의 토픽과 프레임의 관계 VI. 논의 및 결론 Acknowledgement References 국문초록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 [Crisis and Emergency Management: Theory and Praxis]
설립연도
2005
분야
사회과학>행정학
소개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risis and Emergency Management: Theory and Praxis; CEM-TP)은 위기관리에 관한 제 학문분야간 협동적 연구 공동체(Research Network)로서 전통적 안보 위기, 재난 위기(자연재난, 인위재난), 국가핵심기반 위기 등에 관한 제학문적 연구를 촉진하고 제 학문분야 연구자간 협력의 토대를 구축하기 위하여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 편집위원회 구성이 완료된 2005년 2월 14일에 설립되었다.
현재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EM-TP)에 참여하고 있는 연구자들의 학문 분야는 행정학, 사회학, 정치외교학, 신문방송학, 사회복지학, 법학, 심리학, 정보학, 지리학, 경찰행정학, 소방행정학, 경호학, 토목공학, 건축학, 의학, 간호학, 보건학, 기상학, 안전공학, 전산학, 지역개발학 등이 있으며, 따라서 한국의 위기관리 연구를 가장 폭 넓게 반영하고 있는 연구 공동체라 할 수 있다.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EM-TP)의 조직으로는 편집위원회가 있으며, 편집위원회가 본 연구 공동체를 대표하고 있다. 따라서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의 각종 연구 및 출판 활동은 편집위원회가 맡고 있으며, 현재 편집위원회는 46명의 위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편집위원회는 위기관리의 제학문적 연구를 촉진하고 연구자간 협력을 위한 학술지로 <한국위기관리논집>을 발행한다.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EM-TP)의 회원은 개인회원과 기관회원으로 구분된다. 개인회원은 본 회의 설립 목적과 취지에 찬동하는 위기관리 연구자 및 실무자로 구성되고, 기관회원은 위기관리 연구 및 실무에 관련된 정부기관, 연구기관, 대학도서관 등으로 구성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