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study explored the level of patient safety competency among nursing students and its related factors from a crisis management perspective. Data were collected in September 2025 from 176 third- and fourth-year nursing students enrolled in three universities. The data were analyzed using descriptive statistics, t-test, ANOVA, correlation, and multiple regression. The mean score of patient safety competency was 3.98±0.49, indicating an above-moderate level. Competency significantly differed by recent patient safety education and type of clinical practice, and was positively correlated with communication competence (r=.63, p<.001) and critical thinking disposition (r=.60, p<.001). Multiple regression analysis showed that communication competence (β=.40, p<.001) and critical thinking disposition (β=.33, p<.001) were significantly related to patient safety competency, explaining 47% of the variance. These findings highlight the need for integrative and crisis-preventive educational strategies that enhance communication and critical thinking through simulation-, problem-, and team-based learning combined with continuous clinical pract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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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위기관리적 관점에서 간호대학생의 환자안전역량 수준과 관련 요인을 탐색하기 위해 수행되 었다. 자료수집은 2025년 9월, 3개 대학교 간호학과에 재학 중인 3, 4학년 학생 176명을 대상으로 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기술통계, t-test, ANOVA, 상관분석 및 다중회귀분석으로 분석하였다. 연구 결과, 환자안전 역량 평균은 3.98±0.49점으로 중간 이상 수준이었다. 일반적 특성에 따른 환자안전역량 차이에서는 최근 1년간 환자안전교육과 임상실습기관의 교육유형에 따라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 환자안전역량은 의사소 통능력(r=.63, p<.001)과 비판적 사고성향(r=.60, p<.001)과 유의한 정적 상관을 보였다. 다중회귀분석 결과, 의사소통능력(β=.40, p<.001)과 비판적 사고성향(β=.33, p<.001)이 유의한 예측 요인으로 확인되었 으며, 설명력은 47%였다. 이상의 결과를 종합할 때, 간호대학생의 환자안전역량을 향상시키기 위해서는 지식 중심의 단발적 교육을 넘어, 의사소통능력과 비판적 사고성향을 통합적으로 강화하는 전략이 필요 하다. 특히 시뮬레이션 실습, 문제기반학습, 팀 기반시나리오 등 위기대응 중심 학습을 임상실습과 연계 하여 반복적·지속적으로 제공할 때, 학생의 실제 환자안전역량을 효과적으로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목차
Abstract Ⅰ. 서론 1. 연구의 필요성 2. 연구의 목적 Ⅱ. 연구방법 1. 연구설계 2. 연구대상 3. 연구의 도구 4. 자료수집방법 5. 자료분석 방법 6. 윤리적 고려 Ⅲ. 연구결과 1.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 2. 환자안전역량, 의사소통능력, 비판적 사고성향정도 3. 일반적 특성에 따른 환자안전역량의 차이 4. 환자안전역량, 의사소통능력, 비판적 사고성향의 관계 5. 환자안전역량 영향요인 Ⅳ. 논의 Ⅴ. 결론 및 제언 Acknowledgement References 국문초록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 [Crisis and Emergency Management: Theory and Praxis]
설립연도
2005
분야
사회과학>행정학
소개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risis and Emergency Management: Theory and Praxis; CEM-TP)은 위기관리에 관한 제 학문분야간 협동적 연구 공동체(Research Network)로서 전통적 안보 위기, 재난 위기(자연재난, 인위재난), 국가핵심기반 위기 등에 관한 제학문적 연구를 촉진하고 제 학문분야 연구자간 협력의 토대를 구축하기 위하여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 편집위원회 구성이 완료된 2005년 2월 14일에 설립되었다.
현재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EM-TP)에 참여하고 있는 연구자들의 학문 분야는 행정학, 사회학, 정치외교학, 신문방송학, 사회복지학, 법학, 심리학, 정보학, 지리학, 경찰행정학, 소방행정학, 경호학, 토목공학, 건축학, 의학, 간호학, 보건학, 기상학, 안전공학, 전산학, 지역개발학 등이 있으며, 따라서 한국의 위기관리 연구를 가장 폭 넓게 반영하고 있는 연구 공동체라 할 수 있다.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EM-TP)의 조직으로는 편집위원회가 있으며, 편집위원회가 본 연구 공동체를 대표하고 있다. 따라서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의 각종 연구 및 출판 활동은 편집위원회가 맡고 있으며, 현재 편집위원회는 46명의 위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편집위원회는 위기관리의 제학문적 연구를 촉진하고 연구자간 협력을 위한 학술지로 <한국위기관리논집>을 발행한다.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EM-TP)의 회원은 개인회원과 기관회원으로 구분된다. 개인회원은 본 회의 설립 목적과 취지에 찬동하는 위기관리 연구자 및 실무자로 구성되고, 기관회원은 위기관리 연구 및 실무에 관련된 정부기관, 연구기관, 대학도서관 등으로 구성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