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ye Park, Sungsu Lee, Seunghun Choi, Dongjin Choi, Kyungmin Seo
언어
한국어(KOR)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48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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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In disaster situations, the media is the most effective means of disseminating information to a large audience. However, despite the large-scale casualties and recurrence of heatwaves, research on the impact of media has been limited. Therefore, this study aimed to analyze the media's impact on heatwave disasters. To this end, an experimental survey using news footage was conducted. Participants were randomly assigned to one of three groups—episodic frame, thematic frame, or control—and group differences were tested using a one-way ANOVA. The results showed that the group exposed to the news video had lower risk perception and personal empathy scores than the group not exposed to the news video, and tended to attribute the heatwave damage to society. Furthermore, the anecdotal frame group was found to be more likely than the thematic frame group to attribute heatwave damage to the environment, rather than individuals. This demonstrates that the media influences audiences' risk perception, personal empathy, and attribution of responsibility. These results provide implications for developing disaster communication strategies through the media.
한국어
재난 상황 에서 다수에게 정보 전달을 위한 가장 효과적인 수단은 미디어다. 그러나 폭염은 인명 피해의 규모가 크고, 반복적으로 발생함에도 불구하고 미디어의 영향을 주제로 한 연구가 제한적으로 이루어져 왔다. 이에 본 연구는 폭염 재난에 대한 미디어의 효과를 분석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뉴스 영상을 활용한 실험 설문을 실시하였다. 실험 참가자는 뉴스 영상 내용에 따라 일화적 프레임, 주제적 프레임, 통제집단 중 하나의 집단에 무작위로 배정하였으며, 일원배치 분산분석을 통해 집단 간 차이를 확인하였 다. 분석 결과, 뉴스 영상에 노출된 집단은 뉴스 영상에 노출되지 않은 집단에 비해 위험 인식과 개인적 공감 점수가 낮게 나타났고, 폭염피해 원인을 사회에 있다고 판단하는 경향을 보였다. 또한, 일화적 프레임 집단이 주제적 프레임 집단보다 폭염 피해 원인이 개인이 아닌 환경에 있다고 판단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미디어가 수용자의 위험 인식, 개인적 공감 및 책임 귀인에 영향을 미치고 있음을 보여준 다. 이러한 결과는 미디어를 통한 재난 커뮤니케이션 전략수립에 시사점을 제공한다.
목차
Abstract Ⅰ. 서론 1. 연구의 배경 및 목적 Ⅱ. 이론적 배경 2.1 미디어 프레이밍 이론 2.2 미디어 프레이밍 효과 2.3 선행연구 Ⅲ. 연구 설계 및 분석 방법 3.1 연구대상 및 절차 3.2 주요 변수 정의 및 측정도구 3.3 탐색적 요인분석 및 신뢰도 분석 Ⅳ. 분석 결과 Ⅴ. 논의 및 결론 감사의 글 References 국문초록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 [Crisis and Emergency Management: Theory and Praxis]
설립연도
2005
분야
사회과학>행정학
소개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risis and Emergency Management: Theory and Praxis; CEM-TP)은 위기관리에 관한 제 학문분야간 협동적 연구 공동체(Research Network)로서 전통적 안보 위기, 재난 위기(자연재난, 인위재난), 국가핵심기반 위기 등에 관한 제학문적 연구를 촉진하고 제 학문분야 연구자간 협력의 토대를 구축하기 위하여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 편집위원회 구성이 완료된 2005년 2월 14일에 설립되었다.
현재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EM-TP)에 참여하고 있는 연구자들의 학문 분야는 행정학, 사회학, 정치외교학, 신문방송학, 사회복지학, 법학, 심리학, 정보학, 지리학, 경찰행정학, 소방행정학, 경호학, 토목공학, 건축학, 의학, 간호학, 보건학, 기상학, 안전공학, 전산학, 지역개발학 등이 있으며, 따라서 한국의 위기관리 연구를 가장 폭 넓게 반영하고 있는 연구 공동체라 할 수 있다.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EM-TP)의 조직으로는 편집위원회가 있으며, 편집위원회가 본 연구 공동체를 대표하고 있다. 따라서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의 각종 연구 및 출판 활동은 편집위원회가 맡고 있으며, 현재 편집위원회는 46명의 위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편집위원회는 위기관리의 제학문적 연구를 촉진하고 연구자간 협력을 위한 학술지로 <한국위기관리논집>을 발행한다.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EM-TP)의 회원은 개인회원과 기관회원으로 구분된다. 개인회원은 본 회의 설립 목적과 취지에 찬동하는 위기관리 연구자 및 실무자로 구성되고, 기관회원은 위기관리 연구 및 실무에 관련된 정부기관, 연구기관, 대학도서관 등으로 구성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