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study used data from the 8th Korea National Health and Nutrition Examination Survey (2021) to examine the association between anxiety and quality of life (QoL) in Korean adults with rheumatoid arthritis (RA). We analyzed 106 respondents with physician-diagnosed RA, providing population-level estimates for approximately 582,282 adults. Anxiety was assessed using the Korean version of the GAD-7, and QoL was measured with the HINT-8. Anxiety showed the strongest negative correlation with QoL (r=−0.48, p<.001). In multivariable models adjusting for sociodemographic, behavioral, and health-related factors, anxiety remained independently associated with poorer QoL (β=−0.012, p<.001), while educational level was positively associated with QoL (β=0.055, p=.040). Depression was significant in bivariate analysis but not in multivariable analysis, suggesting potential multicollinearity with anxiety. Overall, anxiety demonstrated a stronger association with QoL than depression. These findings underscore the importance of routine anxiety assessment and management in RA care, and highlight the need for longitudinal studies to clarify causal relationships.
한국어
본 연구는 국민건강영양조사 제8기(2021년) 자료를 활용하여 한국 류마티스관절염 환자의 불안과 삶의 질의 연관성을 규명하고자 하였다. 전국 대표성을 갖춘 표본에서 류마티스관절염으로 진단받은 환자 106명을 선정하여 분석하였으며, 이는 한국 성인 류마티스관절염 환자 582,282명을 대표한다. 불안은 한국어판 범불안 장애 도구(GAD-7)로, 삶의 질은 한국형 삶의 질 측정도구(HINT-8)로 평가하였다. 불안은 삶의 질과 유의한 음의 상관관계를 보였다(r=-0.48, p<.001). 인구사회학적 특성, 생활습관, 건강 관련 요인들을 보정한 다변량 회귀분석에서 불안(β=-0.012, p<.001)과 교육수준(β=0.055, p=.040)이 삶의 질과 독립적으로 연관되었다. 한편, 우울은 이변량 분석에서는 유의했으나 다변량 분석에서 유의성을 상실하여(β=-0.076, p=.107), 불안과 의 다중공선성 가능성을 시사하였다. 결론적으로 본 연구는 한국 류마티스관절염 환자에서 불안이 우울보다 삶의 질과 더 강한 연관성을 보임을 확인하여, 포괄적 류마티스관절염 관리에서 정기적인 불안 평가와 관리의 중요성을 제시하였다. 향후 연구에서는 종단적 설계를 통해 인과관계를 규명하고, 표준화된 질병활성도 평가도구와 염증 표지자를 포함한 포괄적 평가, 그리고 불안 중재 프로그램의 효과 검증이 필요하다.
목차
Abstract Ⅰ. 서론 1. 연구의 필요성 2. 연구 목적 Ⅱ. 연구방법 1. 연구 설계 2. 연구 대상자 3. 표본의 크기 4. 연구 도구 5. 자료수집방법 및 윤리적 고려 6. 자료처리 방법 Ⅲ. 연구결과 1.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과 삶의 질 2. 이분형 변수에 따른 삶의 질의 차이 3. 연속형 변수와 류마티스관절염 환자의 삶의 질과의 상관관계 4. 대상자의 삶의 질, 류마티스관절염 환자의 삶의 질 영향요인 Ⅳ. 논의 1.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 불안, 삶의 질 정도 2. 대상자의 특성에 따른 삶의 질 3. 불안과 삶의 질의 관계 4. 삶의 질 영향요인 5. 임상적 함의 및 제언 6. 연구의 제한점 Ⅴ. 결론 Acknowledgement References 국문초록
키워드
류마티스관절염불안삶의 질이차자료분석rheumatoid arthritisanxietyquality of lifesecondary data analysis
저자
Wonhee Baek [ College of Nursing, Gyeongsang National University, 501 Jinju-daero, Jinju-si, Gyeongsangnam-do 52828, Korea ]
The 1st author
Hyunjung, Doo [ College of Nursing, Gyeongsang National University, 501 Jinju-daero, Jinju-si, Gyeongsangnam-do 52828, Korea ]
Jinju Woo [ Department of Nursing, Kyungnam University, 7 Gyeongnamdaehak-ro, MasanHappo-gu, Changwon-si, Gyeongsangnam-do 51767, Korea ]
Corresponding Author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 [Crisis and Emergency Management: Theory and Praxis]
설립연도
2005
분야
사회과학>행정학
소개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risis and Emergency Management: Theory and Praxis; CEM-TP)은 위기관리에 관한 제 학문분야간 협동적 연구 공동체(Research Network)로서 전통적 안보 위기, 재난 위기(자연재난, 인위재난), 국가핵심기반 위기 등에 관한 제학문적 연구를 촉진하고 제 학문분야 연구자간 협력의 토대를 구축하기 위하여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 편집위원회 구성이 완료된 2005년 2월 14일에 설립되었다.
현재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EM-TP)에 참여하고 있는 연구자들의 학문 분야는 행정학, 사회학, 정치외교학, 신문방송학, 사회복지학, 법학, 심리학, 정보학, 지리학, 경찰행정학, 소방행정학, 경호학, 토목공학, 건축학, 의학, 간호학, 보건학, 기상학, 안전공학, 전산학, 지역개발학 등이 있으며, 따라서 한국의 위기관리 연구를 가장 폭 넓게 반영하고 있는 연구 공동체라 할 수 있다.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EM-TP)의 조직으로는 편집위원회가 있으며, 편집위원회가 본 연구 공동체를 대표하고 있다. 따라서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의 각종 연구 및 출판 활동은 편집위원회가 맡고 있으며, 현재 편집위원회는 46명의 위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편집위원회는 위기관리의 제학문적 연구를 촉진하고 연구자간 협력을 위한 학술지로 <한국위기관리논집>을 발행한다.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EM-TP)의 회원은 개인회원과 기관회원으로 구분된다. 개인회원은 본 회의 설립 목적과 취지에 찬동하는 위기관리 연구자 및 실무자로 구성되고, 기관회원은 위기관리 연구 및 실무에 관련된 정부기관, 연구기관, 대학도서관 등으로 구성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