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rticle

현재 위치 Home

Between Institutional Effectiveness and Mediator Practice: Experiences of Remedies and Improvement Strategies for Workplace Bullying in Social Welfare Facilities
제도의 실효성과 중재자의 실천 사이 : 사회복지시설 직장 내 괴롭힘 구제 경험과 개선방안

첫 페이지 보기
  • 발행기관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 바로가기
  • 간행물
    한국위기관리논집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21권 제12호 (2025.12)바로가기
  • 페이지
    pp.223-236
  • 저자
    Soo Jung Kim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482097

※ 기관로그인 시 무료 이용이 가능합니다.

4,600원

원문정보

초록

영어
This study examines limitations of the workplace bullying remedy system in social welfare facilities by focusing on the experiences of grievance officers and grievance experts who mediated such cases. Drawing on in-depth interviews with two grievance officers and three grievance experts, the study employs thematic analysis. The findings show that formalized and prolonged procedures produced institutional helplessness and emotional exhaustion for both victims and mediators. Mediators faced persistent tensions between effective initial response and maintaining neutrality, while organizational power structures, hierarchical workplace cultures, and external interventions undermined procedural fairness. In addition, insufficient public financial and institutional support weakened effective remedies, alongside symbolic preventive education and inadequate post-incident protection. By centering mediators’ perspectives, this study highlights structural weaknesses of the remedy system and suggests practical directions for enhancing institutional credibility and acceptance.
한국어
본 연구는 사회복지시설에서 직장 내 괴롭힘 사건을 중재한 구제담당자 2명과 구제전문가 3명의 경험을 통해 사회복지시설 직장 내 괴롭힘 사건 구제제도의 한계와 개선 과제를 탐색하기 위해 심층면접을 실시하고 주제분석을 적용하였다. 분석 결과, 절차의 형식화와 장기화로 인해 피해자와 중재자 모두 제도적 무력감과 소진을 경험했으며, 사건 초기 대응과 중립성 유지의 긴장은 중재자에게 큰 부담으로 작용하였다. 또한 기관장의 권력과 위계적 조직문화, 외부 세력의 개입은 사건 처리의 공정성을 훼손하였 고, 법률·노무 비용 등 공공 지원 부재는 구제를 어렵게 만들었다. 예방 교육은 요식적 수준에 머물렀고, 피해자 사후 보호와 중재자 지원도 충분하지 않았다. 이에 본 연구는 절차 운영의 형식화와 제도적 무력감 개선, 중재자의 부담 완화를 위한 제도적 장치, 권력 구조와 위계적 문화의 공정성 훼손 차단, 공공 지원체계 구축, 예방 교육 및 사후 보호 강화, 중재자 전문성과 회복력 지원을 정책 과제로 제안하였 다. 본 연구는 피해자 중심을 넘어 직장 내 괴롭힘 사건 중재자의 경험을 통해 제도의 구조적 문제를 드러내고, 제도의 신뢰성과 수용성을 높이는 실천적 방향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목차

Abstract
Ⅰ. 서론
II. 연구방법
1. 연구참여자
2. 자료수집과 분석방법
Ⅲ. 연구결과
1. 사건 처리 과정의 어려움과 구조적 문제
2. 중재자에게 요구되는 역량과 한계
3. 조직과의 갈등 및 협력 부재
4. 외부지원과 제도 개선 필요성
Ⅴ. 결론 및 제언
Acknowledgement
References
국문초록

저자

  • Soo Jung Kim [ Department of Social Welfare, Gukje Cyber University ] The 1st author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 [Crisis and Emergency Management: Theory and Praxis]
  • 설립연도
    2005
  • 분야
    사회과학>행정학
  • 소개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risis and Emergency Management: Theory and Praxis; CEM-TP)은 위기관리에 관한 제 학문분야간 협동적 연구 공동체(Research Network)로서 전통적 안보 위기, 재난 위기(자연재난, 인위재난), 국가핵심기반 위기 등에 관한 제학문적 연구를 촉진하고 제 학문분야 연구자간 협력의 토대를 구축하기 위하여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 편집위원회 구성이 완료된 2005년 2월 14일에 설립되었다. 현재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EM-TP)에 참여하고 있는 연구자들의 학문 분야는 행정학, 사회학, 정치외교학, 신문방송학, 사회복지학, 법학, 심리학, 정보학, 지리학, 경찰행정학, 소방행정학, 경호학, 토목공학, 건축학, 의학, 간호학, 보건학, 기상학, 안전공학, 전산학, 지역개발학 등이 있으며, 따라서 한국의 위기관리 연구를 가장 폭 넓게 반영하고 있는 연구 공동체라 할 수 있다.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EM-TP)의 조직으로는 편집위원회가 있으며, 편집위원회가 본 연구 공동체를 대표하고 있다. 따라서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의 각종 연구 및 출판 활동은 편집위원회가 맡고 있으며, 현재 편집위원회는 46명의 위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편집위원회는 위기관리의 제학문적 연구를 촉진하고 연구자간 협력을 위한 학술지로 <한국위기관리논집>을 발행한다.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EM-TP)의 회원은 개인회원과 기관회원으로 구분된다. 개인회원은 본 회의 설립 목적과 취지에 찬동하는 위기관리 연구자 및 실무자로 구성되고, 기관회원은 위기관리 연구 및 실무에 관련된 정부기관, 연구기관, 대학도서관 등으로 구성된다

간행물

  • 간행물명
    한국위기관리논집 [Crisisonomy]
  • 간기
    월간
  • pISSN
    2466-1198
  • eISSN
    2466-1201
  • 수록기간
    2005~2026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350 DDC 351

이 권호 내 다른 논문 / 한국위기관리논집 제21권 제12호

    피인용수 : 0(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함께 이용한 논문 이 논문을 다운로드한 분들이 이용한 다른 논문입니다.

      페이지 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