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Impact of Bullying Victimization on Cyber Delinquency of Multicultural Middle School Students - Focusing on the Serial Mediation Effects of Depression and Aggression -
다문화 가정 중학생의 집단 괴롭힘 피해 경험이 사이버 비행에 미치는 영향 - 우울과 공격성의 순차적 매개 효과를 중심으로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examine whether levels of bullying victimization, depression, aggression, and cyber delinquency differ according to the individual characteristics of multicultural middle school students, and to explore the impact of bullying victimization on cyber delinquency through the serial mediation of depression and aggression. The results of the study are as follows: First, there were no significant differences in bullying victimization and cyber delinquency based on individual characteristics; however, differences were found in levels of depression and aggression. Second, bullying victimization among multicultural middle school students was not found to have a direct impact on cyber delinquency. Third, while bullying victimization was found to increase both depression and aggression, and aggression was found to increase cyber delinquency, neither depression nor aggression alone mediated the relationship between bullying victimization and cyber delinquency. However, bullying victimization was found to have a positive indirect effect on cyber delinquency through a sequential pathway involving both depression and aggression.
한국어
본 연구는 다문화 가정 중학생의 집단 괴롭힘 피해 경험, 우울 및 공격성, 사이버 비행 행동 수준이 개인적 특성에 따라 차이가 있는지를 살펴보고, 다문화 가정 중학생의 집단 괴롭힘 피해 경험이 우울과 공격성의 다중 직렬매개를 통해 사이버 비행에 미치는 영향을 탐색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개인적 특성에 따라 집단 괴롭힘 피해 경험과 사이버 비행 행동은 차이가 없었으나, 우울과 공격성 수준은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다문화 가정 중학생의 집단 괴롭힘 피해 경험은 사이버 비행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집단 괴롭힘 피해 경험이 우울을 증가시키고, 공격성이 사이버 비행을 증가시키는 것으로 나타났지만, 우울과 공격성 모두 집단 괴롭힘 피해 경험과 사이버 비행을 매개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집단 괴롭힘 피해 경험은 우울과 공격성을 순차적으로 거쳐 사이버 비행에 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목차
Abstract Ⅰ. 서론 Ⅱ. 이론적 배경 1. 변수의 개념 및 특징 2. 변수 간의 관계 Ⅲ. 연구방법 1. 연구모형 2. 연구대상 3. 연구도구 4. 분석방법 Ⅳ. 연구결과 1. 변인들의 기술통계 2. 개인적 특성에 따른 차이 3. 구조모형의 검증 4. 정서적 문제의 매개효과 검증 Ⅴ. 결론 및 제언 References 국문초록
키워드
다문화 가정 중학생집단 괴롭힘 피해우울공격성사이버 비행사회적 위기MAPS IImulticultural middle school studentsbullying victimizationdepressionaggressioncyber delinquencysocial crisisMAPS II
저자
Young Ju Hur [ Professor, General Education Department at Namseoul University ]
Corresponding Author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 [Crisis and Emergency Management: Theory and Praxis]
설립연도
2005
분야
사회과학>행정학
소개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risis and Emergency Management: Theory and Praxis; CEM-TP)은 위기관리에 관한 제 학문분야간 협동적 연구 공동체(Research Network)로서 전통적 안보 위기, 재난 위기(자연재난, 인위재난), 국가핵심기반 위기 등에 관한 제학문적 연구를 촉진하고 제 학문분야 연구자간 협력의 토대를 구축하기 위하여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 편집위원회 구성이 완료된 2005년 2월 14일에 설립되었다.
현재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EM-TP)에 참여하고 있는 연구자들의 학문 분야는 행정학, 사회학, 정치외교학, 신문방송학, 사회복지학, 법학, 심리학, 정보학, 지리학, 경찰행정학, 소방행정학, 경호학, 토목공학, 건축학, 의학, 간호학, 보건학, 기상학, 안전공학, 전산학, 지역개발학 등이 있으며, 따라서 한국의 위기관리 연구를 가장 폭 넓게 반영하고 있는 연구 공동체라 할 수 있다.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EM-TP)의 조직으로는 편집위원회가 있으며, 편집위원회가 본 연구 공동체를 대표하고 있다. 따라서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의 각종 연구 및 출판 활동은 편집위원회가 맡고 있으며, 현재 편집위원회는 46명의 위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편집위원회는 위기관리의 제학문적 연구를 촉진하고 연구자간 협력을 위한 학술지로 <한국위기관리논집>을 발행한다.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EM-TP)의 회원은 개인회원과 기관회원으로 구분된다. 개인회원은 본 회의 설립 목적과 취지에 찬동하는 위기관리 연구자 및 실무자로 구성되고, 기관회원은 위기관리 연구 및 실무에 관련된 정부기관, 연구기관, 대학도서관 등으로 구성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