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Effects of Shelter Information Knowledge and Dissemination on Flood Evacuation using an Agent-Based Model
행위자 기반 모델을 활용한 대피소 정보 인지 및 전파가 침수 대피에 미치는 영향 분석
Extreme rainfall events, intensified by climate change, have increasingly aggravated urban flooding. However, existing flood response frameworks focus mainly on physical infrastructure, overlooking behavior factors like knowledge of shelter location and shelter information dissemination. This study aims to analyze how the level of knowledge of shelter locations and the probability of information dissemination affect evacuation time and success rate during urban flooding. An agent-based simulation was conducted for Daerim 2-dong in Yeongdeungpo-gu, Seoul, a flood-prone area with frequent inundation and dense low-rise housing. The results show that higher shelter information knowledge led to shorter evacuation times and improved evacuation success rates, while information dissemination showed diminishing returns beyond a certain threshold. Particularly after 70%, vulnerable groups experienced steep increases in delay, and limited information flow intensified disparities. These findings highlight the importance of incorporating information dynamics and agent-specific characteristics into evacuation planning to enhance practical effectiven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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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변화로 인한 극한 강우의 빈도와 강도가 증가함에 따라 도시 침수 피해가 심화되고 있으나, 기존 대피 체계는 주로 물리적 기반에 초점을 맞추고 있어 대피소 위치에 대한 인지 여부나 대피자 간 정보 전파와 같은 행태 기반 요인은 간과되어 왔다. 본 연구는 침수 상황에서 대피소 위치에 대한 인지수준과 정보 전파 확률이 대피 소요 시간과 대피 성공률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고자 한다. 이를 위해 반복적인 침수 피해가 발생하고 침수에 취약한 저층 주거지가 밀집한 서울시 대림2동을 대상으로 행위자 기반 시뮬레이션을 수행하였다. 분석 결과, 대피소 인지율이 높을수록 평균 대피 소요시간은 단축되고 대피 성공률은 유의미하게 향상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정보 전파 확률이 일정 수준을 초과하면 대피 성공의 향상 효과는 점차 둔화하였으며, 대피 성공률이 70%를 초과하는 시점부터는 취약 계층의 대피 지연 폭이 급격히 증가하는 양상이 관찰되었다. 정보 전달이 제한되는 경우, 집단 간 대피 성공 격차가 확대되는 경향이 나타났다. 본 연구 결과는 대피 계획 수립 시, 행위자 특성과 행위자 간 정보 전파 구조를 종합적으로 고려할 때, 실질적인 대피 효과성을 제고할 수 있음을 시사한다.
목차
Abstract Ⅰ. 서론 Ⅱ. 관련 연구 동향 Ⅲ. 연구 방법 1. 연구 지역 2. 대피 시뮬레이션 설계 Ⅳ. 분석 결과 1. 대피자 신체 특성에 따른 대피 소요시간 분석 결과 2. 대피자의 대피소 위치 사전 인지 여부에 따른 대피소요시간 분석 결과 3. 대피자 간 정보 전파 확률에 따른 대피 소요시간분석 결과 Ⅴ. 결론 Acknowledgement References 국문초록
키워드
행위자 기반 시뮬레이션침수 대피대피소 인지정보 전파agent-based simulationflood evacuationshelter information knowledgeinformation dissemination
저자
Doo Hui Yoon [ Department of Urban Planning and Engineering, Yonsei University, Seoul, Korea ]
The 1st author
Yeon-Woo Choi [ Department of Disaster, Risk and Safety management, Korean Institute of Public Administration, Korea ]
Mijin Choo [ Department of Urban Planning and Engineering, Yonsei University, Seoul, Korea ]
Eunbi Park [ Department of Urban Planning and Engineering, Yonsei University, Seoul, Korea ]
Enkhtuya Nergui [ Department of Urban Planning and Engineering, Yonsei University, Seoul, Korea ]
Hoon Han [ School of Built Environment, University of New South Wales, Sydney, Australia ]
Dong Keun Yoon [ Department of Urban Planning and Engineering, Yonsei University, Seoul, Korea ]
Corresponding Author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 [Crisis and Emergency Management: Theory and Praxis]
설립연도
2005
분야
사회과학>행정학
소개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risis and Emergency Management: Theory and Praxis; CEM-TP)은 위기관리에 관한 제 학문분야간 협동적 연구 공동체(Research Network)로서 전통적 안보 위기, 재난 위기(자연재난, 인위재난), 국가핵심기반 위기 등에 관한 제학문적 연구를 촉진하고 제 학문분야 연구자간 협력의 토대를 구축하기 위하여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 편집위원회 구성이 완료된 2005년 2월 14일에 설립되었다.
현재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EM-TP)에 참여하고 있는 연구자들의 학문 분야는 행정학, 사회학, 정치외교학, 신문방송학, 사회복지학, 법학, 심리학, 정보학, 지리학, 경찰행정학, 소방행정학, 경호학, 토목공학, 건축학, 의학, 간호학, 보건학, 기상학, 안전공학, 전산학, 지역개발학 등이 있으며, 따라서 한국의 위기관리 연구를 가장 폭 넓게 반영하고 있는 연구 공동체라 할 수 있다.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EM-TP)의 조직으로는 편집위원회가 있으며, 편집위원회가 본 연구 공동체를 대표하고 있다. 따라서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의 각종 연구 및 출판 활동은 편집위원회가 맡고 있으며, 현재 편집위원회는 46명의 위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편집위원회는 위기관리의 제학문적 연구를 촉진하고 연구자간 협력을 위한 학술지로 <한국위기관리논집>을 발행한다.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EM-TP)의 회원은 개인회원과 기관회원으로 구분된다. 개인회원은 본 회의 설립 목적과 취지에 찬동하는 위기관리 연구자 및 실무자로 구성되고, 기관회원은 위기관리 연구 및 실무에 관련된 정부기관, 연구기관, 대학도서관 등으로 구성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