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study aimed to explore the lived experiences of moral distress among nursing students during clinical practicums in psychiatric wards. In-depth interviews were conducted with ten nursing students between July 7 and July 20, 2025. The collected data were analyzed and described using Colaizzi’s phenomenological method. A total of four categories, 11 theme clusters, and 25 themes were derived. The four categories were as follows: structured daily routine and excluded autonomy, intersection of control and care, stagnant recovery time, and becoming one’s only place to live. These results indicate that moral distress experienced by nursing students reflects both personal struggles and the restrictive nature of psychiatric ward environments. Based on these findings, it is necessary to create a recovery-oriented environment in psychiatric wards and to develop and implement programs that enhance nursing students’ moral sensitivity.
한국어
본 연구는 정신병동 실습현장에서 간호대학생이 경험한 도덕적 고뇌의 본질과 의미를 심층적으로 탐색 하고자 하였다. 자료수집은 2025년 7월 7일부터 20일까지 일지역 간호대학생 4학년 10명을 대상으로 일대일 심층면담을 통해 이루어졌으며, 수집된 자료는 Colaizzi의 현상학적 연구방법에 따라 분석하였다. 총 4개의 범주, 11개의 주제모음, 25개의 주제가 도출되었다. 도출된 범주는 ‘관리되는 일상, 배제된 자기결정권’, ‘통제와 배려가 교차하는 공간’, ‘멈춰있는 회복의 시간’, ‘삶의 공간이 된 이곳’이었다. 이러한 범주들은 간호대학생들이 제한된 병동 환경 속에서 경험하는 윤리적 갈등과 제도적 한계를 드러낸다. 본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정신병동의 회복 지향적 환경 조성과 간호대학생의 도덕적 민감성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 개발 및 적용이 필요하다. 더 나아가 이러한 노력이 간호교육의 질 향상과 환자 돌봄의 윤리적 수준 제고로 이어질 수 있음을 시사한다. 더 나아가 이러한 노력이 간호교육의 질 향상과 환자 돌봄의 윤리적 수준 제고로 이어질 수 있음을 시사한다.
목차
Abstract Ⅰ. 서론 1. 연구의 필요성 Ⅱ. 연구방법 1. 연구 설계 2. 연구 참여자 3. 자료수집 4. 윤리적 고려 5. 자료 분석 6. 연구자 준비 7. 연구의 엄격성 확보 Ⅲ. 연구 결과 Ⅴ. 논의 Ⅵ. 결론 및 제언 References 국문초록
키워드
도덕적 고뇌정신간호학임상실습간호대학생현상학연구moral distresspsychiatric nursingclinical practicenursing studentsphenomenological research
저자
Hyun-Ju Lee [ College of Nursing, Catholic University of Pusan ]
The 1st author
So-Young Kim [ College of Nursing, Daedong University ]
Corresponding Author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 [Crisis and Emergency Management: Theory and Praxis]
설립연도
2005
분야
사회과학>행정학
소개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risis and Emergency Management: Theory and Praxis; CEM-TP)은 위기관리에 관한 제 학문분야간 협동적 연구 공동체(Research Network)로서 전통적 안보 위기, 재난 위기(자연재난, 인위재난), 국가핵심기반 위기 등에 관한 제학문적 연구를 촉진하고 제 학문분야 연구자간 협력의 토대를 구축하기 위하여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 편집위원회 구성이 완료된 2005년 2월 14일에 설립되었다.
현재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EM-TP)에 참여하고 있는 연구자들의 학문 분야는 행정학, 사회학, 정치외교학, 신문방송학, 사회복지학, 법학, 심리학, 정보학, 지리학, 경찰행정학, 소방행정학, 경호학, 토목공학, 건축학, 의학, 간호학, 보건학, 기상학, 안전공학, 전산학, 지역개발학 등이 있으며, 따라서 한국의 위기관리 연구를 가장 폭 넓게 반영하고 있는 연구 공동체라 할 수 있다.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EM-TP)의 조직으로는 편집위원회가 있으며, 편집위원회가 본 연구 공동체를 대표하고 있다. 따라서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의 각종 연구 및 출판 활동은 편집위원회가 맡고 있으며, 현재 편집위원회는 46명의 위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편집위원회는 위기관리의 제학문적 연구를 촉진하고 연구자간 협력을 위한 학술지로 <한국위기관리논집>을 발행한다.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EM-TP)의 회원은 개인회원과 기관회원으로 구분된다. 개인회원은 본 회의 설립 목적과 취지에 찬동하는 위기관리 연구자 및 실무자로 구성되고, 기관회원은 위기관리 연구 및 실무에 관련된 정부기관, 연구기관, 대학도서관 등으로 구성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