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nges in Suicidal Behaviors and Their Predictors among Community-Dwelling Older Adults Living Alone in South Korea - Analysis of the 2013 and 2021 Korean Community Health Surveys -
1인 가구 노인의 자살행동 정도의 변화 및 자살행동 예측요인 : 2013년 지역사회건강조사와 2021년 지역사회건강조사 자료 분석
This study aimed to examine changes in the prevalence of suicidal behaviors and the predictors of these behaviors among community-dwelling older adults living alone using data from the 2013 and 2021 Korea Community Health Surveys. Data from both surveys (N = 32,580) were analyzed using the chi-square test and complex sample multiple logistic regression. Compared to 2013, the prevalence of suicidal ideation (7.4%) and suicide attempts (0.1%) decreased in 2021. The predictors of suicidal behaviors showed slight variation between the two survey periods. In addition to individual physical and mental health factors, social and environmental characteristics, including unmet medical needs, limited neighborhood social capital, and dissatisfaction with the neighborhood environment, were associated with suicide risk among older adults living alone. To improve the effectiveness of suicide prevention in this population, it is necessary to establish systems for early identification and management of high-risk individuals through education and training in comprehensive geriatric health assessments for primary healthcare providers.
한국어
본 연구는 2013년과 2021년 지역사회건강조사 자료를 활용하여 지역사회에 거주하는 1인 가구 노인의 자살행동 현황과 관련 예측요인의 변화를 분석하였다. 총 연구대상자 32,580명의 인구학적, 신체적, 정신적 및 사회·환경적 특성에 따른 자살 행동의 차이에 대햐여 복합표본을 고려한 χ² 검정을 실시하였 고, 자살행동에 대한 예측요인을 확인하기 위하여 자살 생각을 한 적 없는 집단(G1)과 자살 생각 집단 (G2), 자살 시도 집단(G3)을 구분하여 복합표본 다항 로지스틱 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2013년에 비해 2021년 1인 가구 노인의 자살 생각과 자살 시도는 감소하였고, 자살행동 예측요인에도 일부 차이가 있었으나 고령과 남성 노인, 낮은 소득수준과 취약한 주관적 건강수준, 통증과 신체적 기능 저하, 스트레 스 및 우울감 경험, 심리 상담 경험, 미충족 의료, 동네 사회자본 및 환경에 대한 불만족 등은 1인 가구 노인의 자살행동 위험을 높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같은 자살행동 예측요인을 기반으로 자살 고위험 집단의 조기 선별을 위한 1차 보건의료인 대상 노인 포괄 건강사정 관련 교육과 훈련을 실시하고, 1인 가구 노인의 자살을 체계적으로 예방하고 관리하기 위한 시스템 구축이 필요할 것이다.
목차
Abstract Ⅰ. 서론 1. 연구의 필요성 2. 연구목적 Ⅱ. 연구 방법 1. 연구 설계 2. 연구 대상 3. 연구 변수 4. 자료수집 및 자료 분석 5. 윤리적 고려 Ⅲ. 연구 결과 1. 시기별 대상자의 인구학적 특성, 신체적, 정신적건강 특성, 사회·환경적 특성 및 자살 행동의 변화 2. 인구학적 특성, 신체적, 정신적 건강 특성, 사회·환경적 특성에 따른 자살 행동 3. 자살 행동 예측 요인 분석 Ⅳ. 논의 Ⅴ. 결론 및 제언 References 국문초록
Young-Ran Hwang [ Department of Nursing, Suwon Science College, 288 Seja-ro, Jeongnam-myeon, Hwaseong-si, Gyeonggi–do, Korea ]
The 1st author
Nan-He Yoon [ Division of Social Welfare and Health Administration, Wonkwang University, 460 Iksandae-ro, Iksan, Jeonbuk-do, Korea ]
Corresponding Author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 [Crisis and Emergency Management: Theory and Praxis]
설립연도
2005
분야
사회과학>행정학
소개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risis and Emergency Management: Theory and Praxis; CEM-TP)은 위기관리에 관한 제 학문분야간 협동적 연구 공동체(Research Network)로서 전통적 안보 위기, 재난 위기(자연재난, 인위재난), 국가핵심기반 위기 등에 관한 제학문적 연구를 촉진하고 제 학문분야 연구자간 협력의 토대를 구축하기 위하여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 편집위원회 구성이 완료된 2005년 2월 14일에 설립되었다.
현재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EM-TP)에 참여하고 있는 연구자들의 학문 분야는 행정학, 사회학, 정치외교학, 신문방송학, 사회복지학, 법학, 심리학, 정보학, 지리학, 경찰행정학, 소방행정학, 경호학, 토목공학, 건축학, 의학, 간호학, 보건학, 기상학, 안전공학, 전산학, 지역개발학 등이 있으며, 따라서 한국의 위기관리 연구를 가장 폭 넓게 반영하고 있는 연구 공동체라 할 수 있다.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EM-TP)의 조직으로는 편집위원회가 있으며, 편집위원회가 본 연구 공동체를 대표하고 있다. 따라서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의 각종 연구 및 출판 활동은 편집위원회가 맡고 있으며, 현재 편집위원회는 46명의 위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편집위원회는 위기관리의 제학문적 연구를 촉진하고 연구자간 협력을 위한 학술지로 <한국위기관리논집>을 발행한다.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EM-TP)의 회원은 개인회원과 기관회원으로 구분된다. 개인회원은 본 회의 설립 목적과 취지에 찬동하는 위기관리 연구자 및 실무자로 구성되고, 기관회원은 위기관리 연구 및 실무에 관련된 정부기관, 연구기관, 대학도서관 등으로 구성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