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o Perceives Health Decline after COVID-19? - A Logistic Regression Analysis of Korean High School Students -
청소년의 코로나19 감염 이후 건강 악화 인식에 영향을 미치는 심리사회적 요인 -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로지스틱 회귀분석 -
This study examined the psycho-social factors linked to adolescents' perceptions of deteriorating health after contracting the virus. A survey was conducted among 409 Korean high school students, and logistic regression analysis was employed to identify predictors of self-reported health deterioration. The independent variables considered were self-esteem, social support, physical activity, pre-existing health conditions, prior subjective health status and vaccination status. The results showed that adolescents with chronic conditions were significantly more likely to perceive an exacerbation of their health after infection. Conversely, higher self-esteem, stronger social support and vaccination were associated with a lower likelihood of reporting health deterioration. These findings suggest that post-infection health perceptions among adolescents are shaped by medical risk factors as well as psychological and social resources. The study provides empirical evidence of the importance of age-specific recovery support strategies following infectious disease outbreaks.
한국어
본 연구는 청소년의 코로나19 감염 이후 건강 악화에 대한 인식에 영향을 미치는 심리사회적 요인을 분석하고자 하였다. 고등학생 409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자가 보고한 건강 변화 인식을 종속변수로 하여 로지스틱 회귀분석을 수행하였다. 주요 독립변수는 자아존중감, 사회적 지지, 신체활동, 기저질환 유무, 코로나19 감염 이전의 주관적 건강 수준, 백신 접종 여부 등이 포함되었다. 분석 결과, 기저질환이 있는 응답자는 감염 이후 건강이 악화되었다고 인식할 가능성이 유의하게 높았으며, 자아존 중감과 사회적 지지가 높을수록 건강이 악화되었다고 인식할 가능성은 낮았다. 또한, 백신을 접종한 응답자일수록 감염 이후 건강이 악화되었다고 인식할 가능성이 유의하게 낮았다. 이러한 결과는 단순한 감염 후유증 차원을 넘어, 감염 이후 건강 변화에 대한 인식이 청소년의 심리사회적 특성과 회복 자원에 따라 달라질 수 있음을 시사한다. 본 연구는 청소년의 회복 경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향후 감염병 대응에서 연령별 맞춤형 회복 지원 전략 수립의 근거를 제공한다.
목차
Abstract Ⅰ. 서론 Ⅱ. 연구방법론 1. 자료원 2. 변수 3. 분석방법 Ⅲ. 결과 1. 기초통계량 2. 코로나19 감염 후 장기적으로 부정적 건강 변화경험 관련 요인 분석 3. 예측 확률을 통한 주요 영향 요인의 시각화 Ⅳ. 논의 References 국문초록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 [Crisis and Emergency Management: Theory and Praxis]
설립연도
2005
분야
사회과학>행정학
소개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risis and Emergency Management: Theory and Praxis; CEM-TP)은 위기관리에 관한 제 학문분야간 협동적 연구 공동체(Research Network)로서 전통적 안보 위기, 재난 위기(자연재난, 인위재난), 국가핵심기반 위기 등에 관한 제학문적 연구를 촉진하고 제 학문분야 연구자간 협력의 토대를 구축하기 위하여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 편집위원회 구성이 완료된 2005년 2월 14일에 설립되었다.
현재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EM-TP)에 참여하고 있는 연구자들의 학문 분야는 행정학, 사회학, 정치외교학, 신문방송학, 사회복지학, 법학, 심리학, 정보학, 지리학, 경찰행정학, 소방행정학, 경호학, 토목공학, 건축학, 의학, 간호학, 보건학, 기상학, 안전공학, 전산학, 지역개발학 등이 있으며, 따라서 한국의 위기관리 연구를 가장 폭 넓게 반영하고 있는 연구 공동체라 할 수 있다.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EM-TP)의 조직으로는 편집위원회가 있으며, 편집위원회가 본 연구 공동체를 대표하고 있다. 따라서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의 각종 연구 및 출판 활동은 편집위원회가 맡고 있으며, 현재 편집위원회는 46명의 위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편집위원회는 위기관리의 제학문적 연구를 촉진하고 연구자간 협력을 위한 학술지로 <한국위기관리논집>을 발행한다.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EM-TP)의 회원은 개인회원과 기관회원으로 구분된다. 개인회원은 본 회의 설립 목적과 취지에 찬동하는 위기관리 연구자 및 실무자로 구성되고, 기관회원은 위기관리 연구 및 실무에 관련된 정부기관, 연구기관, 대학도서관 등으로 구성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