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rticle

현재 위치 Home

Agenda Analysis of Media Coverage on the Itaewon Disaster
이태원 참사 언론보도 의제분석

첫 페이지 보기
  • 발행기관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 바로가기
  • 간행물
    Crisisonomy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21권 제9호 (2025.09)바로가기
  • 페이지
    pp.39-60
  • 저자
    Seungkyung Ham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482025

※ 기관로그인 시 무료 이용이 가능합니다.

5,800원

원문정보

초록

영어
This study analyzes media agendas related to the Itaewon disaster. The analysis focused on five major Korean daily newspapers. The study period covered 95 days following the disaster. Structural Topic Modeling was applied to extract key topics. Statistical tests examined differences by time and political orientation. A total of 11 topics were identified through the analysis. Over time, agendas such as “investigation and prosecution”, “fact-finding”, and “political conflict” increased in frequency. Conversely, “mourning and remembrance”, “disaster management failure”, and “healing and recovery” declined in salience. Conservative newspapers emphasized “disclosure of victim list” and “disaster site.” Progressive newspapers emphasized “mourning and remembrance”, “political conflict”, and “disaster management failure”. As for the differences in agenda frequency by political orientation and time, both progressive and conservative newspapers increasingly emphasized the agendas of “investigation and prosecution” and “fact-finding” as time passed. Based on these findings, the study discusses both the limitations and the roles of disaster reporting.
한국어
이 연구는 이태원 참사와 관련한 언론보도 의제를 분석했다. 분석 대상은 국내 5대 일간지이고, 분석기간 은 참사 발생 이후 95일간이다. 구조적 토픽 모델링을 적용해, 토픽을 추출하고, 참사 발생 시간과 언론사 의 정치적 지향에 따라 의제가 다루어지는 빈도의 차이가 있는지를 통계적으로 검증했다. 분석 결과 11개의 토픽이 추출되었다. 1) 시간의 경과에 따른 의제들의 빈도 변화를 분석한 결과, 참사 발생 이후 시간이 경과할수록 논의 빈도가 증가한 의제는 ‘조사와 수사’, ‘진상규명’, ‘정치적 갈등’ 등으로 나타났 고, 시간이 경과할수록 논의 빈도가 감소한 의제는 ‘추모와 애도’, ‘재난관리 실패’, ‘치유와 회복’ 등이었 다. 2) 언론사의 정치적 지향에 따른 의제 빈도를 분석한 결과, 보수성향의 언론은 ‘명단공개’과 ‘참사현장 ‘ 의제의 논의 빈도가 높은 것으로 분석되었고, 진보성향의 언론은 ‘추모와 애도’, ‘정치적 갈등’, ‘재난 관리 실패’ 의제의 논의 빈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3) 언론사의 정치적 지향과 시기에 따른 의제 빈도의 차이를 분석한 결과 진보지와 보수지 모두에서 시간이 경과할수록 ‘조사와 수사’와 ‘진상규명’ 의제화 빈도가 증가하였다. 연구결과에 근거해서, 재난 보도의 한계와 역할에 논의하였다.

목차

Abstract
문제제기
1. 문헌연구
2. 연구방법
3. 분석결과
결론
감사의 글
References
국문초록

저자

  • Seungkyung Ham [ Researcher, Communication and Media Research Center, Ewha Womans University ] Corresponding Author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 [Crisis and Emergency Management: Theory and Praxis]
  • 설립연도
    2005
  • 분야
    사회과학>행정학
  • 소개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risis and Emergency Management: Theory and Praxis; CEM-TP)은 위기관리에 관한 제 학문분야간 협동적 연구 공동체(Research Network)로서 전통적 안보 위기, 재난 위기(자연재난, 인위재난), 국가핵심기반 위기 등에 관한 제학문적 연구를 촉진하고 제 학문분야 연구자간 협력의 토대를 구축하기 위하여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 편집위원회 구성이 완료된 2005년 2월 14일에 설립되었다. 현재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EM-TP)에 참여하고 있는 연구자들의 학문 분야는 행정학, 사회학, 정치외교학, 신문방송학, 사회복지학, 법학, 심리학, 정보학, 지리학, 경찰행정학, 소방행정학, 경호학, 토목공학, 건축학, 의학, 간호학, 보건학, 기상학, 안전공학, 전산학, 지역개발학 등이 있으며, 따라서 한국의 위기관리 연구를 가장 폭 넓게 반영하고 있는 연구 공동체라 할 수 있다.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EM-TP)의 조직으로는 편집위원회가 있으며, 편집위원회가 본 연구 공동체를 대표하고 있다. 따라서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의 각종 연구 및 출판 활동은 편집위원회가 맡고 있으며, 현재 편집위원회는 46명의 위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편집위원회는 위기관리의 제학문적 연구를 촉진하고 연구자간 협력을 위한 학술지로 <한국위기관리논집>을 발행한다.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EM-TP)의 회원은 개인회원과 기관회원으로 구분된다. 개인회원은 본 회의 설립 목적과 취지에 찬동하는 위기관리 연구자 및 실무자로 구성되고, 기관회원은 위기관리 연구 및 실무에 관련된 정부기관, 연구기관, 대학도서관 등으로 구성된다

간행물

  • 간행물명
    Crisisonomy
  • 간기
    월간
  • pISSN
    2466-1198
  • eISSN
    2466-1201
  • 수록기간
    2005~2026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350 DDC 351

이 권호 내 다른 논문 / Crisisonomy 제21권 제9호

    피인용수 : 0건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함께 이용한 논문 이 논문을 다운로드한 분들이 이용한 다른 논문입니다.

      페이지 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