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study aimed to identify the level of awareness of early symptoms of myocardial infarction among elderly individuals aged 65 and older, and to analyze the factors influencing this awareness. To achieve this, a secondary data analysis was conducted using the 2024 Community Health Survey, including responses from 77,117 individuals who answered questions related to early symptoms of myocardial infarction. The analysis revealed that age, gender, number of adults in the household, education level, residential area type (urban/rural), subjective health status, lifetime alcohol use, weight control experience, hypertension diagnosis, and cardiopulmonary resuscitation (CPR) training experience had a significant impact on symptom awareness. The findings indicate that residential area characteristics and health-related behaviors are associated with early symptom recognition in the elderly, highlighting the need for integrated and customized health education and emergency disease recognition programs to enhance health capacity and practical skills in older adults.
한국어
본 연구는 한국 65세 이상 고령층을 대상으로 심근경색증 조기 증상에 대한 인지 수준을 파악하고, 이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분석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2024년 지역사회 건강 조사의 원시자료를 활용한 이차자료 분석연구를 수행하였으며, 심근경색증 조기 증상 관련 문항에 응답한 77,117명의 자료 를 분석에 포함하였다. 분석은 복합표본 설계를 반영한 로지스틱 회귀분석을 통해 수행되었다. 그 결과, 연령, 성별, 거주 성인수, 교육 수준, 거주지역 유형(동·읍면), 주관적 건강 수준, 평생 음주 경험, 체중조절 경험, 고혈압 진단 여부, 심폐소생술 교육 경험이 심근경색증 조기 증상인지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는 거주지역 특성과 건강 관련 행태가 고령층의 심근경색증 조기 증상인 지 수준에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시사한다. 따라서 고령층의 건강 역량과 실천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지역사회 특성을 고려한 통합적이고 맞춤형 건강교육 및 응급질환 인식 프로그램의 개발과 보급이 필요하다.
목차
Abstract Ⅰ. 서론 1. 연구의 필요성 2. 연구의 목적 Ⅱ. 연구방법 1. 연구설계 2. 연구대상 3. 연구도구 4. 윤리적 고려 5. 자료분석 Ⅲ. 연구결과 1. 일반적 특성에 따른 심근경색증 조기 증상인지차이 2. 거주지역 특성에 따른 심근경색증 조기 증상인지차이 3. 건강 관련 행태에 따른 심근경색증 조기 증상인지차이 4. 심근경색증 조기 증상인지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Ⅳ. 논의 Ⅴ. 결론 References 국문초록
키워드
고령층거주지역건강 관련 행태심근경색증 조기 증상인지older adultsresidential areahealth behaviorsawareness of early symptoms of myocardial infarction
저자
Hyang Sook Choi [ Department of Healthcare Administration, Baekseok Culture University, Munam-ro 58, Dongnam-gu, Cheonan, Chungnam, Korea ]
The 1st author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 [Crisis and Emergency Management: Theory and Praxis]
설립연도
2005
분야
사회과학>행정학
소개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risis and Emergency Management: Theory and Praxis; CEM-TP)은 위기관리에 관한 제 학문분야간 협동적 연구 공동체(Research Network)로서 전통적 안보 위기, 재난 위기(자연재난, 인위재난), 국가핵심기반 위기 등에 관한 제학문적 연구를 촉진하고 제 학문분야 연구자간 협력의 토대를 구축하기 위하여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 편집위원회 구성이 완료된 2005년 2월 14일에 설립되었다.
현재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EM-TP)에 참여하고 있는 연구자들의 학문 분야는 행정학, 사회학, 정치외교학, 신문방송학, 사회복지학, 법학, 심리학, 정보학, 지리학, 경찰행정학, 소방행정학, 경호학, 토목공학, 건축학, 의학, 간호학, 보건학, 기상학, 안전공학, 전산학, 지역개발학 등이 있으며, 따라서 한국의 위기관리 연구를 가장 폭 넓게 반영하고 있는 연구 공동체라 할 수 있다.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EM-TP)의 조직으로는 편집위원회가 있으며, 편집위원회가 본 연구 공동체를 대표하고 있다. 따라서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의 각종 연구 및 출판 활동은 편집위원회가 맡고 있으며, 현재 편집위원회는 46명의 위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편집위원회는 위기관리의 제학문적 연구를 촉진하고 연구자간 협력을 위한 학술지로 <한국위기관리논집>을 발행한다.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EM-TP)의 회원은 개인회원과 기관회원으로 구분된다. 개인회원은 본 회의 설립 목적과 취지에 찬동하는 위기관리 연구자 및 실무자로 구성되고, 기관회원은 위기관리 연구 및 실무에 관련된 정부기관, 연구기관, 대학도서관 등으로 구성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