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study focuses on the relationship between hopelessness and stock investment based on the expected utility theory and the moderating effect of social unrest based on the rational choice theory, considering that youth stock investment shares similar characteristics with gambling addiction. To this end, hierarchical regression analysis and bootstrap were conducted with 515 youth. The results show that, first, youth’s perceived hopelessness increases stock investment. second, youth’s perceived social unrest decreases stock investment. Third, social unrest had a moderating effect on the relationship between youth’s perceived hopelessness and stock investment. These results suggest that investing in stocks may be seen as a fair way to plan for the future, but it may not be the right option in situations where social problems or high risk are involved. Based on these findings, it is suggested that in order to prevent youth from investing in stocks imprudently, it is necessary to provide them with quality jobs and financial education at an early age.
한국어
본 연구는 청년의 주식투자는 도박중독과 유사한 특징을 공유하고 있는 것에 주목하여, 기대효용이론 에 근거해 절망감과 주식투자의 관계를 검증하고, 합리적 선택이론에 따라 사회불안의 조절효과를 검증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를 위해 전국의 청년 515명을 대상으로 위계적 회귀분석과 부트스트랩 을 진행하였다. 분석결과, 첫째, 청년이 인식한 절망감은 주식투자를 높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청년이 인식한 사회불안은 주식투자를 낮추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셋째, 청년이 인식한 절망감과 주식 투자의 관계에서 사회불안은 조절효과가 있었다. 이러한 결과는 청년에게 주식투자는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공정한 수단으로 여겨지기도 하지만, 사회적 문제나 위험을 크게 감수해야 하는 상황에서는 올바른 선택지가 아닌 것을 의미한다. 이를 바탕으로 청년들의 무분별한 주식투자를 예방하기 위해 양질의 일자리를 공급할 필요가 있으며, 어릴 때부터 재무교육이 이루어져야 함을 제언하였다.
목차
Abstract Ⅰ. 서론 Ⅱ. 연구 방법 1. 분석자료 2. 변수의 조작적 정의 및 측정도구 3. 연구모형 4. 자료분석방법 Ⅲ. 분석 결과 1. 인구학적 특성 2. 주요 변수들의 기술통계 및 상관관계분석 3. 조절회귀분석 4. 부트스트랩 Ⅳ. 결론 및 제언 References 국문초록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 [Crisis and Emergency Management: Theory and Praxis]
설립연도
2005
분야
사회과학>행정학
소개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risis and Emergency Management: Theory and Praxis; CEM-TP)은 위기관리에 관한 제 학문분야간 협동적 연구 공동체(Research Network)로서 전통적 안보 위기, 재난 위기(자연재난, 인위재난), 국가핵심기반 위기 등에 관한 제학문적 연구를 촉진하고 제 학문분야 연구자간 협력의 토대를 구축하기 위하여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 편집위원회 구성이 완료된 2005년 2월 14일에 설립되었다.
현재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EM-TP)에 참여하고 있는 연구자들의 학문 분야는 행정학, 사회학, 정치외교학, 신문방송학, 사회복지학, 법학, 심리학, 정보학, 지리학, 경찰행정학, 소방행정학, 경호학, 토목공학, 건축학, 의학, 간호학, 보건학, 기상학, 안전공학, 전산학, 지역개발학 등이 있으며, 따라서 한국의 위기관리 연구를 가장 폭 넓게 반영하고 있는 연구 공동체라 할 수 있다.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EM-TP)의 조직으로는 편집위원회가 있으며, 편집위원회가 본 연구 공동체를 대표하고 있다. 따라서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의 각종 연구 및 출판 활동은 편집위원회가 맡고 있으며, 현재 편집위원회는 46명의 위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편집위원회는 위기관리의 제학문적 연구를 촉진하고 연구자간 협력을 위한 학술지로 <한국위기관리논집>을 발행한다.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EM-TP)의 회원은 개인회원과 기관회원으로 구분된다. 개인회원은 본 회의 설립 목적과 취지에 찬동하는 위기관리 연구자 및 실무자로 구성되고, 기관회원은 위기관리 연구 및 실무에 관련된 정부기관, 연구기관, 대학도서관 등으로 구성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