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study aimed to examine the effects of the Korean Psychological First Aid (K-PFA) training on the perceived competence of emergency responders and identify the differences in training effects based on their job characteristics. A total of 308 emergency responders who completed the K-PFA training conducted by the National Center for Disaster and Trauma were assessed using the ‘Perceived Competence Scale for Disaster Mental Health Workforce (PCS-DMHW)’ before and after the training. The results showed significant improvements in all sub-domains of the PCS-DMHW (knowledge, attitude, skills, and burnout prevention) after the training, regardless of emergency responders’ mental health professional qualifications or prior disaster response experience. Notably, non-mental health professionals showed greater improvements in perceived competence related to knowledge and skills, and those without prior disaster response experience demonstrated more significant gains in skills and burnout prevention. These findings suggest that the K-PFA training is an effective program for enhancing emergency responders’ capabilities.
한국어
본 연구에서는 한국형 심리적 응급처치 교육이 재난 대응 업무 종사자의 유능감에 미치는 영향을 확인하 고자 하였다. 국가트라우마센터에서 실시한 한국형 심리적 응급처치 교육 수료생 308명을 대상으로, 교육 전후 '재난정신건강인력을 위한 지각된 유능감' 점수 변화를 비교하였다. 분석 결과, 심리적 응급처 치 교육 이후 재난 대응 유능감의 모든 하위 영역(지식, 태도, 기술, 소진예방)에서 점수가 유의하게 향상되었으며, 이러한 변화는 정신건강 전문자격 보유 여부나 재난 대응 경험 유무와 관계없이 일관되게 나타났다. 특히, 정신건강 비전문요원 집단에서 지식 및 기술 영역의 지각된 유능감 점수가 더 큰 폭으로 증가했으며, 재난 대응 경험이 없는 집단에서는 기술과 소진예방 점수가 더 많이 향상되었다. 이러한 결과는 한국형 심리적 응급처치 교육이 재난 대응 업무 종사자의 역량 강화를 위한 효과적인 교육 프로그램임을 시사한다.
목차
Abstract Ⅰ. 서론 1. 연구 필요성 2. 연구 목적 Ⅱ. 연구 방법 1. 대상 및 자료 수집 2. 연구 도구 3. 심리적 응급처치 교육 4. 자료 분석 방법 Ⅲ. 연구 결과 1. 대상자 일반적인 특성 2. 사전 동질성 검증 3. 직무특성에 따른 심리적 응급처치 교육 효과 Ⅳ. 논의 Ⅴ. 결론 및 제언 감사의 글 References 국문초록
키워드
심리적 응급처치재난 대응인력유능감교육 효과성Psychological First Aidemergency responderscompetencetraining efficacy
저자
So Yeon Hyun [ National Center for Disaster and Trauma, National Center for Mental Health, 127 Yongmasan-ro, Junggok-dong, Gwangjin-gu, Seoul, Korea ]
The 1st author
Hyekyung Jo [ National Center for Disaster and Trauma, National Center for Mental Health, 127 Yongmasan-ro, Junggok-dong, Gwangjin-gu, Seoul, Korea ]
Minyoung Sim [ National Center for Disaster and Trauma, National Center for Mental Health, 127 Yongmasan-ro, Junggok-dong, Gwangjin-gu, Seoul, Korea ]
Corresponding Author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 [Crisis and Emergency Management: Theory and Praxis]
설립연도
2005
분야
사회과학>행정학
소개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risis and Emergency Management: Theory and Praxis; CEM-TP)은 위기관리에 관한 제 학문분야간 협동적 연구 공동체(Research Network)로서 전통적 안보 위기, 재난 위기(자연재난, 인위재난), 국가핵심기반 위기 등에 관한 제학문적 연구를 촉진하고 제 학문분야 연구자간 협력의 토대를 구축하기 위하여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 편집위원회 구성이 완료된 2005년 2월 14일에 설립되었다.
현재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EM-TP)에 참여하고 있는 연구자들의 학문 분야는 행정학, 사회학, 정치외교학, 신문방송학, 사회복지학, 법학, 심리학, 정보학, 지리학, 경찰행정학, 소방행정학, 경호학, 토목공학, 건축학, 의학, 간호학, 보건학, 기상학, 안전공학, 전산학, 지역개발학 등이 있으며, 따라서 한국의 위기관리 연구를 가장 폭 넓게 반영하고 있는 연구 공동체라 할 수 있다.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EM-TP)의 조직으로는 편집위원회가 있으며, 편집위원회가 본 연구 공동체를 대표하고 있다. 따라서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의 각종 연구 및 출판 활동은 편집위원회가 맡고 있으며, 현재 편집위원회는 46명의 위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편집위원회는 위기관리의 제학문적 연구를 촉진하고 연구자간 협력을 위한 학술지로 <한국위기관리논집>을 발행한다.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EM-TP)의 회원은 개인회원과 기관회원으로 구분된다. 개인회원은 본 회의 설립 목적과 취지에 찬동하는 위기관리 연구자 및 실무자로 구성되고, 기관회원은 위기관리 연구 및 실무에 관련된 정부기관, 연구기관, 대학도서관 등으로 구성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