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Influence of Internalized Stigma, Self-esteem, Social Support and Attitude of Recovery of Mentally Ill Persons in the Community
지역사회 거주 정신질환자의 내재화된 낙인, 자아존중감, 사회적 지지가 재기태도에 미치는 영향
Mental illness often follows a chronic course, highlighting the need for sustained recovery and adaptation in the community. Emphasizing autonomy beyond symptom-based care, this study identified factors influencing recovery attitudes to inform nursing intervention development. A descriptive survey was conducted with 140 community-dwelling individuals using mental health facilities in Busan. Standardized tools measured diagnosis, residential status, internalized stigma, self-esteem, social support, and recovery attitude. Multiple regression showed that internalized stigma had a negative effect, while self-esteem and social support had positive effects on recovery attitude. Diagnosis and residential status were also significant predictors (R² = .424). By diagnosis, schizophrenia was most affected by stigma, bipolar disorder by self-esteem, and depression by social support. These findings suggest the need for tailored nursing interventions that reduce stigma and enhance personal and social resour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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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질환은 만성적인 경과를 보이는 경우가 많아, 지역사회에서 지속적인 회복과 적응이 중요하며, 증상 중심의 의료적 접근을 넘어 정신질환자가 자율성과 주체성을 갖고 살아가기 위해 '재기(recovery)'의 개념이 강조되고 있다. 본 연구는 지역사회 거주 정신질환자의 재기태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파악하 고, 효과적인 간호중재 개발을 위한 기초자료를 제공하고자 하였다. 지역사회에 거주하는 정신질환자를 대상으로 한 서술적 조사연구로서, 부산광역시 소재 정신보건시설 이용자 140명을 대상으로 내재화된 낙인, 자아존중감, 사회적 지지, 재기태도는 표준화된 도구를 사용하여 측정되었다. 다중회귀분석 결과, 재기태도는 내재화된 낙인과는 부적 상관관계, 자아존중감과 사회적 지지와는 정적 상관관계를 보였으 며, 진단명과 거주형태 또한 유의한 영향요인으로 확인되었다(설명력 42.4%). 진단별로는 조현병의 경우 내재화된 낙인, 양극성 장애는 자아존중감, 우울장애는 사회적 지지가 주요 핵심 영향요인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는 정신질환자의 재기를 위해 낙인을 줄이고, 내적‧외적 자원을 강화하는 맞춤형 간호중재가 필요함을 시사한다.
목차
Abstract Ⅰ. 서론 1. 연구의 필요성 2. 연구의 목적 3. 연구 가설 Ⅱ. 연구방법 1. 설계 2. 대상 3. 도구 4. 자료 수집 5. 자료 분석 Ⅲ. 연구결과 1. 일반적 특성 2. 내재화된 낙인, 자아존중감, 재기태도의 정도 3. 일반적 특성에 따른 재기태도 차이 4. 내재화된 낙인, 자아존중감, 사회적 지지, 재기태도의 상관관계 5. 내재화된 낙인, 자아존중감, 사회적 지지가 재기태도에 미치는 영향 6. 정신질환 진단별 재기 태도 영향 요인 Ⅳ. 논의 Ⅴ. 결론 References 국문초록
키워드
정신질환자재기태도내재화된 낙인자아존중감사회적 지지mental ill personsattitude of recoveryinternalized stigmaself-esteemsocial support
저자
Han Na Yi [ Department of Nursing, Inje University, 75, Bokji-ro, Busanjin-gu, Busan, Korea ]
The 1st author
Jeong Yee Bae [ Department of Nursing and Research Institute for International Safe Community, Inje University, 75, Bokji-ro, Busanjin-gu, Busan, Kore ]
Corresponding Author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 [Crisis and Emergency Management: Theory and Praxis]
설립연도
2005
분야
사회과학>행정학
소개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risis and Emergency Management: Theory and Praxis; CEM-TP)은 위기관리에 관한 제 학문분야간 협동적 연구 공동체(Research Network)로서 전통적 안보 위기, 재난 위기(자연재난, 인위재난), 국가핵심기반 위기 등에 관한 제학문적 연구를 촉진하고 제 학문분야 연구자간 협력의 토대를 구축하기 위하여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 편집위원회 구성이 완료된 2005년 2월 14일에 설립되었다.
현재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EM-TP)에 참여하고 있는 연구자들의 학문 분야는 행정학, 사회학, 정치외교학, 신문방송학, 사회복지학, 법학, 심리학, 정보학, 지리학, 경찰행정학, 소방행정학, 경호학, 토목공학, 건축학, 의학, 간호학, 보건학, 기상학, 안전공학, 전산학, 지역개발학 등이 있으며, 따라서 한국의 위기관리 연구를 가장 폭 넓게 반영하고 있는 연구 공동체라 할 수 있다.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EM-TP)의 조직으로는 편집위원회가 있으며, 편집위원회가 본 연구 공동체를 대표하고 있다. 따라서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의 각종 연구 및 출판 활동은 편집위원회가 맡고 있으며, 현재 편집위원회는 46명의 위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편집위원회는 위기관리의 제학문적 연구를 촉진하고 연구자간 협력을 위한 학술지로 <한국위기관리논집>을 발행한다.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EM-TP)의 회원은 개인회원과 기관회원으로 구분된다. 개인회원은 본 회의 설립 목적과 취지에 찬동하는 위기관리 연구자 및 실무자로 구성되고, 기관회원은 위기관리 연구 및 실무에 관련된 정부기관, 연구기관, 대학도서관 등으로 구성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