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 Analysis of the Effects of Risk Factor Action Characteristics on Reducing of Accidents at Small Construction Sites
위험요인 조치 특성이 소규모 건설현장 사고 저감에 미치는 영향 분석
This study empirically analyzed the effect of the type, level, and timeliness of risk removal on accident occurrence in small construction sites, which account for one-third of industrial accidents. The study data identified a total of 31,837 cases through inspections of 15,990 construction sites conducted by the Korea Authority of Land & Infrastructure Safety (KALIS) in 2024. As a result of basic statistical analysis, it was found that falls and being struck by objects (52.6%), snagging and human behavior (22.4%), worker misconduct and inadequate administration (15.0%), equipment collisions and contacts, and inadequate management and supervision (10.0%). Logistic regression analysis showed that if timely and appropriate risk mitigation is taken, the likelihood of an accident is significantly lowered, and if the action is delayed or there are many risk factors, the risk of an accident increases. In the future, it is recommended that small construction sites strengthen technology-driven physical measures and establishing a timely response system within seven days of the discovery of risk factors.
한국어
본 연구는 산업재해의 30.3%를 차지하는 소규모 건설현장의 안전사고를 효과적으로 줄이기 위해 위험요 인별 조치의 유형, 수준 및 적시성이 사고 저감에 미치는 영향을 실증적으로 분석하였다. 연구 대상은 국토안전관리원이 2024년 실시한 15,990개 건설현장 점검자료이며, 총 31,837건의 지적사항 데이터를 활용하였다. 분석은 기초통계량 분석, 카이제곱 검정, 이항 로지스틱 회귀분석을 적용하여 위험요인 조치와 사고발생 간의 상관관계를 규명하였다. 그 결과, 잠재된 위험요인은 추락ㆍ물체맞음(52.6%), 끼임ㆍ보호장비 미착용(22.4%), 작업자 위반행동과 부적절한 관리(15.0%), 장비 충돌ㆍ협착과 관리감독 미흡(10.0%) 순으로 나타났다. 위험요인 제거는 기술적 조치 효과가 가장 높았으며, 행정조치와 교육ㆍ 지도는 이를 보완하는 수단으로 할용되었다. 회귀분석 결과, 무사고 현장처럼 조치를 잘 할수록 사고발생 가능성은 유의하게 낮아졌으며(↓), 반대로 조치가 지연되거나 위험요인 수가 많을수록 사고 위험이 높아지는(↑) 경향을 보였다. 따라서 향후 소규모 건설현장은 기술중심의 물리적 조치를 강화하고, 7일 이내 완전이행과 적시대응체계 정착을 위해 현장점검제도의 정책 개선이 필요함을 제언한다.
목차
Abstract Ⅰ. 서론 Ⅱ. 이론적 배경: 건설공사 현장점검 및 선행연구고찰 1. 건설공사 현장점검의 개념 2. 건설현장 위험요인의 정의 및 분류 3. 선행연구 고찰 Ⅲ. 연구의 설계 및 방법 1. 연구대상 선정 2. 연구 데이터 설정 3. 데이터 수집 방법: 현장점검 자료 4. 위험요인 분류 체계 구축 5. 조치행위 효과 분석을 위한 지표 설정 6. 분석 방법(통계기법, 사례 비교 등) Ⅳ. 위험요인 발굴ㆍ조치영향 실증분석 1. 소규모 건설현장 사고현황 및 지적사항 2. 소규모 건설현장 위험요인 3. 위험요인 조치행위별 유형 분석 4. 조치행위와 사고 발생률 간의 상관관계 5. 현장 사례 비교: 사고 vs 무사고 현장 Ⅴ. 결론 및 정책적 제언 1. 연구 결과 요약 2. 소규모 건설현장에 대한 시사점 3. 연구의 한계 및 향후 연구 과제 References 국문초록
키워드
소규모 건설현장위험요인 발굴현장점검사고 예방건설안전관리small-sized construction siterisk factor identificationconstruction site inspectionaccident preventionsafety management
저자
Jeong Ryu [ Korea Authority of Land & Infrastructure Safety, 128, Ena-ro, Jinju-si, Gyeongsangnam-do, Korea ]
The 1st author
In Seon Park [ ICT Safety Departmentt Chung-Ang University, 84, Heukseok-ro, Dongjak-gu, Seoul, Korea ]
Corresponding Author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 [Crisis and Emergency Management: Theory and Praxis]
설립연도
2005
분야
사회과학>행정학
소개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risis and Emergency Management: Theory and Praxis; CEM-TP)은 위기관리에 관한 제 학문분야간 협동적 연구 공동체(Research Network)로서 전통적 안보 위기, 재난 위기(자연재난, 인위재난), 국가핵심기반 위기 등에 관한 제학문적 연구를 촉진하고 제 학문분야 연구자간 협력의 토대를 구축하기 위하여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 편집위원회 구성이 완료된 2005년 2월 14일에 설립되었다.
현재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EM-TP)에 참여하고 있는 연구자들의 학문 분야는 행정학, 사회학, 정치외교학, 신문방송학, 사회복지학, 법학, 심리학, 정보학, 지리학, 경찰행정학, 소방행정학, 경호학, 토목공학, 건축학, 의학, 간호학, 보건학, 기상학, 안전공학, 전산학, 지역개발학 등이 있으며, 따라서 한국의 위기관리 연구를 가장 폭 넓게 반영하고 있는 연구 공동체라 할 수 있다.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EM-TP)의 조직으로는 편집위원회가 있으며, 편집위원회가 본 연구 공동체를 대표하고 있다. 따라서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의 각종 연구 및 출판 활동은 편집위원회가 맡고 있으며, 현재 편집위원회는 46명의 위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편집위원회는 위기관리의 제학문적 연구를 촉진하고 연구자간 협력을 위한 학술지로 <한국위기관리논집>을 발행한다.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EM-TP)의 회원은 개인회원과 기관회원으로 구분된다. 개인회원은 본 회의 설립 목적과 취지에 찬동하는 위기관리 연구자 및 실무자로 구성되고, 기관회원은 위기관리 연구 및 실무에 관련된 정부기관, 연구기관, 대학도서관 등으로 구성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