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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Mediating Effect of Self-compassion by Age Group in the Relationship between Chronic Diseases and Depression
만성질환과 우울의 관계에서 연령대별 자기자비의 매개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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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 바로가기
  • 간행물
    한국위기관리논집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21권 제6호 (2025.06)바로가기
  • 페이지
    pp.177-189
  • 저자
    Hye Ji Yang, Eun Young Jang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4819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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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As Korea expected to enter a super-aged society by 2025, this study investigated the relationship between chronic diseases and depression to identify ways to promote mental and physical health among middle-aged adults. It also explored the mediating role of self-compassion by age group, A total of 3,000 adults nationwide completed questionnaires including the CES-D, Korean Self-Compassion Scale (K-SCS), and chronic diseases status. Mediation analyses using PROCESS Macro Model 4 and 58 showed that higher levels of chronic disease were associated with greater depression, mediated by self-kindness and isolation. In age-group analyses, self-judgment significantly mediated this relationship only in the middle-aged group, Theses findings suggest that chronic disease negatively impacts mental health and emphasize the need for tailored psychological interventions across age groups. Limitations and directions for future research are discussed.
한국어
한국이 2025년에 초고령 사회에 진입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중장년의 정신 및 신체적 건강을 유지하 는 방안을 알아보기 위하여 만성질환과 우울의 관계를 알아보았다. 그리고 연령대에 따라 만성질환이 우울에 영향을 미치는 관계에서 자기자비가 어떠한 기능을 하는지 탐색하였다. 전국 성인 3,000명을 대상으로 역학연구를 위한 우울척도(CES-D), 한국판 자기자비 척도(K-SCS), 만성질환들을 겪고 있는지 확인하는 문항들로 질문지를 구성하여 반응을 수집하였다. 수집된 자료에 Hayes(2013)의 PROCESS Macro Model 4번과 58번을 이용하여 매개분석을 실시하였다. 결과를 보면, 만성질환 수준이 증가할수록 우울 수준이 높아졌으며, 이들의 관계를 자기친절과 고립감이 매개하였다. 연령집단별로 분석한 결과를 보면, 청‧장년층 집단에서는 유의한 매개요인은 발견되지 않았으나, 중년층 집단에서는 자기판단이 유의 한 매개효과를 보였다. 이상의 연구 결과는 신체적 질병의 정신건강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점을 시사하며, 만성질환을 겪고 있는 사람의 연령에 부합하는 심리적 개입의 필요성을 보여준다. 마지막으로 연구의 한계점과 추후 연구 과제를 논의하였다.

목차

Abstract
Ⅰ. 서론
1. 연구의 필요성
Ⅱ. 연구방법
1. 연구 참가자 및 조사 절차
2. 측정 도구
3. 통계 분석
Ⅲ. 연구결과
1. 연구 참가자 인구 통계학적 특징
2. 변인들 기술통계
3. 변인들 간 상관관계
4. 만성질환 수준과 우울의 관계에서 자기자비의 매개효과
5. 연령집단에 의해 조절되는 자기자비의 매개효과
Ⅳ. 결론 및 논의
Acknowledgement
References
국문초록

키워드

만성질환 우울 자기자비 정신건강 chronic disease depression self-compassion mental health

저자

  • Hye Ji Yang [ Department of Counseling Psychology at Honam University, 120, Honamdae-gil, Gwangsan-gu, Gwangju, Korea ] The 1st author
  • Eun Young Jang [ Department of Counseling Psychology at Honam University, 120, Honamdae-gil, Gwangsan-gu, Gwangju, Korea ] Corresponding Author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 [Crisis and Emergency Management: Theory and Praxis]
  • 설립연도
    2005
  • 분야
    사회과학>행정학
  • 소개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risis and Emergency Management: Theory and Praxis; CEM-TP)은 위기관리에 관한 제 학문분야간 협동적 연구 공동체(Research Network)로서 전통적 안보 위기, 재난 위기(자연재난, 인위재난), 국가핵심기반 위기 등에 관한 제학문적 연구를 촉진하고 제 학문분야 연구자간 협력의 토대를 구축하기 위하여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 편집위원회 구성이 완료된 2005년 2월 14일에 설립되었다. 현재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EM-TP)에 참여하고 있는 연구자들의 학문 분야는 행정학, 사회학, 정치외교학, 신문방송학, 사회복지학, 법학, 심리학, 정보학, 지리학, 경찰행정학, 소방행정학, 경호학, 토목공학, 건축학, 의학, 간호학, 보건학, 기상학, 안전공학, 전산학, 지역개발학 등이 있으며, 따라서 한국의 위기관리 연구를 가장 폭 넓게 반영하고 있는 연구 공동체라 할 수 있다.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EM-TP)의 조직으로는 편집위원회가 있으며, 편집위원회가 본 연구 공동체를 대표하고 있다. 따라서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의 각종 연구 및 출판 활동은 편집위원회가 맡고 있으며, 현재 편집위원회는 46명의 위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편집위원회는 위기관리의 제학문적 연구를 촉진하고 연구자간 협력을 위한 학술지로 <한국위기관리논집>을 발행한다.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EM-TP)의 회원은 개인회원과 기관회원으로 구분된다. 개인회원은 본 회의 설립 목적과 취지에 찬동하는 위기관리 연구자 및 실무자로 구성되고, 기관회원은 위기관리 연구 및 실무에 관련된 정부기관, 연구기관, 대학도서관 등으로 구성된다

간행물

  • 간행물명
    한국위기관리논집 [Crisisonomy]
  • 간기
    월간
  • pISSN
    2466-1198
  • eISSN
    2466-1201
  • 수록기간
    2005~2026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350 DDC 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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