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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치료의 신경생물학적 및 정신신경면역학적 기전에 관한 심층 리뷰 : 도파민, 코르티솔, 옥시토신, 면역계를 중심으로
In-depth review of neurobiological and psychoneuroimmune mechanisms in music therapy : focusing on dopamine, cortisol, oxytocin, and immune sys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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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한국융복합예술심리치료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융복합예술심리치료연구 바로가기
  • 통권
    제3권 제2호 (2025.12)바로가기
  • 페이지
    pp.30-44
  • 저자
    이인호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48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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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This study examines the therapeutic mechanism of music therapy from the perspective of neurobiology and psychoneuroimmunology (PNI). With the recent development of brain imaging and biomarker analysis technology, music therapy has become an 'evidence-based medicine' beyond simple empirical support. Therefore, this review analyzed the effect of music on the biological system, focusing on four key mechanisms. First, music stimulates the midbrain limbic compensation circuit to secrete dopamine and endogenous opioids, regulating motivation and pleasure. Second, it lowers cortisol levels and relieves stress by stabilizing the hypothalamus-pituitary-adrenal (HPA) axis. Third, it contributes to the formation of social bonds and trust by promoting oxytocin secretion. Fourth, it strengthens immune function by increasing s-IgA and anti-inflammatory cytokines. In addition, neurological music therapy (NMT) induces neuroplasticity in the brain to aid practical rehabilitation. In conclusion, music therapy is a scientific intervention that encompasses the nervous, endocrine, and immune systems, and it is required to develop customized protocols based on precision medicine in the future.
한국어
본 연구는 음악치료의 치료적 기전을 신경생물학 및 정신신경면역학(PNI)적 관점에서 고찰한다. 최근 뇌 영상 및 바이오마커 분석 기술의 발전으로 음악치 료는 단순한 경험적 지원을 넘어 ‘증거 기반 의학’으로 자리 잡고 있다. 이에 본 리뷰는 음악이 생체 시스템에 미치는 영향을 네 가지 핵심 기전을 중심으로 분석하였다. 첫째, 음악은 중뇌변연계 보상 회로를 자극하여 도파민과 내인성 오피오이드를 분비시켜 동기와 쾌락을 조절한다. 둘째, 시상하부-뇌하수체-부신 (HPA) 축을 안정화하여 코르티솔 수치를 낮추고 스트레스를 완화한다. 셋째, 옥 시토신 분비를 촉진하여 사회적 유대감과 신뢰 형성에 기여한다. 넷째, s-IgA와 항염증 사이토카인을 증가시켜 면역 기능을 강화한다. 아울러 신경학적 음악치 료(NMT)는 뇌의 신경가소성을 유도하여 실질적인 재활을 돕는다. 결론적으로 음악치료는 신경·내분비·면역계를 아우르는 과학적 중재이며, 향후 정밀 의학 기반의 맞춤형 프로토콜 개발이 요구된다.

목차

초록 Abstract
Ⅰ. 서론
Ⅱ. 음악과 보상 회로
1. 도파민성 신경전달과 예측 오차(Prediction Error)
2. 내인성 오피오이드 시스템과 'Liking'의 기전
Ⅲ. 스트레스 조절과 신경내분비계
1. HPA 축 조절 메커니즘
2. 능동적(Active) vs. 수동적(Receptive)
Ⅳ. 사회적 유대와 신뢰의 호르몬
1. 합창과 옥시토신 분비: 'Singing vs. Listening'
2. 동기화(Synchronization)와 사회적 결속 가설
3. 옥시토신 반응의 맥락 의존성 (Context-Dependency)
Ⅴ. 정신신경면역학(PNI): 음악에 의한 면역계 조절
1. 분비성 면역글로불린 A (s-IgA)의 활성화
2. 사이토카인(Cytokines) 프로필의 변화
Ⅵ. 신경학적 음악치료(NMT)
1. 리듬 청각 자극(RAS)과 운동 기능의 동조화(Entrainment)
2. 언어 및 인지 재활과 신경가소성
Ⅶ. 결론 및 제언
참고문헌

키워드

음악치료 신경생물학 정신신경면역학 도파민 코르티솔 옥시토신 신경학적 음악치료 (NMT) 신경가소성 Music therapy neurobiology psychoneuroimmunology dopamine cortisol oxytocin neurological music therapy (NMT) neuroplasticity

저자

  • 이인호 [ Lee, InHo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한국융복합예술심리치료학회 [Korea Convergence Arts-Psychotherapy Association]
  • 설립연도
    2023
  • 분야
    복합학>학제간연구
  • 소개
    본회는 예술심리치료, 상담심리, 심리치료, 신경생리학(정신의학), 정보통신기술(ICT)을 연계하는 융․복합 학술연구, 국민의 심리적 건강증진과 삶의 질 제고를 위한 활동과 이를 수행할 수 있는 융·복합예술심리치료사 양성 및 자질 향상과 회원의 권익옹호를 목적으로 합니다. 본 학회지는 연중 2회 발간하며, 예술심리치료, 심리학, 신경과학, 생리학, 재활의학 등을 비롯한 다 학제간 융복합 분야의 연구논문과 본 학회 주최의 학술발표회 발표논문을 게재합니다.

간행물

  • 간행물명
    융복합예술심리치료연구 [Journal of Convergence Arts-Psychotherapy]
  • 간기
    반년간
  • pISSN
    3022-3970
  • 수록기간
    2023~2025
  • 십진분류
    KDC 180 DDC 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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