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study estimates the impact of fake news about movement of people with COVID-19 cases on local economies. In the early stages of the pandemic, fake news spread through the internet and negatively impacted local economies as people avoided the area. This resulted in an exogenous shock to the local economy, with a decrease in the number of people living in the area, and a decrease in consumption. We incorporate the characteristics of fake news and use “Seoul Living Population” data as a proxy for regional economic activity. The event study estimates show that the spread of false rumors reduced the living population by 11.3 percent. Translating the estimates into economic terms, the results suggest that fake news reduced the GRDP by 20.6 million KRW. It highlights the importance of providing fact-check information to reduce the negative impact of fake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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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코로나 확진자 동선 가짜 뉴스가 지역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한다. 코로나 초기, 확진자 동선 가짜 뉴스는 인터넷을 통해 확산했다. 사람들이 해당 지역을 기피함에 따라 지역 경제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다시 말해 대상 지역의 생활 인구가 감소하고, 소비와 부가가치가 줄어드는 등 지역 경제에 외생적 충격을 주었다. 분석에는 가짜 뉴스의 특성을 반영하고 있으며 지역경제의 대리변수인 “서울 생활 인구” 데이터를 사용하였다. 추정 결과 가짜 뉴스가 발생하면 생활 인구는 11.3% 감소하였다. 이를 경제적 효과로 환산하면 처치 집단의 시간당 지역내총생산이 시간당 20.6백만 원 감소한 것에 해당한다. 본 연구는 가짜 뉴스가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한 데 의의가 있다. 이는 정확하고 신속한 팩트체크를 통해 부정적 영향을 줄일 필요가 있다는 점을 시사한다.
목차
초록 Ⅰ. 서론 Ⅱ. 선행 연구 Ⅲ. 분석 방법 1. 통계 모형 2. 경제적 효과 환산 3. 분석 자료 4. 기초 통계 Ⅳ. 추정 결과 1. 가짜 뉴스가 생활 인구에 미친 영향 2. 시간대별 추정 결과 3. 성별 연령별 추정 결과 4. 통제 집단의 확대 5. 실제 확진자 뉴스의 효과 6. 네이버 검색어 트랜드 Ⅴ. 결론 참고문헌 Abstract
기존의 경제학회들은 과도하게 이론에 치중하여 현실 경제를 도외시 하는 경향이 심하였다.
이에 경제학의 모든 분야에 걸쳐, 노동경제, 환경경제, 통일경제, 산업조직, 국제경제학, 금융경제학 등 모든 분야에서 이론적인 학문을 위한 학문보다는 현실적인 문제에 접근하고자 한국 응용경제학회가 창립되었다.
따라서 논문 발표시에 가급적 대학원 학생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수준으로, 국가 정책 수립에 도움이 되는 논문 발표를 권장한다. 아울러 젊은 교수들에게 폭넓은 연구기회를 부여하기 위하여, 일년에 한번씩 최우수 논문에 약간의 연구비를 지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