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rgeting Fascial Dysfunction in Persistent Pain After Epidural Neuroplasty : Clinical Efficacy of Ultrasound-Guided Hydrodissection
경피적 경막외신경성형술 후 잔존한 하지 통증에 대한 초음파 유도 근막 수압박리술 (Fascial Hydrodissection) 적용 증례보고 - 근막 수압박리술
Woojoo Jeong, Hyunji Oh, Jeewoon Joung, Yeon-Dong Kim
언어
한국어(KOR)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480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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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한국어
경피적 경막외신경성형술(percutaneous epidural neuroplasty, PEN)은 요추 추간판 탈출증이나 척추관 협착 증과 같은 병변에 의해 발생하는 하지 방사통(radiculopathy)에 대해 효과적인 중재적 치료법으로 널리 사용되 고 있다. 그러나 일부 환자에서는 시술 직후 일시적인 통증 완화에도 불구하고 기능적으로 의미 있는 통증이 잔 존하며, 이는 PEN 단독으로는 해결되지 않는 병태생리적 원인이 존재함을 시사한다. 본 증례보고에서는 PEN 이후에도 하지 통증이 지속되는 두 명의 환자에 대해 초음파 유도하 근막 수압박리술(fascial hydrodissection, FHD)을 적용하여 임상적으로 유의한 통증 경감 및 기능 회복을 이끌어낸 사례를 기술한다. 특히 본 증례는 Luigi Stecco의 근막 해부학(fascial anatomy) 및 근막 도수치료(fascial manipulation, FM) 이론에 근거하여, 근막의 병리적 긴장 및 활주 장애(glide dysfunction)가 PEN 이후에도 지속되는 통증의 기전 중 하나일 수 있음을 전제로 하였다. 이에 따라 CC(Center of coordination) 및 CF(Center of fusion) 포인트를 치료 대상으로 설정 하고, 초음파를 이용하여 정확히 타겟팅된 부위에 FHD를 시행하였다. 시술 후 두 증례 모두에서 통증의 현저한 감소뿐 아니라 일상생활 기능의 개선이 관찰되었으며, 이는 하지 통증에 있어 근막 병변이 신경병증성 통증의 잔 존 원인으로 작용할 수 있음을 시사한다. 본 증례는 PEN 이후에도 완전히 소실되지 않는 하지 통증에 대해 근막 을 치료 타깃으로 설정한 FHD의 적용이 효과적인 치료 전략이 될 수 있음을 보여주는 임상적 근거로서 의의가 있다.
Hyunji Oh [ 오현지 | Department of Anesthesiology and Pain Medicine, Jeonbuk National University Hospital ]
Jeewoon Joung [ 정지운 | Department of Anesthesiology and Pain Medicine, Jeonbuk National University Hospital ]
Yeon-Dong Kim [ 김연동 | Department of Anesthesiology and Pain Medicine, Jeonbuk National University Hospital/Department of Anesthesiology and Pain Medicine, Jeonbuk National University Medical Schoo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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