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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증적 논문

직장 내 폭력(workplace violence)위기 유형의 책임성 재고 : 상황적 위기 커뮤니케이션 이론(SCCT)의 범문화적 적용의 한계를 중심으로
Reassessing Organizational Responsibility in Workplace Violence Crises : Limitations of the Cross-Cultural Application of Situational Crisis Communication Theory (SC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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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한국광고PR실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광고PR실학연구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18권 4호 (2025.11)바로가기
  • 페이지
    pp.7-30
  • 저자
    고현우, 김태수, 최윤형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476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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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This study aimed to empirically examine the limitations that emerge when applying Situational Crisis Communication Theory (SCCT), developed in Western contexts, to workplace violence cases in Korea. While Western frameworks typically regard workplace violence as individual deviant behavior, thereby attributing lower organizational responsibility, Korean contexts define workplace violence as abuse of power within hierarchical structures, making it difficult to assess responsibility separately from organizational culture. An experimental study conducted with university students revealed significant differences in perceived responsibility among crisis types classified as victim clusters in SCCT—natural disasters, rumors, and workplace violence. Furthermore, workplace violence showed no significant difference in responsibility attribution compared to accidents caused by technical factors. These findings suggest limitations in SCCT’s crisis typology and response strategies that fail to consider cultural contexts, and highlight the importance of reconsidering crisis type classifications based on attribution differences-an aspect that previous studies addressing SCCT’s limitations have overlooked.
한국어
본 연구는 서구에서 개발된 상황적 위기 커뮤니케이션 이론(SCCT)을 한국 직장 내 폭력 상황에 적용했을 때 나타나는 한계를 실증적으로 검증하고자 하였다. 서구의 경우, 직장 내 폭력을 개인의 일탈 행위로 간주해 기업 책임성을 낮게 규정하고 있지만, 한국은 직장 내 폭력이 위계질서 내 권력 남용으로 규정되어 있어 조직문화와 분리하여 책임성을 판단하기 어렵다. 이에 수도권 소재 대학생 을 대상으로 한 실험 연구 결과, SCCT에서 희생자 집단으로 분류된 자연재해, 루머, 직장 내 폭력 간 유의미한 책임성 차이를 보였고, 직장 내 폭력은 기술적 원인에 의한 사고 그룹과 책임성에서 유의미한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이러한 결과는 문화적 맥락을 고려하지 않은 SCCT의 위기 유형 분류와 대응전략의 한 계를 시사하며, 지금까지 SCCT의 한계를 언급한 연구들이 간과해 온 귀인차이에 따른 위기유형분류 재고의 중요성을 환기시켰다.

목차

국문초록
서론
한국의 직장 내 폭력
선행연구
1. 상황적 위기 커뮤니케이션 이론과 적용의 한계
2. 행위 주체성 지향(agency orientation)과 귀인(attribution)의 문화차이
연구 문제
연구 방법
1. 실험물 제작
2. 조사대상
3. 실험 절차
4. 변인의 측정
연구결과
1. 조작 점검
2. 분석결과
토의
1. 연구의 한계 및 향후 연구 방향
참고문헌
부록
Abstract

저자

  • 고현우 [ Hyun Woo Ko | 한양대학교 광고홍보학과 석사 ] 주저자
  • 김태수 [ Taesu Kim | 한양대학교 광고홍보학과 석사과정 ] 공동저자
  • 최윤형 [ Yoonhyeung Choi | 한양대학교 광고홍보학과 교수 ] 교신저자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한국광고PR실학회 [Practical Science Forum of Advertising & Public Relations]
  • 설립연도
    2008
  • 분야
    사회과학>신문방송학
  • 소개
    구체적으로는 브랜드와 이미지, 광고와 홍보, 마케팅과 커뮤니케이션 등에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보다 가치있고 질 높은 삶을 위해 세상의 모든 브랜드들이 인간과 어떻게 잘 소통할 수 있는지, 그러한 브랜드를 만들려면 각각의 영역들이 어떤 역할을 하는지를 좀 더 다른 방법으로 고민하자는 뜻에 공감하는 사람들이 모였습니다. 따라서 이론을 위한 이론을 지양하고 실천을 위한 처방을 지향하고자 합니다. 현장의 체험으로부터 얻은 실무 노하우와 학교에서 익힌 지식들을 조화시켜 실질적이고 실용적인 광고홍보학을 열어가자는 취지에서 설립이 되었습니다.

간행물

  • 간행물명
    광고PR실학연구 [Journal of Practical Research in Advertising and Public Relations]
  • 간기
    계간
  • pISSN
    2005-2618
  • 수록기간
    2008~2026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326 DDC 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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