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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씨앗을 심는 사람들(Seedfolks)』과 아동·청소년 문학 교육 : 다성성 읽기를 통한 다원주의 교육의 가능성
『Seedfolks』 and the Education of Children’s and Young Adult Literature : Exploring the Possibilities of Pluralistic Education through Reading Polypho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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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인하대학교 다문화융합연구소 바로가기
  • 간행물
    문화교류와 다문화교육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14권 제5호 (2025.09)바로가기
  • 페이지
    pp.659-681
  • 저자
    김민경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4732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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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In the context of Korean education transitioning into a multicultural society, literature can serve as an important resource for fostering pluralistic attitudes. This study examines Paul Fleischman’s Seedfolks as its primary text, applying Bakhtin’s concepts of polyphony and chronotope to explore its potential for educational use. To this end, the analysis distinguishes between formal polyphony, which reveals the linguistic and cultural differences of the thirteen narrators, and narrative polyphony, in which the garden functions as a spatio-temporal nexus. Furthermore, these theoretical discussions are applied to previously proposed lesson plans, offering a reinterpretation of their significance and pedagogical effects through the lens of polyphony and chronotope. The findings indicate that literary concepts can be concretely realized in classroom practice, and that Seedfolks demonstrates the potential to function as an effective medium for guiding learners to respect differences and cultivate a sense of communal values.
한국어
다문화 사회로 이행하는 한국 교육의 현실 속에서 문학 작품은 다원주의적 태도 함 양을 위한 중요한 자원으로 기능할 수 있다. 본 연구는 폴 플라이슈만(Paul Fleischman)의 아동·청소년을 위한 단행본 소설 『작은 씨앗을 심는 사람들(Seedfolk s)』을 분석 대상으로 삼아, 미하일 바흐친(Mikhail Bakhtin)이 제안한 다성성 (polyphony)과 크로노토프(chronotope)의 개념을 적용하여 해당 작품의 교육적 활용 가능성을 탐구한다. 이를 위해 작품 속의 다성적 특징을 13인 화자의 언어적·문화적 차 이를 드러내는 형식적 다성성과 정원이라는 공간이 시간·공간적 교차점으로 작동하는 서사적 다성성으로 나누어 고찰하였다. 더 나아가 이러한 이론적 논의를 기존에 제시 된 작문 및 예술 통합 수업안에 적용하여, 작품의 다성성과 크로노토프의 관점에서 해 당 수업의 의의와 교육적 효과를 새롭게 해석하였다. 그 결과, 문학적 개념이 실제 교 육 현장에서 구체적으로 실현될 수 있음을 확인하였으며, 『작은 씨앗을 심는 사람들』은 학습자들이 차이를 존중하고 공동체적 가치를 형성하도록 이끄는 데 유효한 매개로 기 능할 수 있음을 제안한다.

목차

국문초록
I. 들어가며
Ⅱ. 이론적 배경: 바흐친의 다성성과 대화주의
Ⅲ. 『작은 씨앗을 심는 사람들』의 다성성 분석
1. 형식적 다성성: 다중 화자 서술 구조와 언어 층위의 변주
2. 서사적 다성성: 공동체 정원의 크로노토프적 성격
3. 다성성과 크로노토프를 통한 다원주의 교육의 구현
Ⅳ. 나가며
참고문헌

키워드

『작은 씨앗을 심는 사람들』 다성성 크로노토프 다원주의 아동·청소년 문학 교육 Seedfolks Polyphony Chronotope Pluralism Literary Education

저자

  • 김민경 [ Kim, Minkyung | 남부대학교 교양학부 초빙객원교수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인하대학교 다문화융합연구소 [ The Convergence Institute for Multicultural Studies]
  • 설립연도
    2015
  • 분야
    복합학>감성과학
  • 소개
    ○ BK21 플러스 사업과 융합연구 등 국책 프로젝트 사업을 위한 컨트롤 타워 역할을 할 수 있는 기관으로 활용하고자 함. ○ 국내외 학술대회 운영과 다문화교육 기관과의 네트워크를 구축할 수 있는 기관 역할을 담당함. ○ 개별학문을 뛰어 넘어 학제간 다문화교육연구의 수집․공유․전파를 위해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연구기관의 역할을 담당함.

간행물

  • 간행물명
    문화교류와 다문화교육 [Cultural Exchange and Multicultural Education]
  • 간기
    격월간
  • pISSN
    2765-5040
  • 수록기간
    2020~2026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331 DDC 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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