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ug Issues in Korean Society - News Data Analysis from 2008 to 2024 and Policy Implications -
빅데이터를 통해 본 한국 사회의 마약 이슈 :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부터 현재까지의 언론 보도와 정책적 함의
This study investigates the portrayal of drug-related issues in Korean society as reflected in news articles from 2008—following the global financial crisis—through 2024, employing big data analysis methods. The dataset consisted of 32,472 drug-related articles from 30 major Korean media outlets, provided by BigKinds, and was analyzed using TF-IDF frequency analysis and Latent Dirichlet Allocation (LDA) topic modeling. Based on the findings, the study proposes policy directions, revealing that Korean media coverage of drug issues has been predominantly oriented toward criminal justice approaches, with relatively limited attention given to treatment and prevention strategies. Accordingly, the study recommends the continued strengthening of criminal law enforcement to curb the proliferation of drugs, while simultaneously promoting treatment and rehabilitation through integrated social and policy-based initiatives. Furthermore, it advocates for the enhancement of preventive education through public health frameworks, the establishment of multi-centered and multi-layered cooperative governance in response to international drug crimes, and a shift in media focus toward prevention and treatment.
한국어
본 연구는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부터 2024년까지 한국 사회의 마약 이슈가 뉴스 기사에서 어떻게 다뤄졌는지를 빅데이터 분석 기법을 활용하여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마약 대응을 위한 정책적 방향을 제시하고자 하였다. 연구 자료는 빅카인즈(BigKinds)에서 제공하는 국내 주요 30개 언론사의 마약 관련 기사 총 32,472건이며, TF-IDF 빈도 분석과 잠재 디리클레 할당(LDA) 토픽 모델링을 통해 분석을 수행하 였다. 분석 결과, 한국 사회에서 마약 이슈에 대한 언론 보도는 범죄 중심의 접근에 크게 편향되어 있었으며, 치료 및 예방 중심의 접근은 상대적으로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본 연구는 마약 확산을 억제하기 위한 형사적 단속을 지속적으로 강화하는 한편, 치료와 재활을 중심으로 한 사회적·정책적 접근을 병행할 것을 제안한다. 더불어 공중보건 관점에서의 예방 교육 강화, 국제 마약 범죄 대응을 위한 다중심·다층적 협력 거버넌스 구축, 예방 및 치료 중심의 언론 보도 프레임 강화 등을 정책적 방향으로 제시하였다.
목차
Abstract Ⅰ. 들어가는 글 Ⅱ. 문헌 연구 1. 한국 사회 마약 문제 2. 선행연구검토 Ⅲ. 자료수집 및 분석 방법 1. 분석 방법 2. 데이터수집 및 분석 절차 3. 탐색적 분석 Ⅳ. 분석 결과 및 해석, 그리고 함의 1. 토픽 수의 정합성 및 혼란도 2. LDA 분석결과 3. 분석 결과의 해석 및 이해 4. 한국의 마약 이슈의 함의 Ⅴ. 마무리 Reference 국문초록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 [Crisis and Emergency Management: Theory and Praxis]
설립연도
2005
분야
사회과학>행정학
소개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risis and Emergency Management: Theory and Praxis; CEM-TP)은 위기관리에 관한 제 학문분야간 협동적 연구 공동체(Research Network)로서 전통적 안보 위기, 재난 위기(자연재난, 인위재난), 국가핵심기반 위기 등에 관한 제학문적 연구를 촉진하고 제 학문분야 연구자간 협력의 토대를 구축하기 위하여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 편집위원회 구성이 완료된 2005년 2월 14일에 설립되었다.
현재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EM-TP)에 참여하고 있는 연구자들의 학문 분야는 행정학, 사회학, 정치외교학, 신문방송학, 사회복지학, 법학, 심리학, 정보학, 지리학, 경찰행정학, 소방행정학, 경호학, 토목공학, 건축학, 의학, 간호학, 보건학, 기상학, 안전공학, 전산학, 지역개발학 등이 있으며, 따라서 한국의 위기관리 연구를 가장 폭 넓게 반영하고 있는 연구 공동체라 할 수 있다.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EM-TP)의 조직으로는 편집위원회가 있으며, 편집위원회가 본 연구 공동체를 대표하고 있다. 따라서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의 각종 연구 및 출판 활동은 편집위원회가 맡고 있으며, 현재 편집위원회는 46명의 위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편집위원회는 위기관리의 제학문적 연구를 촉진하고 연구자간 협력을 위한 학술지로 <한국위기관리논집>을 발행한다.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EM-TP)의 회원은 개인회원과 기관회원으로 구분된다. 개인회원은 본 회의 설립 목적과 취지에 찬동하는 위기관리 연구자 및 실무자로 구성되고, 기관회원은 위기관리 연구 및 실무에 관련된 정부기관, 연구기관, 대학도서관 등으로 구성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