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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용 소셜 로봇 대화 설계를 위한 Proactive AI와 LTM 사용 전략 분석 : 초기 양육자의 사용 맥락을 중심으로
An Analysis of Proactive AI and LTM Strategies for Home Social Robot Dialogue Design : Focusing on the Early Parenthood Conte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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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국제문화기술진흥원 바로가기
  • 간행물
    The Journal of the Convergence on Culture Technology (JCCT)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Vol.11 No.4 (2025.08)바로가기
  • 페이지
    pp.633-646
  • 저자
    박예진, 오창훈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472138

※ 원문제공기관과의 협약기간이 종료되어 열람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원문정보

초록

영어
This study examined how dialogue strategies in home social robots affect emotional states and user experience-specifically autonomy, appropriateness, and relatedness-among early parents with high emotional sensitivity and limited external support. We designed a 2×2 experimental framework combining proactive AI utterance timing (preemptive vs. responsive) and long-term memory (LTM) usage (automatic vs. manual). Emotional responses and user perceptions were measured after interacting with the robot. Across all conditions, joy significantly increased and sadness decreased, confirming the robot’s emotional support effectiveness. For user experience, a significant interaction was found: automatic memory improved autonomy and appropriateness in preemptive utterance conditions, while manual memory was more effective in responsive ones. Relatedness was enhanced by automatic memory use regardless of utterance timing. These results highlight the importance of adaptive dialogue strategies tailored to user context, offering practical implications for designing emotionally supportive social robots in caregiving environments.
한국어
본 연구는 정서적 민감도가 높고 외부 지원을 받기 어려운 초기 양육자를 대상으로, 가정용 소셜 로봇의 대화 전략이 정서 변화와 사용자 경험(자율성, 적절성, 연결감)에 미치는 영향을 실증적으로 분석하였다. 이를 위해 Proactive AI(선행 발화 vs. 후행 발화)와 LTM 시스템(자동 vs. 수동) 사용 전략을 조합한 2×2 실험을 설계하고, 각 조건에서의 정서 반응 및 사용자 경험 요인을 측정하였다. 분석 결과, 모든 조건에서 로봇과의 상호작용 후 즐거 움은 유의미하게 증가하고 슬픔은 감소하여, 소셜 로봇의 정서적 지원 효과가 확인되었다. 사용자 경험 측면에서는 자율성과 적절성 인식에 있어 Proactive AI와 LTM 전략 간 유의미한 상호작용이 나타났으며, 선행 발화 조건에서는 자동 기억이, 후행 발화 조건에서는 수동 기억이 더 긍정적인 경험을 유도하였다. 연결감의 경우에는 LTM 전략의 주효과가 나타나, 자동 기억 방식이 보다 높은 유대감을 형성하는 데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는 초기 양육자의 맥락에 유연하게 적응하는 대화 전략이 정서적 지원과 사용자 경험 향상에 효과적임을 시사하며, 향후 가정 용 소셜 로봇을 위한 인간-로봇 상호작용 설계에 중요한 방향성을 제공한다.

목차

요약
Abstract
Ⅰ. 서론
Ⅱ. 이론적 배경
1. 초기 양육자와 가정용 소셜 로봇
2. 가정용 소셜 로봇과 예측 처리 모델
3. Proactive AI와 LTM 시스템
4. 초기 양육자의 주요 사용자 경험 요인
5. 연구 목적
Ⅲ. 연구 설계
1. 실험 설계 및 참가자
2. 실험 처치물
3. 실험 절차
Ⅳ. 실험 및 결과
1. 설문 문항 신뢰성 검증
2. 정서 변화
3. 시스템 평가
Ⅴ. 토론
Ⅵ. 결론
References

키워드

소셜 로봇 Proactive AI Long-Term Memory 초기 양육자 Social Robot Proactive AI Long-Term Memory Early Parenthood

저자

  • 박예진 [ Yejin Park | 준회원, 연세대학교 정보대학원 UX전공 석사과정 ] 제1저자
  • 오창훈 [ Changhoon Oh | 정회원, 연세대학교 정보대학원 교수 ] 교신저자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국제문화기술진흥원 [The International Promotion Agency of Culture Technology]
  • 설립연도
    2009
  • 분야
    공학>공학일반
  • 소개
    본 진흥원은 문화기술(Culture Technology) 관련 산·학·연·관으로 구성된 비영리 단체이다. 문화기술(CT)은 정보통신기술(ICT), 문화적 사고 기반의 예술, 인문학, 디자인, 사회과학기술이 접목된 신융합기술(New Convergence Technology, NCT)로 정의한다. 인간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진보된 방향으로 변화시키고, 문화기술 관련 분야의 학술 및 기술의 발전과 진흥에 공헌하기 위하여, 제3조의 필요한 사업을 행함을 그 목적으로 한다.

간행물

  • 간행물명
    The Journal of the Convergence on Culture Technology (JCCT) [문화기술의 융합]
  • 간기
    격월간
  • pISSN
    2384-0358
  • eISSN
    2384-0366
  • 수록기간
    2015~2025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600 DDC 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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