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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 융합(TC)

AI 생성 예술과 포스트휴머니즘의 미적 관계 연구: 도나 해러웨이 사이보그 존재론을 중심으로
Study on Aesthetic Relationship between AI-generated Art and Posthumanism Focusing on Donna Haraway’s Cyborg Ont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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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국제문화기술진흥원 바로가기
  • 간행물
    The Journal of the Convergence on Culture Technology (JCCT)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Vol.11 No.4 (2025.08)바로가기
  • 페이지
    pp.489-495
  • 저자
    이슬기, 이태구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472125

※ 원문제공기관과의 협약기간이 종료되어 열람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원문정보

초록

영어
AI-generated art has emerged as a central issue in society, prompting a reconsideration of creativity, authorship, and artistic subjectivity in contemporary art. AI contributes meaningfully to various artistic practices, challenging the established humanist theories in aesthetics. This study, using Donna Haraway’s cyborg ontology as a theoretical framework, explores how AI-generated art embodies the principles of posthumanism. Through a literature-based theoretical analysis, four core areas were examined: human-machine collaboration, the dismantling of dualist aesthetics, the political nature of representational systems, and the reconfiguration of authorship. The results reveal that AI-generated art decentralizes individual artistic subjectivity, enabling relational creativity within a network of human and non-human collaboration, while simultaneously exposing the political nature of technology and ontological issues through cyborg hybridity and data bias. The AI artist is redefined as an agent situated within a network of systems and algorithms, rather than as an isolated creator. This study positions AI-generated art as a practice of posthuman aesthetics and demonstrates how Haraway’s theory contributes to reimagining human-centered notions of art. Furthermore, it highlights the need for an integrated analysis of AI art within ethical, ecological, and cultural contexts, suggesting future research directions concerning data labor, surveillance, and energy consumption as part of a conceptual foundation for the expansion of AI art discourse.
한국어
AI 생성 예술이 현대 문화 생산의 중심 화두로 떠오르며, 현대미술의 창의성, 작가성, 예술적 주체성 정의의 재검토가 요구된다. AI는 더 이상 기술적 참신함에만 국한되지 않고 다양한 예술 창작에 기여하여 미학에서 확립된 휴머니스트 이론에 도전한다. 이에 본 연구는 도나 해러웨이의 사이보그 존재론을 이론적 틀로, AI 생성 예술이 포스 트휴머니즘 원칙을 어떻게 구현하는지 탐색하였다. 인간과 기계의 협업, 이원론 미학의 해체, 표현 체계의 정치성, 저 자성의 재구성을 증심 분석 항목으로 문헌 기반의 이론적 고찰을 진행하였다. 그 결과, AI 생성 예술은 창작 주체의 단일한 저자성을 분산시키고, 인간-비인간 협업의 네트워크 속에서 관계적 창작을 수행하며, 사이보그적 혼성성과 데 이터 편향성을 통해 기술의 정치성과 존재론적 질문을 함께 드러낸다. AI 예술가는 고립된 창작자가 아닌 시스템과 알고리즘의 관계망 속에 위치한 하나의 행위자로 재정의된다. 이러한 분석을 통해 본 연구는 AI 생성 예술을 포스트 휴먼 미학의 실천으로 이해하고, 해러웨이 이론이 인간 중심의 예술 개념을 재구성하는 데 기여함을 밝혔다. 또한 AI 생성 예술을 윤리적, 생태적, 문화적 맥락에서 통합적으로 분석할 필요성과 함께 향후 연구 방향으로 데이터 노동, 알 고리즘 편향, 에너지 소비 등의 사회적 문제를 제시하며, AI 예술 담론의 확장을 위한 개념적 기초를 제공 한다.

목차

요약
Abstract
Ⅰ. 서론
Ⅱ. 이론적 배경
1. 포스트휴머니즘 미학
2. 도나 해러웨이의 사이보그 선언
Ⅲ. AI 생성 예술과 해러웨이의 사이보그이론
1. 인간-기계 협력과 사이보그 존재론
2. 하이브리드 미학과 이원론의 해체
3. 사이보그 정치와 구상주의적 잠재력
4. 포스트휴먼 저자성과 분산 저작: 예술가 개념의 재구성
5. 비판적 성찰과 체계적 인식
Ⅳ. 결론
References

키워드

AI 생성 예술 포스트휴머니즘 도나 해러웨이 사이보그 존재론 하이브리드 저자성 AI-generated art Posthumanism Donna Haraway Cyborg ontology Hybrid authorship

저자

  • 이슬기 [ Lee Seulki | 정회원, 부산대학교 디자인학과 박사과정 ] 제1저자
  • 이태구 [ Lee Taegu | 정회원, 부산대학교 디자인학과 교수 ] 교신저자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국제문화기술진흥원 [The International Promotion Agency of Culture Technology]
  • 설립연도
    2009
  • 분야
    공학>공학일반
  • 소개
    본 진흥원은 문화기술(Culture Technology) 관련 산·학·연·관으로 구성된 비영리 단체이다. 문화기술(CT)은 정보통신기술(ICT), 문화적 사고 기반의 예술, 인문학, 디자인, 사회과학기술이 접목된 신융합기술(New Convergence Technology, NCT)로 정의한다. 인간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진보된 방향으로 변화시키고, 문화기술 관련 분야의 학술 및 기술의 발전과 진흥에 공헌하기 위하여, 제3조의 필요한 사업을 행함을 그 목적으로 한다.

간행물

  • 간행물명
    The Journal of the Convergence on Culture Technology (JCCT) [문화기술의 융합]
  • 간기
    격월간
  • pISSN
    2384-0358
  • eISSN
    2384-0366
  • 수록기간
    2015~2025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600 DDC 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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