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paper analyzes the concept of the “Citizen in Uniform ” and ‘inner leadership’ in the German Armed Forces, along with the Cooperative Leadership system in the German police, to derive implications for applying these principles to crisis management leadership in the Korean police. Police organizations need to move away from authoritarian leadership and adopt a new leadership paradigm based on democratic values, autonomous decision-making, and trust. The concept of the ‘Citizen in Uniform’ encourages police officers to uphold democratic values and fulfill their roles as responsible citizens. Cooperative leadership supports this by emphasizing trust, communication, delegation of authority, and participation. This study highlights the need for establishing a democratic organizational culture, providing core value education, and developing leadership competency models within police organizations. These efforts will help police become a trusted public institution capable of effectively managing cris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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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논문은 독일 연방군의 ‘제복 입은 시민’ 개념과 내적 지휘, 그리고 독일 경찰의 협력적 리더십 시스템을 분석하고, 이를 한국 경찰의 위기관리 리더십에 적용할 수 있는 시사점을 도출하였다. 경찰조직은 권위주 의적 리더십에서 벗어나 민주적 가치, 자율적 판단, 신뢰를 기반으로 한 새로운 리더십이 필요하다. ‘제복 입은 시민’ 개념은 경찰관이 민주적 가치와 책임감 있는 시민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하도록 한다. 협력적 리더십은 이를 실천하기 위한 신뢰와 소통, 권한 위임, 참여를 강조한다. 이러한 통합적 접근은 경찰이 위기 상황에서 유연하고 신속하게 대응하고, 시민과의 신뢰를 유지하며 민주적 가치를 지키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본 연구는 경찰조직에 민주적 조직문화 정립, 리더십 교육, 리더십 역량모델 개발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이를 통해 경찰이 위기 상황에서 신뢰받는 공공조직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음을 제시한다.
목차
Abstract Ⅰ. 서론 Ⅱ. 이론적 고찰 1. 독일 연방군의 ‘제복 입은 시민’ 2. ‘제복 입은 시민’과 내적 지휘 규정 3. 독일 연방군의 리더십과 시민교육 4. 독일 경찰의 협력적 리더십 Ⅲ. 우리나라 경찰 리더십에의 적용 Ⅳ. 결론 Ⅴ. 연구의 제한점 및 발전 방향 References 국문초록
Jeong Hye Cho [ Police Science Institute, Korean National Police University, 473, Hwangsan-ri, Sinchang-myeon, Asan-Si, Chungcheongnam-do, Korea ]
Corresponding Author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 [Crisis and Emergency Management: Theory and Praxis]
설립연도
2005
분야
사회과학>행정학
소개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risis and Emergency Management: Theory and Praxis; CEM-TP)은 위기관리에 관한 제 학문분야간 협동적 연구 공동체(Research Network)로서 전통적 안보 위기, 재난 위기(자연재난, 인위재난), 국가핵심기반 위기 등에 관한 제학문적 연구를 촉진하고 제 학문분야 연구자간 협력의 토대를 구축하기 위하여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 편집위원회 구성이 완료된 2005년 2월 14일에 설립되었다.
현재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EM-TP)에 참여하고 있는 연구자들의 학문 분야는 행정학, 사회학, 정치외교학, 신문방송학, 사회복지학, 법학, 심리학, 정보학, 지리학, 경찰행정학, 소방행정학, 경호학, 토목공학, 건축학, 의학, 간호학, 보건학, 기상학, 안전공학, 전산학, 지역개발학 등이 있으며, 따라서 한국의 위기관리 연구를 가장 폭 넓게 반영하고 있는 연구 공동체라 할 수 있다.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EM-TP)의 조직으로는 편집위원회가 있으며, 편집위원회가 본 연구 공동체를 대표하고 있다. 따라서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의 각종 연구 및 출판 활동은 편집위원회가 맡고 있으며, 현재 편집위원회는 46명의 위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편집위원회는 위기관리의 제학문적 연구를 촉진하고 연구자간 협력을 위한 학술지로 <한국위기관리논집>을 발행한다.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EM-TP)의 회원은 개인회원과 기관회원으로 구분된다. 개인회원은 본 회의 설립 목적과 취지에 찬동하는 위기관리 연구자 및 실무자로 구성되고, 기관회원은 위기관리 연구 및 실무에 관련된 정부기관, 연구기관, 대학도서관 등으로 구성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