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is impossible to predict and prepare for all disasters due to the uncertainty that accompanies them. Therefore, this study aims to draw implications for designing an effective disaster relief fund according to the type of disaster. It analyzes past natural and social disasters in other countries using relief funds. To this end, this study conducted a comparative analysis of the disaster assistance payment system, focusing on the support entity, scale of support, target for support, type of support, and delivery method. The analysis shows that the public sector, especially central governments, primarily provides support for both natural and social disasters. Natural disasters usually cause more widespread damage, leading to more significant assistance than social disasters. Unlike natural disasters, where aid is limited to affected residents, support for social disasters can cover a broader population based on the extent of damage. Finally, cash-based assistance is the fundamental policy in all disaster cases regarding the delivery system. However, in-kind assistance was also provided to a considerable extent in natural disasters requiring relative urgency.
한국어
재난이 수반하는 불확실성으로 인하여 모든 재난을 예측하고 대비하는 것이 불가능하다. 이에 따라 본 연구는 피해지원을 위한 정책수단으로서 재난지원금이 지급되었던 해외 사례를 중심으로 재난 유형 에 따른 효과적인 재난지원금제도를 설계에 대한 시사점을 도출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하여 본 연구는 재난지원금제도를 지원주체, 지원규모, 지원대상, 지원유형 및 전달방식에 초점을 맞추어 비교분석을 진행하였다. 분석 결과에 따르면, 모든 사례에서 주요 지원주체는 중앙정부 등 공공부문이었으나 자연재 난의 경우 국제기구가 참여하는 사례가 있었으며, 사회재난은 지자체 혹은 민간부문에서 추가적인 지원 이 나타났다. 지원규모의 경우, 자연재난은 상대적으로 광범위한 피해를 야기하였기 때문에 많은 규모의 지원금이 피해대상자에게 지급되었다. 또한, 범위와 대상의 식별가능성 차이에 따라 피해지역 주민 혹은 가구를 중점적으로 지원하는 자연재난 지원금과 달리 사회재난에서는 지원범위가 전 국민을 대상 으로 하여 비교적 넓었다. 마지막으로, 전달체계에 있어 모든 사례에서 현금성 수단 지급 정책이 기본으 로 시행되었으나 상대적으로 긴급성을 요하는 자연재난에서는 현물 지원도 상당 부분 병행되었다.
목차
Abstract Ⅰ. 서론 Ⅱ. 이론적 논의 1. 재난지원금 2. 선행연구 검토 Ⅲ. 연구방법 Ⅳ. 자연재난에 따른 재난지원금 사례분석 1. 인도네시아: 인도양 지진해일(Indian Tsunami), 2004 2. 일본: 동일본대지진(東日本大地震), 2011년 3. 피지: 사이클론 윈스턴(Cyclone Winston), 2016년 4. 소결 Ⅴ. 사회재난에 따른 재난지원금 사례분석 1. 미국: 2001년 경기회복을 위한 조세환급 2. 일본: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극복을 위한정액급부금 3. 대만: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극복을 위한소비쿠폰 4. 소결 Ⅵ. 결론 및 시사점 References 국문초록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 [Crisis and Emergency Management: Theory and Praxis]
설립연도
2005
분야
사회과학>행정학
소개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risis and Emergency Management: Theory and Praxis; CEM-TP)은 위기관리에 관한 제 학문분야간 협동적 연구 공동체(Research Network)로서 전통적 안보 위기, 재난 위기(자연재난, 인위재난), 국가핵심기반 위기 등에 관한 제학문적 연구를 촉진하고 제 학문분야 연구자간 협력의 토대를 구축하기 위하여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 편집위원회 구성이 완료된 2005년 2월 14일에 설립되었다.
현재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EM-TP)에 참여하고 있는 연구자들의 학문 분야는 행정학, 사회학, 정치외교학, 신문방송학, 사회복지학, 법학, 심리학, 정보학, 지리학, 경찰행정학, 소방행정학, 경호학, 토목공학, 건축학, 의학, 간호학, 보건학, 기상학, 안전공학, 전산학, 지역개발학 등이 있으며, 따라서 한국의 위기관리 연구를 가장 폭 넓게 반영하고 있는 연구 공동체라 할 수 있다.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EM-TP)의 조직으로는 편집위원회가 있으며, 편집위원회가 본 연구 공동체를 대표하고 있다. 따라서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의 각종 연구 및 출판 활동은 편집위원회가 맡고 있으며, 현재 편집위원회는 46명의 위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편집위원회는 위기관리의 제학문적 연구를 촉진하고 연구자간 협력을 위한 학술지로 <한국위기관리논집>을 발행한다.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EM-TP)의 회원은 개인회원과 기관회원으로 구분된다. 개인회원은 본 회의 설립 목적과 취지에 찬동하는 위기관리 연구자 및 실무자로 구성되고, 기관회원은 위기관리 연구 및 실무에 관련된 정부기관, 연구기관, 대학도서관 등으로 구성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