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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논문>

<대국1ㆍ2ㆍ3> 및 <청산별곡>과 향토민요 아라리의 비교연구
A Comparative Study of <Daeguk(大國) 1ㆍ2ㆍ3> and <Cheongsanbyeolgok(靑山別曲)> and Local Folk Song ‘Ara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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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한국국악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한국음악연구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77집 (2025.06)바로가기
  • 페이지
    pp.5-41
  • 저자
    김영운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4691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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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The origin of ‘Arirang’, a representative song of the Korean people and an intangible cultural heritage of both South and North Korea registered on UNESCO’s list of Intangible Cultural Heritage of Humanity, is generally sought in the local folk song ‘Arari Sori’ that was passed down in the central and eastern regions of the Korean peninsula. These are the three songs , , and . However, because the known as first musical scores recording Arirang music appeared in the late 19th century it was difficult to approach the origins or the process of historical changes of Arirang before that time from a musical perspective. In this article, this author closely examined and analyzed the old songs included in Siyong Hyangakbo to discuss the possibility of expanding the discussion on the origin of Arirang by going back to before the mid-Joseon period or further to the Goryeo Dynasty period. As a result, the following facts could be discovered. First, the refrain ‘Yalliyalli yala yalaseong yala’ of and included in the Siyong Hyangakbo(時用鄕樂譜) is the refrain of Arirang songs that have been passed down through phonetic changes to the present day as ‘Ariari’, ‘Arari’, and ‘Araseong’. Second, and are both Arirang songs, and the Siyong Hyangakbo is the first document containing the musical scores of Arirang. Third, among the four Arirang-type songs included in the Siyong Hyangakbo, is a song made by changing , which are shaman songs, into a folk song. Fourth, we can see that and are similar to today's Gangwon-do folk song , is similar to , and is similar to so that these songs seem to be closely related to each other.
한국어
한민족을 대표하는 노래이자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목록에 남ㆍ북한의 무형문화유산이 모두 등재 된 ‘아리랑’의 유래는 한반도 중동부지역에 전승되던 향토민요 ‘아라리소리’에서 찾고 있는 것이 보편적이 다. 그것은 바로 <긴아라리>ㆍ<엮음아라리>ㆍ<자진아라리>의 3곡이다. 그러나 지금까지 알려진 최초의 아리랑 악보가 19세기 말에 등장하기 때문에, 그 이전 아리랑계 악곡의 유래나 역사적 변천과정에 대해서 는 음악적인 관점에서 논의하기 어려웠다. 이 글에서는 조선 중기의 악보인 시용향악보에 수록된 악곡을 분석하여 아리랑의 유래에 관한 논의를 조선 중기 이전이나 그보다 더 소급하여 고려시대로까지 확대할 수 있는 가능성을 논의하였다. 그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시용향악보에 수록된 <대국1ㆍ2ㆍ3>과 <청산별곡>의 후렴 ‘얄리얄리 얄라 얄라성 얄라’는 음운상 의 변화를 거쳐 오늘날의 ‘아리아리’ㆍ‘아라리’ㆍ‘아라성’ 등으로 전승되고 있는 아리랑계 노래의 후렴이다. 둘째, <대국1ㆍ2ㆍ3>과 <청산별곡>은 모두 아리랑계 악곡이며, 시용향악보는 아리랑의 악보를 싣고 있는 최초의 문헌이다. 셋째, 시용향악보에 수록된 네 곡의 아리랑계 악곡 중 무가(巫歌)인 <대국1ㆍ2ㆍ3>이 민요화 된 곡이 <청산별곡>이다. 넷째, <대국1>과 <청산별곡>은 오늘날의 강원도 향토민요 <긴아라리>, <대국2>는 <엮음아라리>, <대국3>은 <자진아라리>와 유사하여 이들 음악은 상호 밀접한 관련성이 있어 보인다.

목차

<국문요약>
Ⅰ. 머리말
Ⅱ. 노래 아리랑의 전승과정에 대한 이해
Ⅲ. 노래 아리랑의 유래에 관한 선행연구의 한계
Ⅳ. 노래 아리랑의 유래에 관한 문헌적 접근
Ⅴ. 맺는말
<참고문헌>
<참고자료>

키워드

아리랑 아라리 시용향악보(時用鄕樂譜) 악장가사(樂章歌詞) 대국(大國) 청산별곡(靑山別曲) 헐버트(H.B.Hulbert) Arirang Arari Siyong Hyangakbo Akjanggasa Daeguk Cheongsanbyeolgok H.B.Hulbert.

저자

  • 김영운 [ Kim, Young-Woon | 전 국립국악원장, 한국학중앙연구원ㆍ한양대학교 교수 역임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한국국악학회 [Korean Musicological Society]
  • 설립연도
    1948
  • 분야
    예술체육>음악학
  • 소개
    한국국악학회는 국악을 연구하여 음악학 및 민족음악의 향상에 기여할 목적으로 1948년 4월 봄에 이혜구, 장사훈, 성경린, 이주환 외 15명의 발기로 발족하여 1963년 12월 14일 사단법인체로 인가취득한 이래 1) 국악의 연구발표 2) 국악 관계자료서 수집 3) 국악에 관한 전시회 및 강연회 개최 4) 국악에 관한 출판사업 5) 국내의 학계간 교류 등의 사업을 진행해 오고 있다. 본 학회는 국악의 연구발표를 4000여회에 가까운 월례발표회를 가졌으며, 20회에 걸친 국악기 및 국악서적 전시회를 열고 3회의 신국악작곡 발표회를 가진 바 있다. 특히 학회에서는 1971년 한국음악연구 제1집을 발간한 이래 현재 제45집 출판에 이르렀으며, 30여종의 고악보 간행, 이혜구 박사 송수기념 음악학 논총, 장사훈 회갑기념 동양음악논총 등 30여권의 단행본을 출판하였다. 또한 1989년 제1회 국악학 전국대회를 열어 한국음악의 쟁점이 되는 주제를 선정하여 전국규모의 학술대회를 개최하고 있으며, 1975년 한·일간의 고려악 연구회를 발족시켜 일본의 음악학자들과의 공동연구로 심포지움을 개최하였으며, 1981년에는 국제전통음악학회(ICTM) 서울대회를 치뤄내고, 1994년에는 제1회 아시아 태평양 민족음악학회(APSE)를 서울에서, 1999년에는 제6회 아시아 태평양 민족음악학회(APSE)를 수원에서 성황리에 치뤄내는 등 외국학회와 교류에 힘써왔다.

간행물

  • 간행물명
    한국음악연구 [STUDIES IN KOREAN MUSIC]
  • 간기
    반년간
  • pISSN
    1975-4604
  • 수록기간
    1975~2025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679 DDC 7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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