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rticle

현재 위치 Home

통화정책 충격에 대한 1인가구 소비의 반응
Single-person Households’ Consumption Responses to Monetary Policy Shocks

첫 페이지 보기
  • 발행기관
    한국소비자정책교육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소비자정책교육연구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21권 2호 (2025.06)바로가기
  • 페이지
    pp.61-77
  • 저자
    임현준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469007

※ 기관로그인 시 무료 이용이 가능합니다.

5,100원

원문정보

초록

영어
This study investigates whether the effects of monetary policy shocks on household consumption are more pronounced for single-person households compared to multi-person households, using data from the Korean Labor and Income Panel Study (KLIPS). Departing from previous studies that focused on differences in marginal propensity to consume or expenditure composition, this research emphasizes the differential capacity of households to respond to exogenous shocks. The empirical results show that a rise in the policy interest rate significantly reduces household consumption, with the reduction being more pronounced among single-person households. Within this group, households headed by individuals in their 20s–30s and those aged 60 and above exhibit a greater decline in consumption, with female-headed households experiencing a larger contraction than their male counterparts. Furthermore, to capture the dynamic response of consumption, we employ a state-dependent local projection methodology. The findings suggest that while unanticipated policy rate hikes tend to moderately reduce overall household consumption two to three years after the shock, the negative impact on single-person households is larger and more persistent, beginning from the time of the shock and lasting for a longer period. These results highlight the increased vulnerability of single-person households during economic downturns. Accordingly, policymakers should consider macro-stabilization policies that mitigate consumption volatility among these households, alongside efforts to strengthen social safety nets.
한국어
본고는 최근 들어 국내외적으로 1인가구의 비중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음을 고려하여 통화정책 충격이 가 계소비에 미치는 효과가 1인가구에서 다인가구에 비해 상대적으로 더욱 큰지 여부를 󰡔한국노동패널조사󰡕 자료를 이용하여 분석하였다. 특히 본 연구는 1인가구의 소비행태가 다인가구와 다른 점을 지출품목의 구성이나 한계소 비성향의 차이에 국한하지 않고 외생적 충격이 발생하였을 경우 가계의 소비반응의 대응능력의 차이를 규명하였 다는 점에서 기존 연구와 차별성을 갖는다. 분석 결과, 기준금리 인상이 가계의 소비지출을 위축시키는 가운데 1 인가구의 경우 소비 감소폭이 다인가구에 비해 더욱 뚜렷하게 줄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1인가구 내에서도 가구주 연령이 20~30대와 60대 이상에서 감소폭이 더욱 뚜렷하였으며 남성보다 여성 가구주인 경우 감소 폭이 더욱 큰 것으로 추정되었다. 아울러 이러한 반응의 동태적인 흐름을 포착하기 위하여 추가적으로 상태의존적 국지투영법을 이용한 분석을 시도하였는데 동 추정에서도 예기치 않은 기준금리의 인상이 가계소비를 충격 2~3년 후에 소폭 위축시키는 반면 1인가구에서는 충격 발생 시점부터 상당 기간이 경과된 이후까지 다인가구에 비해 더욱 큰 폭으 로 가계소비를 위축시키는 것으로 추정되었다. 이러한 점에 비추어 정책당국은 경기위축기에 1인가구의 소득 및 소비 취약성이 더욱 확대된다는 점에서 민간소비의 변동성 확대와 이로 인한 경기변동성 확대를 완화할 수 있는 거시안정화정책의 시행을 적극적으로 검토함은 물론 사회안정망의 구축 및 강화에도 주력해야 할 것이다.

목차

요약
Ⅰ. 서론
Ⅱ. 기존 연구
Ⅲ. 자료 및 분석모형
1. 자료
2. 분석모형
Ⅳ. 분석결과
1. 축약모형 추정결과
2. 국지투영법 분석결과
Ⅴ. 결론 및 시사점
참고문헌
Abstract

키워드

1인 가구 통화정책충격 국지투영법 한국노동패널 single-person households monetary policy shocks local projection methodology KLIPS

저자

  • 임현준 [ Lim, Hyunjoon | 전남대학교 경영대학 경제학부 조교수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한국소비자정책교육학회 [Korean Society of Consumer Ploicy and Education]
  • 설립연도
    2005
  • 분야
    사회과학>교육학
  • 소개
    한국소비자정책교육학회는 현대소비사회에서 소비자권익보호를 위한 소비자정책의 수립과 소비자능력 향상을 위한 소비자교육 분야에서 이론적 틀을 개발하고, 소비자문제의 해결을 위한 소비자학계, 정부와 기업, 소비자단체 등 소비자 관련기관과의 교류를 통하여 소비자복지 증진을 도모하고 있습니다.

간행물

  • 간행물명
    소비자정책교육연구 [CONSUMER POLICY AND EDUCATION REVIEW]
  • 간기
    계간
  • pISSN
    1738-9194
  • eISSN
    2508-7991
  • 수록기간
    2005~2026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321 DDC 330

이 권호 내 다른 논문 / 소비자정책교육연구 제21권 2호

    피인용수 : 0(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함께 이용한 논문 이 논문을 다운로드한 분들이 이용한 다른 논문입니다.

      페이지 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