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entity Crisis in Student-Athletes Balancing Academics and Athletics : A Comparative Analysis of High School and College Students
학생선수의 운동·학업 병행 속 정체성 위기 : 고등학생과 대학생의 비교 분석
This study investigated the identity crisis experienced by high school and collegiate student-athletes as they balance academics and athletics. Using Noblit and Hare's metasynthesis approach, six qualitative studies involving 15 student-athletes were analyzed. The findings revealed that high school student-athletes, operating in a low-autonomy and sports-centered environment, experienced academic marginalization and identity confusion, which hindered their identity reconstruction during college. In contrast, college student-athletes attempted to assert autonomy by balancing academics and athletics but continued to face career uncertainty and psychological challenges. Recommendations include reforming the athletic culture, establishing an integrated support system for academic-athletic balance, expanding career exploration programs tailored to developmental stages, and enhancing psychological and physical support systems. This study highlights how student-athletes’ identity crises vary by developmental stage and environmental factors, underscoring the necessity of a long-term, holistic approach.
한국어
이 연구는 고등학생과 대학생 학생선수들이 학업과 운동을 병행하면서 겪는 정체성 위기를 조사한 것이다. Noblit & Hare(1988, 1999)의 메타합성 접근법을 활용하여 15명의 학생선수를 대상으로 한 6편의 질적 연구를 분석했다. 연구 결과, 낮은 자율성과 운동 중심 환경에서 성장한 고등학생 선수들은 학업 소외와 정체성 혼란을 겪었고, 이는 대학 진학 후 정체성 재구성을 방해했다. 반면, 대학생 선수들은 학업과 운동의 균형을 통해 자율성을 주장하려 했으나 여전히 진로 불확실성과 심리적 어려움을 경험했 다. 이에 따라 운동 문화 개혁, 학업-운동 병행을 위한 통합 지원 시스템 구축, 발달 단계에 맞춘 진로 탐색 프로그램 확대, 심리적·신체적 지원 체계 강화를 권고한다. 이 연구는 학생선수들의 정체성 위기가 발달 단계와 환경적 요인에 따라 다르게 나타남을 강조하며, 장기적이고 통합적인 접근이 필요함을 시사한다.
목차
Abstract Ⅰ. 서론 1. 연구의 필요성 2. 연구의 목적 3. 연구 문제 Ⅱ. 연구방법 1. 연구설계 2. 문헌검색 및 선정 3. 문헌의 질 평가 4. 문헌 읽기 및 데이터 추출 5. 데이터 분석 및 합성 6. 연구자의 준비 Ⅲ. 분석결과 1. 고등학생의 병행 경험 2. 대학생의 병행 경험 3. 고등학생 및 대학생 선수의 학업·운동 병행 경험비교분석 Ⅳ. 논의 Ⅴ. 결론 Acknowledgement References 국문초록 Appendix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 [Crisis and Emergency Management: Theory and Praxis]
설립연도
2005
분야
사회과학>행정학
소개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risis and Emergency Management: Theory and Praxis; CEM-TP)은 위기관리에 관한 제 학문분야간 협동적 연구 공동체(Research Network)로서 전통적 안보 위기, 재난 위기(자연재난, 인위재난), 국가핵심기반 위기 등에 관한 제학문적 연구를 촉진하고 제 학문분야 연구자간 협력의 토대를 구축하기 위하여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 편집위원회 구성이 완료된 2005년 2월 14일에 설립되었다.
현재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EM-TP)에 참여하고 있는 연구자들의 학문 분야는 행정학, 사회학, 정치외교학, 신문방송학, 사회복지학, 법학, 심리학, 정보학, 지리학, 경찰행정학, 소방행정학, 경호학, 토목공학, 건축학, 의학, 간호학, 보건학, 기상학, 안전공학, 전산학, 지역개발학 등이 있으며, 따라서 한국의 위기관리 연구를 가장 폭 넓게 반영하고 있는 연구 공동체라 할 수 있다.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EM-TP)의 조직으로는 편집위원회가 있으며, 편집위원회가 본 연구 공동체를 대표하고 있다. 따라서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의 각종 연구 및 출판 활동은 편집위원회가 맡고 있으며, 현재 편집위원회는 46명의 위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편집위원회는 위기관리의 제학문적 연구를 촉진하고 연구자간 협력을 위한 학술지로 <한국위기관리논집>을 발행한다.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EM-TP)의 회원은 개인회원과 기관회원으로 구분된다. 개인회원은 본 회의 설립 목적과 취지에 찬동하는 위기관리 연구자 및 실무자로 구성되고, 기관회원은 위기관리 연구 및 실무에 관련된 정부기관, 연구기관, 대학도서관 등으로 구성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