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ents’ Weekend Work and the Study and Leisure Time of Elementary School Children: Focusing on Weekend Time Diaries
부모의 주말근무와 초등학교 고학년 자녀의 학습 및 여가시간 : 시간일지를 중심으로
This study examines the association between parents’ weekend work and the study and leisure time of upper-grade elementary school children. Using the 2019 Korean Time Use Survey, we selected the weekend time diaries of upper-grade elementary children living with both working parents (Diarists N=196, Diaries N=278) and applied Tobit and linear regression models. We found that parents’ weekend work was not significantly associated with their children’s study time. However, mothers‘ weekend work showed a significant association with their children’s leisure time. On weekends when mothers worked, their children’s total leisure time was approximately 65 minutes longer compared to weekends when mothers did not work. When analyzing subcategories of leisure, we found that on weekends when mothers worked, children’s media-based leisure time increased by about 61 minutes, along with an increase in passive leisure activities such as reading and resting. The results suggest that parents should manage their children’s media-related leisure time through conversations to prevent excessive usage, and that social support for weekend childcare for children of working parents should be expanded.
한국어
본 연구에서는 부모의 주말근무가 초등학교 고학년 자녀의 학습 및 여가시간과 어떠한 연관성이 있는지 살펴보고자 하였다. 통계청의 2019년 생활시간조사를 이용하였고, 함께 사는 부모가 모두 일을 하는 초등학교 고학년 자녀의 주말 시간일지를 분석하였다(196명, 278개 시간일지). 토빗 모델 및 선형회귀분 석모델을 적용한 결과, 첫째, 부모의 주말근무는 초등학교 고학년 자녀의 학습시간과 유의한 관련성이 없었다. 둘째, 어머니의 주말근무는 초등학교 고학년 자녀의 여가시간과 유의한 관련성이 있었다. 어머니 가 근무하지 않는 주말보다 근무한 주말에 자녀의 전체 여가시간이 65분 가량 길었다. 그리고 어머니가 근무하는 주말에 자녀의 미디어 여가시간이 61분 가량 길었고, 소극적 여가시간이 많아지는 양상도 확인할 수 있었다. 이 결과는 부모가 자녀와 대화를 통해 미디어를 이용하는 시간이 지나치게 길어지지 않도록 조정하며, 주말 등 휴일에 일하는 부모들의 자녀돌봄에 대한 사회적 지원도 확대될 필요가 있음을 시사한다.
목차
Abstract Ⅰ. 서론 Ⅱ. 연구방법 1. 분석 대상 2. 변수의 측정 3. 분석 방법 Ⅲ. 연구결과 1. 연구대상자의 특성 2. 부모의 주말근무에 따른 아동의 학습 및 여가시간의분포 3. 부모의 주말근무와 아동의 학습 및 여가시간의 관계분석 결과 Ⅳ. 결론 및 논의 References 국문초록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 [Crisis and Emergency Management: Theory and Praxis]
설립연도
2005
분야
사회과학>행정학
소개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risis and Emergency Management: Theory and Praxis; CEM-TP)은 위기관리에 관한 제 학문분야간 협동적 연구 공동체(Research Network)로서 전통적 안보 위기, 재난 위기(자연재난, 인위재난), 국가핵심기반 위기 등에 관한 제학문적 연구를 촉진하고 제 학문분야 연구자간 협력의 토대를 구축하기 위하여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 편집위원회 구성이 완료된 2005년 2월 14일에 설립되었다.
현재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EM-TP)에 참여하고 있는 연구자들의 학문 분야는 행정학, 사회학, 정치외교학, 신문방송학, 사회복지학, 법학, 심리학, 정보학, 지리학, 경찰행정학, 소방행정학, 경호학, 토목공학, 건축학, 의학, 간호학, 보건학, 기상학, 안전공학, 전산학, 지역개발학 등이 있으며, 따라서 한국의 위기관리 연구를 가장 폭 넓게 반영하고 있는 연구 공동체라 할 수 있다.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EM-TP)의 조직으로는 편집위원회가 있으며, 편집위원회가 본 연구 공동체를 대표하고 있다. 따라서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의 각종 연구 및 출판 활동은 편집위원회가 맡고 있으며, 현재 편집위원회는 46명의 위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편집위원회는 위기관리의 제학문적 연구를 촉진하고 연구자간 협력을 위한 학술지로 <한국위기관리논집>을 발행한다.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EM-TP)의 회원은 개인회원과 기관회원으로 구분된다. 개인회원은 본 회의 설립 목적과 취지에 찬동하는 위기관리 연구자 및 실무자로 구성되고, 기관회원은 위기관리 연구 및 실무에 관련된 정부기관, 연구기관, 대학도서관 등으로 구성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