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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음과 단수처리에 따른 개가시나무(Quercus gilva)와 종가시나무(Q. glauca)의 생리적 반응
Physiological Responses of Quercus gilva and Q. glauca to shade and drought treat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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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한국습지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한국습지학회지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27권 제1호 (2025.02)바로가기
  • 페이지
    pp.51-58
  • 저자
    이승준, 박재훈, 조경미, 김의주, 박지원, 이정민, 박여빈, 서연옥, 설아라, 유영한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465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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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This study aimed to investigate the physiological characteristics of two evergreen oak species (Quercus gilva and Q. glauca) native to Korea, in response to light and soil water availability. To achieve this, we conducted light and drought treatments and measured photosynthetic rate, transpiration rate, and water use efficiency (WUE). The results showed that both species exhibited a significant decline in photosynthetic rate and transpiration rate as light intensity decreased, and photosynthesis was absent under shaded conditions (2%light), confirming that both species are heliophytic plants. However, WUE followed a similar pattern to photosynthetic rate and transpiration rate in Q. gilva, whereas in Q. glauca, WUE remained similar under high (100%) and intermediate (28%) light conditions. This phenomenon is attributed to the high transpiration rate of Q. glauca under 100% light intensity. Additionally, under drought conditions simulating decreasing soil moisture, both species exhibited cyclical fluctuations in photosynthetic rate and WUE in response to drought stress during the initial 12 days. However, beyond this period, they displayed distinct response patterns. In contrast, transpiration rate was initially high under soil drying conditions but decreased after day 12 (when soil moisture content dropped to 13%), followed by a subsequent increase. These findings suggest that for Q. gilva and Q. glauca to maintain stable growth, a minimum of intermediate light intensity (28% light) and a soil moisture content of at least 13% must be maintained.
한국어
이 연구는 우리나라에 자생하는 상록성 참나무 두 종 개가시나무(Quercus gilva)(멸종위기식물)와 종가시나무(Q. glauca)의 광과 수분에 대한 생리적 반응의 특성을 파악하고자 시도하였다. 이를 위해 광과 단수(토양 건조)를 처리하 여 광합성률, 증산률과 수분이용효율을 측정하고 분석하였다. 그 결과 두 수종은 광량 감소에 따라 광합성률과 증산 률이 뚜렷하게 감소하였으며, 그늘진 조건(광 2%)에서는 광합성이 일어나지 않아 두 종이 호광성 식물임을 확인할 수 있었다. 그러나 수분이용효율은 개가시나무에서는 광합성률이나 증산률의 변화 유형과는 같았으나, 종가시나무에서는 오히려 광이 높거나(100%), 중간(28%)에서 서로 같았다. 이는 광 100%에서 종가시나무의 증산률이 높았기 때문으 로 나타난 것이다. 또한, 두 종은 토양수분이 줄어드는 건조한 환경을 가정한 단수조건에서 초기 12일째까지는 건조 스트레스에 대한 광합성률과 수분이용효율은 감소와 회복의 과정이 주기적으로 나타났으나, 그 이후에는 서로 다른 유형을 보여주었다. 두 종의 증산률은 토양 건조 초기에는 높게 나타났으나 12일(토양수분함량 13%) 이후부터는 감 소 후 증가하는 경향을 보였다. 이러한 결과는 개가시나무와 종가시나무가 안정적으로 생육하기 위해서는 중간 정도 이상의 광량 조건(광 28%)과 13% 이상의 토양수분함량이 유지되도록 관리하는 것이 필요함을 뜻한다.

목차

요약
Abstract
1. 서론
2. 연구방법
2.1. 재배환경
2.2. 광처리
2.3. 단수처리
2.4. 광합성 반응 측정
2.5. 통계분석
3. 결과 및 고찰
3.1. 광처리에 따른 개가시나무와 종가시나무의 광합성률
3.2. 광처리에 따른 개가시나무와 종가시나무의 증산률
3.3. 광처리에 따른 개가시나무와 종가시나무의 수분이용효율
3.4. 단수처리에 따른 개가시나무와 종가시나무의 광합성률
3.5. 단수처리에 따른 개가시나무와 종가시나무의 증산률
3.6. 단수처리에 따른 개가시나무와 종가시나무의 수분이용효율
4. 결론
References

키워드

상록성 참나무 건조 광합성 증산 수분이용효율 Evergreen oak Drought Photosynthesis Transpiration Water use efficiency (WUE)

저자

  • 이승준 [ Seung Jun Lee | 국립공주대학교 ]
  • 박재훈 [ Jae Hoon Park | 국립공주대학교 ]
  • 조경미 [ Kyeong Mi Cho | 국립공주대학교 ]
  • 김의주 [ Eui Joo Kim | 국립공주대학교 ]
  • 박지원 [ Ji Won Park | 국립공주대학교 ]
  • 이정민 [ Jung MIn Lee | 국립산림과학원 ]
  • 박여빈 [ Yeo Bin Park | 국립공주대학교 ]
  • 서연옥 [ Yeon Ok Seo | 국립산림과학원 ]
  • 설아라 [ Ara Seol | 국립산림과학원 ]
  • 유영한 [ Young Han You | 국립공주대학교 ] Corresponding Author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한국습지학회 [Korean Wetlands Society]
  • 설립연도
    1999
  • 분야
    자연과학>기타자연과학
  • 소개
    습지보전에 관한 특성 및 이용현황을 파악하여 습지의 보전과 개발의 조화방안을 조사 및 연구하고 람사협약 등 국제협력에 동참하여 습지보전에 기여함

간행물

  • 간행물명
    한국습지학회지 [韓國濕地學會誌]
  • 간기
    계간
  • pISSN
    1229-6031
  • eISSN
    2384-0056
  • 수록기간
    1999~2026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472 DDC 5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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