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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여성 삶·기억의 아카이브
Archives of Migrant Women’s Life Memor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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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한국기록관리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한국기록관리학회지 바로가기
  • 통권
    제25권 제1호 (2025.02)바로가기
  • 페이지
    pp.151-176
  • 저자
    이경래
  • 언어
    한국어(KOR)
  • DOI
    https://doi.org/10.14404/JKSARM.2025.25.1.151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4644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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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This study assigns archival significance to the migrant culture, multicultural values, and social relationships that migrant women in Korea, including migrant workers and those in international marriages, establish during the settlement process. It explores methodological concepts and theories to reinterpret these as the value of multicultural living memory and records. The findings reveal that existing public record management practices have reproduced records from a narrow and limited perspective on marginalized social groups, particularly migrant women. An expanded discussion of provenance-based theory proposes a theoretical framework that considers “ethnicity” and “gender” as core provenances of migrant women’s archives, reflecting the social and cultural contexts surrounding their records. In addition, the archival concept of “stewardship” is introduced, emphasizing a symbiotic archiving approach in which the archives and the migrant women’s communities engage in continuous cooperation to develop archiving practices.
한국어
본 연구는 이주노동과 국제결혼 등 한국에 정착한 이주여성이 정착 과정에서 새롭게 구성하는 이주문화, 다문화적 가치, 사회관계에 대해 기록학적 의미를 부여하고, 이를 어떻게 다문화적 삶의 기억과 기록의 가치로 재해석할 수 있는지에 대한 개념적·이론적 방법론을 모색한다. 분석에서는, 먼저 우리의 공적 기록 관행이 여전히 이주여성으로 대표되는 사회적 타자에 대해 대단히 협소하거나 제한된 시선 속에서 기록을 재현해왔음을 살필 수 있었다. 이러한 문제의 해법으로서, 출처주의의 확장된 논의에 기반해 기록 주체이자 재현 대상인 이주여성을 둘러싼 사회적·문화적 맥락으로서 ‘에스니시티’와 ‘젠더’를 이주여성 아카이브의 핵심 출처로 보는 이론적 프레임을 제안한다. 더불어, ‘스튜어드쉽’이라는 기록 보관의 개념 프레임을 통해 기록관과 이주여성 공동체가 지속적인 상호 협업에 기반해 기록관행을 만들어 나가는 공생의 기록 보관방식을 강조한다.

저자

  • 이경래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한국기록관리학회 [Korean Society of Archives and Records Management]
  • 설립연도
    2000
  • 분야
    복합학>문헌정보학
  • 소개
    한국기록관리학회(Korean Society of Archives & Records Management)는 기록학 영역의 학술 연구를 촉진하고, 기록인 공동체 구성원 및 관련 기관 간의 상호협력 증진을 목적으로 2000년 7월 설립된 전문학술단체입니다. 한국기록관리학회는 한국연구재단 등재지인 <한국기록관리학회지>를 연 4회 발간하고 있으며, 2010년 <기록관리론: 증거와 기억의 과학>, 2018년 <기록관리의 이론과 실제>을 펴내는 등 교육출판에 힘쓰고 있습니다. 또한, 2009년 한국기록학회와 공동으로 제1회 전국기록인대회를 개최한 이래, 2018년 제10회 전국기록인대회를 공동 개최하기에 이르기까지, 기록학의 현장성과 복합성 그리고 실천을 담보한 학술 연구를 증진하고, 기록인 공동체의 소통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한국기록관리학회는 창립 이래, 기록학의 사회적, 역사적 중요성을 잊지 않으며, 기록관리 현장의 문제를 비판하며, 원칙을 바로잡는 일에 물러서지 않았습니다. 불편부당한 기록관리의 원칙을 세우며, 기록인 공동체의 학술적, 실천적 소통의 장이 되고자 하는 한국기록관리학회에 기록인 모두의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간행물

  • 간행물명
    한국기록관리학회지 [Journal of Korean Society of Archives and Records Management]
  • 간기
    계간
  • pISSN
    1598-1487
  • 수록기간
    2001~2026
  • 십진분류
    KDC 024 DDC 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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