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rpose: This study aimed to examine the factors influencing the subjective health status of elderly Koreans during the COVID-19 pandemic, using the PRECEDE-PROCEED model. Methods: Data were obtained from the 8th wave of the 2020 Korean Aging Panel Survey, conducted between August and December 2020. The survey included 6,488 participants, among whom 4,405 were aged 65 or older (unweighted n=4,405; weighted n=8,337,339). Hierarchical multiple regression analysis was used to examine the data. Results: The most significant factor affecting subjective health status was maintaining contact with close acquaintances. This was followed by undergoing a national health checkup and engaging in regular exercise at least once a week. Conclusion: The results underscore the adverse impact of social disconnection on the subjective health status of elderly Koreans during the pandemic. Therefore, promoting social interactions and ensuring access to regular health checkups and exercise programs are crucial to supporting the health of this population, particularly during public health emergencies like the COVID-19 pandemic.
한국어
목적: 본 연구는 PRECEDE-PROCEED 모델을 기반으로 COVID-19 팬데믹 기간 동안 한국 노인의 주관적 건강 상태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파악하는 것이다. 연구 방법: 데이터는 2020년 8월부터 12월까지 실시된 한국 고령화 패널조사 8차 조사에서 총 표본 6,488명 중 65세 이상 4,405명(unweighted n=4,405, weighted n=8,337,339)을 대상으로 수집하였으며, 위계적 다중 회귀 분석을 사용하여 분석하였다. 결과: 가장 영향력 있는 요인은 가까운 지인과의 만남이었으며, 국가 건강 검진을 받고 일주일에 한 번 이상 규칙적으로 운동하는 것이 그 뒤를 이었다. 결론: 본 연구의 결과는 팬데믹 기간 동안의 사회적 단절이 한국 노인의 주관적 건강상태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쳤음을 시사한다. 따라서 정기적인 건강 검진과 운동 프로그램을 통해 사회적 관계를 증진하며, 지속적인 건강 관리를 지원하는 것은 노년층의 전반적인 건강을 유지하는 데 필수적인 요소라 할 수 있다.
목차
Abstract Ⅰ. 서론 1. 연구의 필요성 2. 연구의 목적 Ⅱ. 연구 방법 1. 연구설계 2. 연구대상 3. 연구도구 4. 자료수집 및 윤리적 고려 5. 자료 분석 Ⅲ. 연구 결과 1. 대상자의 사회인구학적 특성, 환경적 진단, 행위적진단, 주관적 건강상태 2. 대상자의 사회인구학적 특성에 따른 주관적 건강상태 차이 3. 대상자의 주관적 건강상태 영향요인 Ⅳ. 논의 Ⅴ. 결론 및 제언 Acknowledgement References 국문초록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 [Crisis and Emergency Management: Theory and Praxis]
설립연도
2005
분야
사회과학>행정학
소개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risis and Emergency Management: Theory and Praxis; CEM-TP)은 위기관리에 관한 제 학문분야간 협동적 연구 공동체(Research Network)로서 전통적 안보 위기, 재난 위기(자연재난, 인위재난), 국가핵심기반 위기 등에 관한 제학문적 연구를 촉진하고 제 학문분야 연구자간 협력의 토대를 구축하기 위하여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 편집위원회 구성이 완료된 2005년 2월 14일에 설립되었다.
현재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EM-TP)에 참여하고 있는 연구자들의 학문 분야는 행정학, 사회학, 정치외교학, 신문방송학, 사회복지학, 법학, 심리학, 정보학, 지리학, 경찰행정학, 소방행정학, 경호학, 토목공학, 건축학, 의학, 간호학, 보건학, 기상학, 안전공학, 전산학, 지역개발학 등이 있으며, 따라서 한국의 위기관리 연구를 가장 폭 넓게 반영하고 있는 연구 공동체라 할 수 있다.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EM-TP)의 조직으로는 편집위원회가 있으며, 편집위원회가 본 연구 공동체를 대표하고 있다. 따라서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의 각종 연구 및 출판 활동은 편집위원회가 맡고 있으며, 현재 편집위원회는 46명의 위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편집위원회는 위기관리의 제학문적 연구를 촉진하고 연구자간 협력을 위한 학술지로 <한국위기관리논집>을 발행한다.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EM-TP)의 회원은 개인회원과 기관회원으로 구분된다. 개인회원은 본 회의 설립 목적과 취지에 찬동하는 위기관리 연구자 및 실무자로 구성되고, 기관회원은 위기관리 연구 및 실무에 관련된 정부기관, 연구기관, 대학도서관 등으로 구성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