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fectious disease outbreaks differ from traditional disasters in that they can last for several years, leading to prolonged impacts rather than short-term shocks. Vulnerability to these outbreaks also changes over time as the disease evolves, requiring a flexible and dynamic response. This study explores the temporal changes in infectious disease vulnerability at the municipal level, focusing on two aspects: “infection risk vulnerability” and “health risk vulnerability.” The findings show a strong negative correlation between these two types of vulnerability. Urbanized areas, like metropolitan regions, tend to have higher infection risk, while areas with smaller or declining populations face lower infection risk but higher health vulnerability. These results emphasize the need for tailored, region-specific strategies in managing infectious disease outbreaks, considering the distinct vulnerability profiles of each a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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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염병 재난은 단기적 충격을 받는 기존의 재난과는 달리 수 년간 지속될 수 있다는 점에서 차별화된다. 또한, 감염병은 감염 여부에 따른 발생 흐름에 따라 취약성이 변할 수 있는 만큼, 재난 대응 시에도 동적인 개념의 접근이 필요하다. 이에 본 연구는 감염병의 감염여부에 따른 시간적 흐름에 따라 취약성의 변화를 살펴보기 위해, 시군구 단위의 감염병 취약성을 감염 취약성과 건강 취약성으로 세분화하여 살펴보았다. 분석 결과, 감염 취약성과 건강 취약성은 높은 음의 상관관계를 보임을 확인할 수 있었다. 도시적 성격이 강하고 인구밀도가 높은 수도권 지역일수록 감염위험이 높은 경향을 보인 반면, 인구가 많지 않거나 인구유출 현상이 나타나는 지역, 인프라 구축이 상대적으로 좋지 않은 지역의 경우 감염위험 은 낮았지만 건강위험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는 감염병 재난 대응에서 취약성의 복합적이 고 지역 특화된 접근이 필요함을 시사한다.
Yoonkyoung Lee [ BK21 Center for Integrative Responses to Health Disasters, Seoul National University Graduate School of Public Health, Gwanak-ro, Gwanak-gu, Seoul, Republic of Korea ]
Corresponding Author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 [Crisis and Emergency Management: Theory and Praxis]
설립연도
2005
분야
사회과학>행정학
소개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risis and Emergency Management: Theory and Praxis; CEM-TP)은 위기관리에 관한 제 학문분야간 협동적 연구 공동체(Research Network)로서 전통적 안보 위기, 재난 위기(자연재난, 인위재난), 국가핵심기반 위기 등에 관한 제학문적 연구를 촉진하고 제 학문분야 연구자간 협력의 토대를 구축하기 위하여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 편집위원회 구성이 완료된 2005년 2월 14일에 설립되었다.
현재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EM-TP)에 참여하고 있는 연구자들의 학문 분야는 행정학, 사회학, 정치외교학, 신문방송학, 사회복지학, 법학, 심리학, 정보학, 지리학, 경찰행정학, 소방행정학, 경호학, 토목공학, 건축학, 의학, 간호학, 보건학, 기상학, 안전공학, 전산학, 지역개발학 등이 있으며, 따라서 한국의 위기관리 연구를 가장 폭 넓게 반영하고 있는 연구 공동체라 할 수 있다.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EM-TP)의 조직으로는 편집위원회가 있으며, 편집위원회가 본 연구 공동체를 대표하고 있다. 따라서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의 각종 연구 및 출판 활동은 편집위원회가 맡고 있으며, 현재 편집위원회는 46명의 위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편집위원회는 위기관리의 제학문적 연구를 촉진하고 연구자간 협력을 위한 학술지로 <한국위기관리논집>을 발행한다.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EM-TP)의 회원은 개인회원과 기관회원으로 구분된다. 개인회원은 본 회의 설립 목적과 취지에 찬동하는 위기관리 연구자 및 실무자로 구성되고, 기관회원은 위기관리 연구 및 실무에 관련된 정부기관, 연구기관, 대학도서관 등으로 구성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