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 this study, we analyzed the disaster vulnerability of the city of Daegu and examined its spatial characteristics by using socio-economic big data. The results show that the northern area of the city is the most vulnerable and the magnitude of vulnerability decreases in the central and southern areas. By comparing socio-economic characteristics such as floating population, credit card consumption, and land use purpose. it is found that there are differences in preferences based on which demographic groups can afford higher rents or costs. People under twenties prefer living in vulnerable areas, while people over fifties tend to avoid living in the areas. In addition, the vulnerability index increases as sports company revenues increases, but financial institution revenues decreases. In terms of land use purpose, the vulnerability index increases as land uses of business and manufacturing increase and commercial land uses decrease. These findings can be useful to compare the vulnerability of different regions to different types of disast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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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논문은 사회·경제적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대구시의 재난·재해 취약성을 분석하고 공간적 특성을 살펴본 연구이다. 취약성 특성을 살펴보면 북측이 가장 취약하고 남측으로 갈수록 취약성이 낮아지는 패턴을 보인다. 취약성이 높은 지역이 가지는 공간적 특성을 이해하기 위하여 핫스팟 분석으로 취약성이 높은 지역과 그렇지 않은 지역을 구분하고, 로지스틱 회귀분석을 이용하여 인구특성, 사회·경제특성 그리고 물리적 시설 특성이 어떻게 다른지 비교하여 보았다. 인구분석 결과 연령대가 높을수록 취약성 낮은 지역에서 활동하는 것을 선호하는 경향을 보였다. 사회·경제 특성 분석 결과 상업이나 금융업 등 높은 임대료를 감당할 수 있는 업종은 취약성이 낮은 지역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건축물 이용 특성에서는 업무·교육용도와 공동주택 비율이 높은 지역일수록 취약성이 높은 지역을 선호하는 패턴을 보이고 있다. 이러한 결과는 재난·재해 대응 정책 수립 시 지역별로 차별화된 접근이 필요함을 시사한다. 특히 취약성이 높은 지역에 대해서는 보다 집중적인 모니터링과 예방 대책이 필요할 것이다.
목차
Abstract Ⅰ. 서론 Ⅱ. 관련 선행연구 1. 취약요인 도출 연구 2. 취약성 평가 연구 3. 취약지역 회복력 연구 4. 선행연구 한계 Ⅲ. 대상지 재난·재해 취약성 분석 1. 지역 일반현황 2. 재난·재해 유형별 취약성 도출 Ⅳ. 재난·재해 취약지역 도출 1. 전역 모란지수 2. 최적 공간단위 설정 3. 공간적 군집패턴 분석 4. 취약지역 특정 Ⅴ. 취약지역의 사회·경제적 특성 분석 1. 로지스틱 회귀분석 2. 변수 구성과 측정 3. 분석 결과 VI. 결론 및 시사점 References 국문초록
키워드
재해취약지역핫스팟 분석로지스틱 회귀분석빅데이터disaster vulnerability areahotspot analysislogistic regressionbig data
저자
Chulmin Kim [ Department of International Development Cooperation, Sungkyul University ]
The 1st author
Jae-su Lee [ Department of Real Estate, Kangwon University ]
Corresponding Author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 [Crisis and Emergency Management: Theory and Praxis]
설립연도
2005
분야
사회과학>행정학
소개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risis and Emergency Management: Theory and Praxis; CEM-TP)은 위기관리에 관한 제 학문분야간 협동적 연구 공동체(Research Network)로서 전통적 안보 위기, 재난 위기(자연재난, 인위재난), 국가핵심기반 위기 등에 관한 제학문적 연구를 촉진하고 제 학문분야 연구자간 협력의 토대를 구축하기 위하여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 편집위원회 구성이 완료된 2005년 2월 14일에 설립되었다.
현재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EM-TP)에 참여하고 있는 연구자들의 학문 분야는 행정학, 사회학, 정치외교학, 신문방송학, 사회복지학, 법학, 심리학, 정보학, 지리학, 경찰행정학, 소방행정학, 경호학, 토목공학, 건축학, 의학, 간호학, 보건학, 기상학, 안전공학, 전산학, 지역개발학 등이 있으며, 따라서 한국의 위기관리 연구를 가장 폭 넓게 반영하고 있는 연구 공동체라 할 수 있다.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EM-TP)의 조직으로는 편집위원회가 있으며, 편집위원회가 본 연구 공동체를 대표하고 있다. 따라서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의 각종 연구 및 출판 활동은 편집위원회가 맡고 있으며, 현재 편집위원회는 46명의 위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편집위원회는 위기관리의 제학문적 연구를 촉진하고 연구자간 협력을 위한 학술지로 <한국위기관리논집>을 발행한다.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EM-TP)의 회원은 개인회원과 기관회원으로 구분된다. 개인회원은 본 회의 설립 목적과 취지에 찬동하는 위기관리 연구자 및 실무자로 구성되고, 기관회원은 위기관리 연구 및 실무에 관련된 정부기관, 연구기관, 대학도서관 등으로 구성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