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Mediating Effects of Anxiety on Intolerance of Uncertainty and Somatic Symptom - Mindfulness As a Moderator -
불확실성에 대한 인내력 부족이 신체 증상에 미치는 영향 - 불안과 마음챙김의 조절된 매개효과 -
The aim of the present study was to investigate the role of anxiety and mindfulness in the relationship between intolerance of uncertainty and somatic symptom. A total of 313 adults completed self-report measures, which included the Korean version of the Intolerance of Uncertainty Scale, the Somatic Symptom Scale, the Generalized Anxiety Scale, the Mindfulness Scale. The main results are as follows. Firstly, anxiety mediated the relationship between intolerance of uncertainty and somatic symptom. Secondly, mindfulness moderated the relationship between anxiety and somatic symptom. Thirdly, mindfulness also moderated the relationship between intolerance of uncertainty and somatic symptom and manifested significant moderated mediation. The finding suggest that individuals with intolerance of uncertainty may be more likely to accept negative anxious mood, this may ultimately lead to reduce negative somatic symptoms. The implication and limitation of the study were discussed based on these results.
한국어
본 연구는 불확실성에 대한 인내력 부족이 신체 증상에 영향을 미치는 과정에서 불안의 매개효과와 마음챙김에 의해 조절된 불안의 매개효과를 검증하고자 하였다. 성인 313명을 대상으로 한국판 불확실성 에 대한 인내력 부족 척도, 신체증상 척도, 범불안장애 척도, 마음챙김 척도를 실시하였다. 주요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불확실성에 대한 인내력 부족이 신체증상에 미치는 영향에서 불안이 매개하였다. 둘째, 마음챙김은 불안과 신체증상의 관계를 조절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불확실성에 대한 인내력 부족이 불안을 통하여 신체증상에 미치는 경로에서 마음챙김의 조절된 매개효과가 나타났다. 이는 불확 실성에 대한 인내력이 낮은 사람은 불안을 회피하지 않고 현재에 마음챙김하는 경향성을 지닐 때, 신체증 상을 완화됨을 나타낸다. 이를 통해 신체 증상을 가진 사람들에 대한 개입에서 마음챙김을 고려하는 훈련이 필요함을 의미한다. 그 외에도 본 연구의 의의와 한계점을 논하였다.
목차
Abstract Ⅰ. 서론 Ⅱ. 연구방법 1. 연구대상 2. 연구절차 3. 연구도구 4. 자료분석 Ⅲ. 연구결과 1. 기초 통계 분석 2. 불확실성에 대한 인내력 부족과 신체화 증상의 관계에서 불안의 매개효과 3. 불안과 신체화 증상의 관계에서 마음챙김의 조절효과 4. 조절된 매개효과 분석 Ⅳ. 결론 및 논의 감사의 글 References 국문초록
키워드
불확실성에 대한 인내력 부족신체 증상불안마음챙김intolerance of uncertaintysomatic symptomanxietymindfulness
저자
Yong Hee Kim [ Department of Psychology at Gwangju University ]
Corresponding Author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 [Crisis and Emergency Management: Theory and Praxis]
설립연도
2005
분야
사회과학>행정학
소개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risis and Emergency Management: Theory and Praxis; CEM-TP)은 위기관리에 관한 제 학문분야간 협동적 연구 공동체(Research Network)로서 전통적 안보 위기, 재난 위기(자연재난, 인위재난), 국가핵심기반 위기 등에 관한 제학문적 연구를 촉진하고 제 학문분야 연구자간 협력의 토대를 구축하기 위하여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 편집위원회 구성이 완료된 2005년 2월 14일에 설립되었다.
현재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EM-TP)에 참여하고 있는 연구자들의 학문 분야는 행정학, 사회학, 정치외교학, 신문방송학, 사회복지학, 법학, 심리학, 정보학, 지리학, 경찰행정학, 소방행정학, 경호학, 토목공학, 건축학, 의학, 간호학, 보건학, 기상학, 안전공학, 전산학, 지역개발학 등이 있으며, 따라서 한국의 위기관리 연구를 가장 폭 넓게 반영하고 있는 연구 공동체라 할 수 있다.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EM-TP)의 조직으로는 편집위원회가 있으며, 편집위원회가 본 연구 공동체를 대표하고 있다. 따라서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의 각종 연구 및 출판 활동은 편집위원회가 맡고 있으며, 현재 편집위원회는 46명의 위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편집위원회는 위기관리의 제학문적 연구를 촉진하고 연구자간 협력을 위한 학술지로 <한국위기관리논집>을 발행한다.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EM-TP)의 회원은 개인회원과 기관회원으로 구분된다. 개인회원은 본 회의 설립 목적과 취지에 찬동하는 위기관리 연구자 및 실무자로 구성되고, 기관회원은 위기관리 연구 및 실무에 관련된 정부기관, 연구기관, 대학도서관 등으로 구성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