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study aims to understand the impact of death anxiety on ego integrity among the elderly and to examine the mediating effect of social connectedness on the relationship between anxiety and ego integrity. Data were collected from residents aged 60 and above living in City A and County Y from September to November 2023. Out of the collected data, 290 responses were analyzed using the SPSS 28.0 Statistics Program and multiple regression analysis. The results revealed that death anxiety had a negative correlation with both ego integrity and social connectedness, while ego integrity had a positive correlation with social connectedness. Furthermore, social connectedness was found to partially mediate the relationship between anxiety and ego integrity, with the model explaining 31% of the variance. The study concludes that to help the elderly move beyond death anxiety, accept death as a part of life, and correctly form ego integrity a developmental task in old age improvements in social connectedness are necessary, along with the development of various supportive progra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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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에서는 노인의 죽음불안이 자아통합감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하고 노인의 불안과 자아통합감과의 관계에서 사회적 유대감의 매개효과를 알아보고자 하였다. 본 연구는 A시와 Y군에 거주하는 60세 이상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2023년 09월부터 11월까지 자료수집하였으며, 수집된 자료 중 290부를 SPSS 28.0 Statistics Program을 이용하여 다중 회귀분석(Multiple Regression Analysis)하였다. 연구결과 죽음불안은 자아통합감, 사회적 유대감과 부적 상관관계가 있었으며, 자아통합감은 사회적 유대감과 정적 상관관계 가 있었다. 또한, 노인의 불안과 자아통합감과의 관계에서 사회적 유대감은 부분매개하는 것으로 나타났 으며, 모형의 설명력은 31%였다. 노년기 죽음불안에서 벗어나 죽음을 자신의 삶의 일부로 수용하고 노인의 발달과업인 자아통합감을 올바르게 형성하기 위해 사회적 유대감 향상이 필요하며, 이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요구된다.
목차
Abstract Ⅰ. 서론 1. 연구의 필요성 Ⅱ. 연구방법 1. 연구설계 2. 연구대상 3. 연구도구 4. 자료수집방법 및 윤리적 고려 5. 자료 분석 방법 Ⅲ. 연구결과 1.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에 따른 죽음불안, 자아통합감, 사회적 유대감의 차이 2. 대상자의 죽음불안, 자아통합감, 사회적 유대감정도 3. 대상자의 죽음불안, 자아통합감, 사회적 유대감의 상관관계 4. 죽음불안이 자아통합감에 미치는 영향에서 사회적유대감의 매개효과 Ⅳ. 고찰 Ⅴ. 결론 및 제언 감사의 글 References 국문초록 Profiles
Yunyoung Kim [ Department of Nursing, Andong National University, 1375 Gyeondong-Ro, Andong-Si, Gyeongsangbuk-Do, Republic of Korea ]
Corresponding Author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 [Crisis and Emergency Management: Theory and Praxis]
설립연도
2005
분야
사회과학>행정학
소개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risis and Emergency Management: Theory and Praxis; CEM-TP)은 위기관리에 관한 제 학문분야간 협동적 연구 공동체(Research Network)로서 전통적 안보 위기, 재난 위기(자연재난, 인위재난), 국가핵심기반 위기 등에 관한 제학문적 연구를 촉진하고 제 학문분야 연구자간 협력의 토대를 구축하기 위하여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 편집위원회 구성이 완료된 2005년 2월 14일에 설립되었다.
현재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EM-TP)에 참여하고 있는 연구자들의 학문 분야는 행정학, 사회학, 정치외교학, 신문방송학, 사회복지학, 법학, 심리학, 정보학, 지리학, 경찰행정학, 소방행정학, 경호학, 토목공학, 건축학, 의학, 간호학, 보건학, 기상학, 안전공학, 전산학, 지역개발학 등이 있으며, 따라서 한국의 위기관리 연구를 가장 폭 넓게 반영하고 있는 연구 공동체라 할 수 있다.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EM-TP)의 조직으로는 편집위원회가 있으며, 편집위원회가 본 연구 공동체를 대표하고 있다. 따라서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의 각종 연구 및 출판 활동은 편집위원회가 맡고 있으며, 현재 편집위원회는 46명의 위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편집위원회는 위기관리의 제학문적 연구를 촉진하고 연구자간 협력을 위한 학술지로 <한국위기관리논집>을 발행한다.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EM-TP)의 회원은 개인회원과 기관회원으로 구분된다. 개인회원은 본 회의 설립 목적과 취지에 찬동하는 위기관리 연구자 및 실무자로 구성되고, 기관회원은 위기관리 연구 및 실무에 관련된 정부기관, 연구기관, 대학도서관 등으로 구성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