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Sewol ferry sinking near Jindo, Jeollanam-do, on April 16, 2014, resulted in 304 fatalities out of 476 passengers, profoundly affecting South Korea. This study analyzes 360 research papers spanning 10 years (2014-2023) to guide disaster research in the post-Sewol era. Research initially flourished but declined after three years, with most studies being qualitative or review-based, particularly in the social sciences. The topics covered were diverse, including disaster management policies, mental health impacts, humanistic interpretations, legal aspects, theological perspectives, media, politics, and individual experiences. The study recommends continuous, systematic research on large-scale disasters like Sewol, advocating for budgetary support and interdisciplinary approaches. It aims to direct post-Sewol disaster research towards enhancing disaster safety systems and response mechanisms in the fu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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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4월 16일, 전남 진도 인근 세월호가 침몰하여 476명 중 304명이 목숨을 잃었고, 대한민국에 큰 충격을 안겼다. 본 연구는 2014년부터 2023년까지 약 10년간 진행된 세월호 관련 학술 연구 360편을 분석하여 재난 연구의 방향을 제시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선별된 연구를 기반으로 문헌특성, 연구자 료, 연구방법 및 설계 등의 특성과 함께 주제고찰을 통한 내용분석을 실시하였다. 분석 결과, 세월호 참사 초기 활발하게 연구가 이루어졌으나 이후 점차 연구가 줄어든 경향을 보였으며, 대부분의 연구가 질적이거나 리뷰 형태로 이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사회과학 분야에서 다양한 주제가 다루어졌는 데, 재난 관리 정책, 정신 건강 영향, 인문적 해석, 법률적 측면, 신학적 관점, 언론 및 정치, 관련자 경험 등의 연구들이 이루어 졌음을 확인하였다. 이를 기반으로 세월호와 같은 대형 재난에 대한 연구가 지속적이고 체계적이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며, 연구 예산 지원과 학제간 접근을 촉구함을 제언하였다.
목차
Abstract Ⅰ. 서론 Ⅱ. 연구방법 1. 분석대상 논문 선정 2. 분석준거 설정 Ⅲ. 연구결과 1. 문헌특성 2. 연구 방법 및 설계 3. 세월호 참사 관련 연구 내용분석 결과 Ⅳ. 결론 및 제언 References 국문초록 Profiles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 [Crisis and Emergency Management: Theory and Praxis]
설립연도
2005
분야
사회과학>행정학
소개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risis and Emergency Management: Theory and Praxis; CEM-TP)은 위기관리에 관한 제 학문분야간 협동적 연구 공동체(Research Network)로서 전통적 안보 위기, 재난 위기(자연재난, 인위재난), 국가핵심기반 위기 등에 관한 제학문적 연구를 촉진하고 제 학문분야 연구자간 협력의 토대를 구축하기 위하여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 편집위원회 구성이 완료된 2005년 2월 14일에 설립되었다.
현재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EM-TP)에 참여하고 있는 연구자들의 학문 분야는 행정학, 사회학, 정치외교학, 신문방송학, 사회복지학, 법학, 심리학, 정보학, 지리학, 경찰행정학, 소방행정학, 경호학, 토목공학, 건축학, 의학, 간호학, 보건학, 기상학, 안전공학, 전산학, 지역개발학 등이 있으며, 따라서 한국의 위기관리 연구를 가장 폭 넓게 반영하고 있는 연구 공동체라 할 수 있다.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EM-TP)의 조직으로는 편집위원회가 있으며, 편집위원회가 본 연구 공동체를 대표하고 있다. 따라서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의 각종 연구 및 출판 활동은 편집위원회가 맡고 있으며, 현재 편집위원회는 46명의 위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편집위원회는 위기관리의 제학문적 연구를 촉진하고 연구자간 협력을 위한 학술지로 <한국위기관리논집>을 발행한다.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EM-TP)의 회원은 개인회원과 기관회원으로 구분된다. 개인회원은 본 회의 설립 목적과 취지에 찬동하는 위기관리 연구자 및 실무자로 구성되고, 기관회원은 위기관리 연구 및 실무에 관련된 정부기관, 연구기관, 대학도서관 등으로 구성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