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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레 이야기의 구원과 인간 한계성 고찰
A Study on the Salvation and Human Limitations in The Story of the Wor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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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한국국제문화교류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문화교류와 다문화교육(구 문화교류연구)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13권 제5호 (2024.09)바로가기
  • 페이지
    pp.613-629
  • 저자
    강준수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455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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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xamine the debate on humans’ acceptance of human salvation in the face of tragic reality and their recognition of rights and subjectivity regarding the issue of forgiveness. Chung-jun Lee’s work, The Story of the Worm deals with issues of forgiveness and the possibility of salvation. Basically, humans are weak beings and have the possibility of salvation in God's providence. However, the female protagonist reproduces the value of forgiveness in human relationships, giving up the possibility of salvation. In this work, a character who believes in an absolute religious belief system reveals the limitations of a lack of human consideration and empathy. The perpetrator of a tragic incident reveals the limits of sincerity by offering forgiveness from God in the absence of self-reflection. It can be said that a character who is a victim of a tragic incident has limitations in trying to accept the belief system of religious faith within human desires and human relationships.
한국어
본 연구의 목적은 비극적인 현실에 직면한 인간의 인간 구원에 대한 수용 태도와 용 서의 문제에 대한 권리와 주체성 인식에 대한 논의를 고찰해보고자 하는 것이다. 이청 준의 작품인 『벌레 이야기』는 용서와 구원의 가능성에 대한 문제를 다루고 있다. 기본 적으로 인간은 나약한 존재로서 신의 섭리 속에서 구원의 가능성을 지닌다고 할 수 있 다. 그러나 여주인공은 구원 가능성을 포기한 채 인간관계 속에서 용서의 가치를 재현 하고 있다. 『벌레 이야기』는 인간의 한계성을 지닌 등장인물들을 다양한 시각에서 제시 하고 있다. 이 작품에서 절대적 종교의 신앙 체계를 신봉하는 인물은 인간적 배려와 공 감 부족의 한계성을 드러낸다. 비극적 사건의 가해자는 자기반성의 부재 속에서 신으 로부터의 용서를 제시하면서 진정성의 한계를 드러내고 있다. 비극적 사건의 피해자인 인물은 종교적 신앙의 믿음 체계를 인간의 욕망과 인간관계 속에서 수용하고자 하는 한계를 지닌다고 할 수 있다.

목차

I. 서론
Ⅱ. 용서 주체의 전복
1. 폭력의 은폐
2. 인간적 욕망의 선택
Ⅳ. 결론
참고문헌

저자

  • 강준수 [ Kang Jun Soo | 안양대학교 관광학과 부교수 ] Corresponding author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한국국제문화교류학회 [Korean Association for International Culture Exchanging]
  • 설립연도
    2012
  • 분야
    복합학>감성과학
  • 소개
    한국국제문화교류학회는 문화의 국제적 교류를 활성화 시킬 수 있도록 해외지역문화연구의 교류와 관련된 제반이론과 정책을 연구하여 학문적 발전과 정책의 제시 및 산학활동을 추구함을 목적으로 한다.

간행물

  • 간행물명
    문화교류와 다문화교육(구 문화교류연구) [Cultural Exchange and Multicultural Education]
  • 간기
    격월간
  • pISSN
    2765-5040
  • 수록기간
    2011~2026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331 DDC 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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