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study analyzed the changes in soil properties as exposed time in wildfires and made the following conclusions. The soil temperature decreased with increasing soil depth, and the soil temperature was lower in the clay-containing case than in the sand-containing case. As the exposure time increased, the soil temperature generally increased and the soil color changed to reddish brown. Soil pH decreased with increasing exposure time, but soil EC increased overall, with clay-rich soils having higher soil EC than sand-rich soils. From the above conclusions, considering the fact that natural heritage sites are located in the mountains, which are difficult to access, detailed research on the characteristics of soils affected by forest fires is necess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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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논문에서는 산불 발생 시 노출시간에 따른 토양의 특성 변화를 비교 분석하여 다음과 같은 결론을 도출하였다. 토양의 깊이가 깊어질수록 토양온도는 감소하며 점토가 많이 포함된 경우가 모래의 비율이 높은 경우보다 토양 온도가 낮게 나타 났다. 노출시간이 길어질수록 전제적으로 토양 온도가 상승하였으며, 토양 색이 붉은 갈색으로 변화하였다. 노출시간이 길 어짐에 따라 토양 pH는 감소하였으나, 토양 EC는 전체적으로 증가하였으며 점토가 많은 점토질의 경우 모래가 많은 사질 토 보다 토양 EC가 높게 나타났다. 이상의 결론에서 접근하기 어려운 산중 등에 자연유산이 위치한 국내 실정을 고려하면 산불로 인한 토양의 특성에 대한 자세한 연구가 필요하다.
목차
요지 Abstract 1. 서론 2. 실험 및 결과 2.1 실험방법 2.2 실험결과 3. 결론 감사의 글 Reference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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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문화재는 다양한 각종 재난에 노출되어 화재뿐만 아니라 기후변화에 의한 풍수해피해, 지진피해, 낙뢰, 병충해피해 등 다양한 자연재난 및 사회재난으로부터 문화재가 훼손되고 있다.
○ 2005년 산불의 확산으로 인한 낙산사 경내 문화재의 피해, 2008년 방화로 인한 국보 1호 숭례문 소실은 전 국민을 슬픔과 충격에 빠뜨렸다. 계속되는 문화재의 재난발생은 문화재방재에 대한 필요성과 중요성을 각인시키면서 문화재방재분야의 학술활동단체 설립이 요구되고 있다.
○ 기존 문화재 관련 학회는 문화재의 고고학적 의미 등을 주요영역으로 다루고 있다. 그러나 문화재방재학회는 자연재난, 사회재난으로부터 문화재를 지키고 보존하기 위한 학술적 영역의 의미를 가진다. 문화재방재학회는 타 학회와 차별화된 고유의 영역으로 자리매김 할 것이며 이를 설립의 취지로 한다.
간행물
간행물명
저널 국가유산(구 문화재방재학회 논문집) [Journal National Heritage]
간기
연3회
pISSN
2508-2825
수록기간
2016~2026
등재여부
KCI 등재
십진분류
KDC 539DDC 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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