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Case Study on the Living Experience of People at Risk of Lonely Deaths by Life Cycle - Focus on Urban and Rural Areas -
생애주기별 고독사 위험군의 생활경험에 관한 사례연구 - 중소도시 및 농촌 지역을 중심으로 -
Recently, the rapidly increasing number of lonely deaths in Korea has emerged as a serious social problem. Approximately 1% of all deaths each year are found to be lonely deaths.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understand the living experiences of people at risk of lonely deaths by life cycle, focusing on urban and rural areas. To achieve this goal, the data were collected with seven young, middle-aged, and elderly people at risk of lonely deaths and analyzed using a qualitative case study approach. The analysis revealed that the living experiences of those at risk of lonely deaths by life cycle were organized into four categories(reasons for living alone in the area, difficulties in everyday life, effort for daily life, suggestions for preventing social isolation) and 23 subcategories. Based on the major results, policy and practical recommendations were made to prevent social isolation and improve the quality of life of those at risk of lonely deaths. The proposal was presented in terms of five needs of people at high risk of lonely death: employment, social relationships, care, physical and mental health, housing, and saf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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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우리나라에서는 급증하는 고독사가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매년 전체 사망자 중 약 1% 내외는 고독사 사망자인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의 목적은 중소도시 및 농촌 지역을 중심으로 생애주기별 고독사 위험군의 생활경험을 이해하고자 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청년, 중장년, 노년층 고독 사 고위험군 7명을 대상으로 심층면접을 실행하여 질적 사례연구 접근으로 분석하였다. 분석결과, 생애 주기별 고독사 고위험군의 생활경험은 4개의 범주(지역에서 혼자 사는 이유, 일상생활의 어려움, 일상을 위한 노력, 사회적 고립 예방을 위한 제안)와 23개의 하위범주로 구성되었다. 이러한 연구결과에 근거하 여 고독사 고위험군의 사회적 고립 예방 및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방안을 정책적·실천적으로 제언하였다. 제언은 고독사 고위험군의 일자리, 사회적 관계, 돌봄, 신체‧정신건강, 주거 및 안전 5가지 욕구 측면에서 제시하였다.
목차
Abstract Ⅰ. 서론 Ⅱ. 연구방법 1. 연구참여자 선정과 자료수집 2. 자료분석 3. 연구의 질 검증과 윤리적 고려사항 Ⅲ. 연구결과 1. 지역에서 독거로 살고 있는 이유 2. 일상에서의 어려움 3. 일상을 위한 노력 4. 사회적 고립(고독사) 예방을 위한 제안 Ⅳ. 결론 및 논의 알리는 글 References 국문초록
키워드
고독사 위험군생애주기생활경험사례연구people at risk of lonely deathsliving experiencelife cyclecase study
저자
Tae Hee Yong [ Jeollanamdo Public Agency for Social Service, 22 Oryong 3-gil, Samhyang-eup, Muan-gun, Jeollanam-do, Korea ]
The 1st author
Eun Kyung Bae [ Department of Social Welfare, Honam University, 60 Honamdae-gil, Gwangsan-gu, Gwangju, Korea ]
Corresponding Author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 [Crisis and Emergency Management: Theory and Praxis]
설립연도
2005
분야
사회과학>행정학
소개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risis and Emergency Management: Theory and Praxis; CEM-TP)은 위기관리에 관한 제 학문분야간 협동적 연구 공동체(Research Network)로서 전통적 안보 위기, 재난 위기(자연재난, 인위재난), 국가핵심기반 위기 등에 관한 제학문적 연구를 촉진하고 제 학문분야 연구자간 협력의 토대를 구축하기 위하여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 편집위원회 구성이 완료된 2005년 2월 14일에 설립되었다.
현재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EM-TP)에 참여하고 있는 연구자들의 학문 분야는 행정학, 사회학, 정치외교학, 신문방송학, 사회복지학, 법학, 심리학, 정보학, 지리학, 경찰행정학, 소방행정학, 경호학, 토목공학, 건축학, 의학, 간호학, 보건학, 기상학, 안전공학, 전산학, 지역개발학 등이 있으며, 따라서 한국의 위기관리 연구를 가장 폭 넓게 반영하고 있는 연구 공동체라 할 수 있다.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EM-TP)의 조직으로는 편집위원회가 있으며, 편집위원회가 본 연구 공동체를 대표하고 있다. 따라서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의 각종 연구 및 출판 활동은 편집위원회가 맡고 있으며, 현재 편집위원회는 46명의 위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편집위원회는 위기관리의 제학문적 연구를 촉진하고 연구자간 협력을 위한 학술지로 <한국위기관리논집>을 발행한다.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EM-TP)의 회원은 개인회원과 기관회원으로 구분된다. 개인회원은 본 회의 설립 목적과 취지에 찬동하는 위기관리 연구자 및 실무자로 구성되고, 기관회원은 위기관리 연구 및 실무에 관련된 정부기관, 연구기관, 대학도서관 등으로 구성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