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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다자안보협의체 추진전략 : 제32차 NEACD와 제21차 샹그리라대화에 다녀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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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제주평화연구원 바로가기
  • 간행물
    JPI Peace Net 바로가기
  • 통권
    No. 2024-06 (2024.07)바로가기
  • 페이지
    pp.1-9
  • 저자
    박영준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4531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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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한국어
필자는 지난 5월과 6월, 일본 도쿄와 싱가포르에서 개최된 NEACD와 샹그리라대화에 참석하 였다. 이들 다자간 안보협의체는 ARF, CSCAP, 그리고 국내에서 개최되는 제주포럼이나 서울 안보대화와 같은 트랙 1 혹은 트랙 1.5 레벨의 다자간 안보협의체이다. 다자간 안보협의체는 잠재적 적대국들까지 포함하여 대화를 나누는 장으로서, 국제평화와 안정의 중요한 수단이 될 수 있다고 자유주의 국제정치이론은 강조하고 있다. 비록 국제질서 가 미중간의 전략적 경쟁에 더해, 러-우 전쟁이 겹치면서 제2차 냉전시대적 양상을 보이고 있 지만, 글로벌 중추국가를 지향하는 한국은 한미동맹 및 한미일 안보협력 강화와 더불어 다자 적 안보협의체를 통한 한반도 및 역내 질서 안정의 외교적 노력을 도외시해선 안될 것이다. 제주포럼과 서울안보대화 등 한국이 주관하는 다자간 안보협의체의 플랫폼을 더욱 발전시켜, 우리 안보 및 외교정책에 대한 국제적 공감대를 넓히려는 정책적 노력이 경주되어야 한다.

저자

  • 박영준 [ 국방대학교 국가안보문제연구소장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제주평화연구원 [JEJU PEACE INSTITUTE]
  • 설립연도
    2006
  • 분야
    사회과학>정치외교학
  • 소개
    제주평화연구원은 한반도 평화정착과 동아시아 지역협력을 위한 연구·교육·교류의 거점이 되고자 2006년에 설립된 연구원입니다. 저희 연구원은 한반도와 동아시아의 평화 협력을 위한 정책적 방안을 제시하고 이론적으로 탐구하는 특화된 연구원입니다. 저희 연구원은 또한 다양한 교육과 폭넓은 교류를 통하여 평화와 협력에 대한 비전이 지적 논의에 그치지 않고 현실적으로 실현될 수 있도록 노력하며 실천하는 연구원입니다. 제주평화연구원이 주관하여 개최되는 평화와 번영을 위한 제주포럼은 세계 유수의 지도자, 전문가, 실무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한반도와 동아시아의 평화와 협력을 심도 있게 논의하고 구체적 실천방안을 모색하는 중요한 담론의 장입니다. 제주포럼은 저희 연구원이 연구·교육·교류를 통하여 발전시키고자 하는 한반도 평화정착과 동아시아 지역협력 담론의 확산과 실현에 기여할 뿐만 아니라, 제주도가 국제사회로부터 주목 받는 외교와 연구의 중심지로 자리잡는 데 기여하고 있습니다. 특히 2007년 제4회 제주포럼에서 제안된 제주프로세스는 헬싱키 프로세스를 모델로 동아시아에서도 다자적 신뢰 및 안보 구축과정을 현실화시키려는 의미있는 시도이며, 저희 연구원의 주요한 연구주제 중의 하나입니다. 제주평화연구원의 노력을 통하여 한반도와 동아시아 뿐만 아니라 전세계에 평화와 번영이 실현되기를 기대합니다. 제주평화연구원의 연구·교육·교류활동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고 아낌없는 성원을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간행물

  • 간행물명
    JPI Peace Net
  • 간기
    부정기
  • 수록기간
    2009~2026
  • 십진분류
    KDC 349 DDC 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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