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study evaluated the impact of Aloe vera compost containing Streptomyces on plant growth. Aloe vera, a succulent plant with around 500 species, contains various compounds in its peel that have high recycling potential, yet most are discarded. Streptomyces play a vital role in soil health and nutrient cycling, producing antibiotics and enzymes that suppress pathogens and promote plant growth. The experiment showed that the group using Aloe compost with Streptomyces had an 18% reduction in the a value of Lab color measurements, and chlorophyll content increased by 15% compared to the control group, indicating more pronounced greenness. Additionally, leaf length increased by 9%, width and circumference by 6%, and Aloe weight by 44%, demonstrating improved plant growth. These results suggest that Streptomyces in Aloe compost promote the decomposition of organic matter, provide essential nutrients, and suppress pathogens, thereby enhancing plant growth. Future research should verify the effects of Aloe compost on various crops and agricultural conditions to contribute to sustainable agricul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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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방선균 (Streptomyces)을 함유 한 알로에 베라 (Aloe vera) 퇴비가 식물 성장에 미치는 영향을 평가하였다. 알로 에 베라는 약 500종이 존재하는 다육식물 로, 껍질에는 다양한 화합물이 포함되어 있어 재활용 가능성이 높지만 대부분 폐기되고 있다. 방선균은 토양 건강과 영양 분 순환에 중요한 역할을 하며, 항생제와 효소를 생산하여 병원균을 억제하고 식물 성장을 촉진한다. 실험 결과, 방선균이 포 함된 알로에 퇴비를 사용한 그룹은 Lab 값 중 a값이 18% 낮아졌으며, 엽록소의 함량 또한 관행재배 대비 15% 증가하여 녹색이 더욱 뚜렷하게 나타나는 것을 확 인하였다. 또한, 잎의 길이는 9%, 너비와 둘레 6% 및 알로에 중량은 44% 증가하 여 식물의 생육이 좋다는 것을 확인하였 다. 이러한 결과는 방선균이 알로에 퇴비 에서 유기물 분해를 촉진하고, 중요한 영 양소를 제공하며, 병원균을 억제하여 식 물의 생육을 개선하였다고 판단된다. 향 후 다양한 작물과 농업 조건에서 알로에 퇴비의 효과를 검증하여 지속 가능한 농 업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목차
ABSTRACT 서언 재료 및 방법 토양미생물 채집 Clear zone test 미생물 생장곡선 미생물 동정 퇴비 발효 및 미생물 군집분석 식물 재료 및 외부형태학적 형질 조사 결과 및 결론 방선균 생장곡선 미생물 동정 및 분석 결과 퇴비 발효 및 미생물 군집 분석 결과 알로에 외부형태학적 특성 조사 적요 사사 인용문헌
제주대학교 아열대농업생명과학연구소 [The Research Institute for Subtropical Agriculture and Biotechnology of Jeju National University]
설립연도
1984
분야
농수해양>농학
소개
현재의 아열대농업생명과학연구소는 나비박사로 유명한 석주명 박사가 1943년 4월부터 1945년 5월까지 2년1개월간 연구소의 전신인 경성제대 부속 생약연구소 제주도시험장에 소장으로 근무하면서 탁월한 업적의 터전이 되었던 곳으로 1981년 설립된 아열대농업연구소와 1967년에 설립된 동물과학연구소가 통합하여 아열대농업동물과학연구소로 개편(2001년)되었고, 2003년 아열대농업생명과학연구소로 개정하여 지금까지 이르고 있다.
연구소는 아열대권에 위치한 제주도의 기후와 토양 조건에 맞는 열대 및 아열대 작물의 생산기술의 연구를 통해 지역농업을 근원적으로 진흥발전시킬 수 있는 학술체계를 구성하고, 더불어 축산을 포함한 동물산업의 발전을 위하여 지역사회가 필요로 하는 생산기술 개발 및 동물산업육성을 위하여 산학협동의 구심체로서의 역할과 동・식물 자원의 유전자원 보존 및 활용방안 등의 개발을 통하여 농업 및 생물산업 관련 학문적/산업적 발전에 기여하고자 한다.
이를 위해 아열대농업부와 동물과학부, 기획관리부의 3개 부서로 연구소 구성을 세분화하였고, 농업을 비롯한 생물산업에 관한 연구와 연구간행물의 발간, 학술회의 개최, 학술지 발간, 학술정보 교환, 외부기관과의 위탁용역 연구, 국내외 연구기관과의 학술교류를 통한 협력 등의 연구소 설립 목적에 부합되는 사업을 활발히 수행하고 있다.
간행물
간행물명
아열대농업생명과학연구지 [Journal of Asian Agriculture and Biotechnolog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