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paper comprehensively reviews the ecological significance of bryophytes, their role in cli mate change mitigation, and their potential as future crops. Among the earliest land plants, bryophytes have played crucial roles in ecosystems through soil form and water retention. Th eir carbon fixation ability is gaining attention in the context of climate change, with research focusing on urban greening systems to mitigate heat island effects and purify air. Bryophytes also show promise as future crops due to their adaptability to extreme environments, includin g space conditions. This resilience has implications for space development plans such as Mars terraforming. Additionally, some moss species demonstrate potential as food sources and phar maceutical raw materials, with recent studies identifying compounds with various health benef its. Despite these diverse applications, current research on mosses is lacking. In the Republic of Korea, 903 bryophyte species are classified, yet systematic research remains insufficient. As climate change intensifies and space exploration advances, focused research on bryophytes is crucial. Such studies could explore their diverse applications and contribute to addressing future challenges in climate change response and space develop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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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논문은 선태식물(이끼)의 생태학적 중요 성, 기후변화 대응 능력, 그리고 미래 작물로 서의 잠재력을 종합적으로 정리하였다. 선태 식물은 약 5억년 전 오르도비스기에 등장한 지구 최초의 육상식물 중 하나로, 전 세계에 약 1만 3천여 종이 분포하고 있다. 이들은 토 양 형성, 수분 유지, 그리고 다른 생물과의 상호작용을 통해 생태계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해왔다. 현재 진행 중인 기후변화의 맥락에서, 이끼 의 탄소 고정 능력이 주목받고 있는데, 이끼 는 높은 이산화탄소 흡수 효율을 보인다. 특 히 극지방 환경에서 그 효과가 두드러지게 나타나고 있다. 이러한 특성을 활용한 도시 녹화 시스템 연구가 활발히 진행 중이며, 이 는 열섬 현상 완화와 대기 정화에 기여하여 기후변화에 따른 부작용들을 완화할 수 있 다. 더불어 이끼는 미래 작물로서의 가능성 도 보여주고 있다. 극한의 환경에 대한 강인 한 적응력을 바탕으로, 우주 환경에서의 생 존과 성장이 가능하다. 여러 연구에서 이끼 가 우주 환경의 다양한 스트레스 요인을 견 딜 수 있음이 확인되었으며, 이는 화성 테라 포밍과 같은 미래 우주 개발 계획에서 중요 한 의미를 가진다. 일부 이끼 종은 식용 가능 성과 의약품 원료로서의 잠재력도 보여주고 있다. 최근 연구에서는 이끼에서 추출한 화 합물이 항암, 항산화, 항염 효과를 보이는 등 의약품 원료로서의 가능성이 확인되고 있다. 그러나 이끼의 다양한 활용 가능성에도 불 구하고, 현재 이에 대한 연구는 매우 부족한 실정이다. 남한 지역에만 903 종의 선태식물 이 분류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에 대한 체계적인 연구는 미비하다. 결론적으로, 선태식물은 기후변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미래 우주 작물로서 연구 가치가 충분함이 확인되었다. 현재 기후변화의 심각성이 증가 하고 우주 개발이 가속화되는 시점에서, 선 태식물에 대한 집중적인 연구가 필요하다. 이를 통해 선태식물의 다양한 활용 가능성 을 탐색하고, 기후변화 대응과 우주 개발 등 미래 과제 해결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다.
제주대학교 아열대농업생명과학연구소 [The Research Institute for Subtropical Agriculture and Biotechnology of Jeju National University]
설립연도
1984
분야
농수해양>농학
소개
현재의 아열대농업생명과학연구소는 나비박사로 유명한 석주명 박사가 1943년 4월부터 1945년 5월까지 2년1개월간 연구소의 전신인 경성제대 부속 생약연구소 제주도시험장에 소장으로 근무하면서 탁월한 업적의 터전이 되었던 곳으로 1981년 설립된 아열대농업연구소와 1967년에 설립된 동물과학연구소가 통합하여 아열대농업동물과학연구소로 개편(2001년)되었고, 2003년 아열대농업생명과학연구소로 개정하여 지금까지 이르고 있다.
연구소는 아열대권에 위치한 제주도의 기후와 토양 조건에 맞는 열대 및 아열대 작물의 생산기술의 연구를 통해 지역농업을 근원적으로 진흥발전시킬 수 있는 학술체계를 구성하고, 더불어 축산을 포함한 동물산업의 발전을 위하여 지역사회가 필요로 하는 생산기술 개발 및 동물산업육성을 위하여 산학협동의 구심체로서의 역할과 동・식물 자원의 유전자원 보존 및 활용방안 등의 개발을 통하여 농업 및 생물산업 관련 학문적/산업적 발전에 기여하고자 한다.
이를 위해 아열대농업부와 동물과학부, 기획관리부의 3개 부서로 연구소 구성을 세분화하였고, 농업을 비롯한 생물산업에 관한 연구와 연구간행물의 발간, 학술회의 개최, 학술지 발간, 학술정보 교환, 외부기관과의 위탁용역 연구, 국내외 연구기관과의 학술교류를 통한 협력 등의 연구소 설립 목적에 부합되는 사업을 활발히 수행하고 있다.
간행물
간행물명
아열대농업생명과학연구지 [Journal of Asian Agriculture and Biotechnolog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