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rticle

현재 위치 Home

문화 융합(CC)

폐기물 문제에 대한 예술·기술 융합적 접근 : 오스트리아와 일본의 훈데르트바서 소각장 사례
Approaching a Waste Problem Through Art-Technology Convergence : Cases of Hundertwasser Incineration Plants in Austria and Japan

첫 페이지 보기
  • 발행기관
    국제문화기술진흥원 바로가기
  • 간행물
    The Journal of the Convergence on Culture Technology (JCCT)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Vol.10 No.3 (2024.06)바로가기
  • 페이지
    pp.559-564
  • 저자
    한희진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452153

※ 원문제공기관과의 협약기간이 종료되어 열람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원문정보

초록

영어
Since the era of industrial revolution, the waste volume has continued to grow; waste management has thus become one of the major global environmental challenges facing humanities today. Waste treatment and management issues trigger NIMBY movements, and disputes among states, governments, and social actors over the issues have been accelrating. At the level of states and sub-states, various measures including institutions, laws, regulations, market-oriented methods, consensus and collaborative governance have been introduced to address various problems associated with waste. More recently, science and technology has been applied to the waste treatment and management under the notion of circular economy. However, societal support for addressing waste problems still remains inadequate, calling for new approaches and alternative pathways. In this context, this study examines two cases of urban incineration plants designed by Hudertwasser, Austria-born artist and architect: Spittelau, Austria, and Osaka, Japan. Through these case studies, I demonstrate how creative and innovative culture-technology convergence can shed new light on challenging environmental issues such as an urban waste problem.
한국어
산업혁명 이래 쓰레기 배출은 증가해 왔으며 폐기물의 처리 문제는 오늘날 인류가 직면한 가장 대표적 환경문 제 중 하나가 되었다. 그러나 쓰레기는 님비 운동을 촉발하는 등, 처리 문제를 둘러싸고 다양한 국가, 정부 및 사회 주체들 간의 갈등은 고조되고 있다. 국가와 지방정부 수준에서 쓰레기 문제의 처리 방식으로는 제도, 법, 규제, 시장 적 접근법, 합의와 협력적 거버넌스 등 다양한 방안이 도입, 적용되어 왔다. 최근에는 순환 경제라는 개념 하에 과학 기술을 적용하여 폐기물을 재활용, 재자원화하는 등의 방안도 주목받고 있다. 그러나 쓰레기 문제 해결을 위한 사회 적 지지는 여전히 불충분하며 이에 새로운 접근법과 대안 모색이 필요한 시점이다. 본 논문은 훈데르트바서라는 예술 가가 설계한 오스트리아 수도 빈의 슈피텔라우 소각장과 일본 오사카의 마이시마 소각장을 사례연구(case study) 하 였다. 이들 사례는 오스트리아 출신의 훈데르트바서가 예술과 기술의 창의적, 혁신적 융합을 통해 어떻게 폐기물과 같은 도시 환경문제이자 공공의 문제에 대한 새로운 대안과 접근법을 제시하였는지 보여준다. 이들 사례는 오늘날의 환경문제 해결에 있어 과학기술적. 경제적 접근법과 더불어 예술과 문화의 융합이 유용할 수 있음을 시사한다.

목차

요약
Abstract
Ⅰ. 서론
Ⅱ. 폐기물 문제
1. 문제의 심각성
Ⅲ. 훈데르트바서와 쓰레기 처리 시설
1. 예술과 기술의 융합과 훈데르트바서
2. 사례 1: 오스트리아 빈 슈피텔라우 소각장
3. 사례 2: 일본 오사카 마이시마 소각장
Ⅳ. 토론
V. 결론
References

저자

  • 한희진 [ Heejin Han | 정회원, 국립부경대학교 글로벌자율전공학부 교수 ] 제1저자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국제문화기술진흥원 [The International Promotion Agency of Culture Technology]
  • 설립연도
    2009
  • 분야
    공학>공학일반
  • 소개
    본 진흥원은 문화기술(Culture Technology) 관련 산·학·연·관으로 구성된 비영리 단체이다. 문화기술(CT)은 정보통신기술(ICT), 문화적 사고 기반의 예술, 인문학, 디자인, 사회과학기술이 접목된 신융합기술(New Convergence Technology, NCT)로 정의한다. 인간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진보된 방향으로 변화시키고, 문화기술 관련 분야의 학술 및 기술의 발전과 진흥에 공헌하기 위하여, 제3조의 필요한 사업을 행함을 그 목적으로 한다.

간행물

  • 간행물명
    The Journal of the Convergence on Culture Technology (JCCT) [문화기술의 융합]
  • 간기
    격월간
  • pISSN
    2384-0358
  • eISSN
    2384-0366
  • 수록기간
    2015~2026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600 DDC 700

이 권호 내 다른 논문 / The Journal of the Convergence on Culture Technology (JCCT) Vol.10 No.3

    피인용수 : 0(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함께 이용한 논문 이 논문을 다운로드한 분들이 이용한 다른 논문입니다.

      페이지 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