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 the 19th century the role of Pedals in Piano music grew. This study analyzes Pedals revealed in Schmann’s , , and from three perspectives. First, both pedal and release marks are clearly indicated, second, only pedal marks are indicated, third, no pedal markings even though pedal appears to be necessary for performance. the first result was that it was confirmed that the Pedal display became more restrained in later works. Ultimately, this is believed to leave another task for those who perform Schumann’s work in interpreting the work. in addition, even in musical pieces were pedal markings were clearly displayed, various application techniques were requested in addition to the general technique of a simple damper pedal. and this can be seen as the composer requesting specific and delicate musical expression from the performer beyond the instruction on the score. In cases where it is unclear where to release the pedal, the composer’s intention can be interpreted as allowing the perfomer independent authority in interpretation.
한국어
본 논문에서는 피아노의 페달이 큰 의미와 역할을 했던 19세기 음악, 특히 그 가운데 슈만의 작품 ‘Sinfonische Etüden Op.13’, ’Waldszenen Op.82’, ’Gesänge der Frühe Op.133’을 중심으로 크게 3가지 관점에서 분석하였다. 첫째. 악보에 페달 표시가 명확하게 제시된 경우, 둘째, 페달의 시작 표시는 있으나 떼는 것을 표시하지 않은 경우, 세 번째, 연주 상 페달이 필요해 보이나 아무런 표시가 없는 경우이고, 우선적으로 나타난 결과는 후기 작품으로 갈수록 페달 표시가 절제되어 간 것으로 확인하였다. 이는 궁극적으로 슈만의 작품을 연주하는 사람들에게 작품 해석에 있어 또 하나의 과제를 남기고 있는 것으로 여겨진다. 또한 페달 표시가 분명하게 나타난 악곡에서는 단순한 댐퍼페달의 일반적인 기법 외에 다양한 응용기법들을 요구하고 있었으며, 이는 악보 상의 지시를 넘어 작곡자가 연주자에게 구체적이며 섬세한 음악적 표현을 요구한 것으로 볼 수 있다. 그리고 페달을 떼는 곳이 불분명한 경우에는 이러한 작곡자의 의도는 연주자에게 해석에 있어 독자적인 권한을 허락한 부분이라고도 해석할 수 있을 것이다.
목차
국문초록 1. 서론 2. 페달의 변천과 다양한 페달기법 2.1. 페달의 변천 2.2. 다양한 페달 기법 3. 슈만의 피아노 작품 3.1. 슈만 피아노 작품의 특징 4. 슈만의 작품에서 나타나는 페달기법 해석 4.1. 페달이 명확히 표시된 예 4.2. 페달은 있으나 떼는 곳의 표기가 없는 경우 4.3. 페달 표기가 없는 경우 4.4. 그 밖의 페달링 5. 결론 참고문헌 Abstract
키워드
슈만피아노 페달작곡자 의도해석연주효과R. SchumannPiano PedalThe Intention of a ComposerInterpretationThe Effect of Playing
1998년 설립된 동학학회는 동학사상에 대한 철학적, 사상적 연구를 통해 한국사상의 정체성을 정립하는데 기여하고, 나아가 세계 속의 한국사회 건설과 21세기 인류 문명의 대안적 세계관을 탐구하는데 이바지함을 목표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등재학술지 [동학학보]를 연4회 발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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