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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체의 위버멘쉬 개념에서 본 실용음악에서의 창조적 인간상 연구
A Study on the Creative Human Image in Practical Music as Shown in Nietzsche’s Übermens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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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인하대학교 다문화융합연구소 바로가기
  • 간행물
    문화교류와 다문화교육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13권 제3호 (2024.05)바로가기
  • 페이지
    pp.449-467
  • 저자
    이재호, 박미영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449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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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philosophically interpret the creative human image that should be pursued in practical music, focusing on the concept of Übermensch that appears in Nietzsche’s book Also Sprach Zarathustra. The research results are as follows. First, Nietzsche’s aesthetics of Dionysian affirmation are the philosophical creator of the Übermensch who pursues spiritual maturity in practical music. Second, Nietzsche’s creative person, Übermensch, is a free person who accepts the burdens, duties, and responsibilities given to him, and endures and overcomes them, and is the creative aspect that a practical musician should have. Third, it means that humans deny given burdens and duties, traditional values and morals, and have the will to destroy them. In other words, it symbolizes the battle process of creative work in practical music for free will and self-determination. Fourth, as a form of exploring new things and acting freely, the Übermensch is a form of pursuing the power of self-overcoming through patience and effort in practical music. In conclusion, Nietzsche’s Übermensch is a form of joy and passion for human life, and this joy can be said to be the true purpose of living passionately, which comes from understanding and accepting the depth and essence of life, different from simple happiness or pleasure. there is. Übermensch, who sings Dionysian hymns in practical music, is a musician who thinks philosophically.
한국어
이 연구는 니체의 저서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에 등장하는 위버멘쉬 개념 을 중심으로, 실용 음악에서 추구해야할 창조적 인간상을 철학적으로 해석하는 데에 목적이 있다.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니체의 디오니소스적 긍정의 미학은 실용 음악에서 정신적 성숙성을 추구하는 위버멘쉬의 철학적 창조자 모습이다. 둘째, 니체 의 창조적 인간인 위버멘쉬는 자신에게 주어진 삶의 고통을 받아들이며, 이를 견디고 극복하는 자유인의 모습으로서 실용음악인이 갖춰야할 창조적 모습이다. 셋째, 니체의 위버멘쉬는 인간의 삶을 억누르는 전통적인 가치와 도덕을 부정하고, 이를 파괴하려는 의지를 갖는 모습이다. 이는 자유의 의지와 자기 결정을 위한 실용음악에서 창작 작업 의 전투과정을 상징하는 모습이다. 넷째, 새로운 것을 자유롭게 창조하고 고통도 긍정 으로 초월하는 위버멘쉬의 모습은 실용음악에서 인내심과 노력을 기울이는 자기극복 의 힘을 추구하는 음악인이다. 결론적으로, 니체의 위버멘쉬는 인간의 삶에 대한 환희 와 열정의 모습으로서 이러한 환희는 실용음악에서 단순한 행복이나 즐거움과는 다른 인생의 깊이와 본질에 대한 이해와 받아들임에서 나오는 음악정신에 있다. 실용음악에 서 디오니소스적 찬가를 부르는 위버멘쉬는 철학적 사유를 하는 음악인이다.

목차

국문초록
I. 서론
Ⅱ.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에서의 니체 사상
Ⅲ. 위버멘쉬(Übermensch)의 창조적 음악 정신
Ⅳ. 실용음악에서 철학적 인간상으로서의 위버멘쉬
Ⅴ. 결론
참고문헌

키워드

실용음악 니체 위버멘쉬 차라투스트라 디오니소스적 창조적 인간 Practical Music Nietzsche Dionysian Übermensch Zarathustra Creative Human Image

저자

  • 이재호 [ Lee Jaeho | 강동대학교 교수 ] 제1저자
  • 박미영 [ Park Miyoung | 단국대학교 문화예술학과 부교수 ] 교신저자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인하대학교 다문화융합연구소 [ The Convergence Institute for Multicultural Studies]
  • 설립연도
    2015
  • 분야
    복합학>감성과학
  • 소개
    ○ BK21 플러스 사업과 융합연구 등 국책 프로젝트 사업을 위한 컨트롤 타워 역할을 할 수 있는 기관으로 활용하고자 함. ○ 국내외 학술대회 운영과 다문화교육 기관과의 네트워크를 구축할 수 있는 기관 역할을 담당함. ○ 개별학문을 뛰어 넘어 학제간 다문화교육연구의 수집․공유․전파를 위해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연구기관의 역할을 담당함.

간행물

  • 간행물명
    문화교류와 다문화교육 [Cultural Exchange and Multicultural Education]
  • 간기
    격월간
  • pISSN
    2765-5040
  • 수록기간
    2020~2026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331 DDC 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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