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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논문

한국의 인지적 무당파는 누구이며 왜 양대 정당과 단절되었는가? :심층인터뷰 결과를 중심으로
Comprehending Apartisans in South Korea : Exploring Reasons for Their Disconnection from Existing Political Parties through In-Depth Intervi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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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한국정치커뮤니케이션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정치커뮤니케이션 연구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통권72호 (2024.03)바로가기
  • 페이지
    pp.49-95
  • 저자
    이상원, 최지향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4455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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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This study conducted in-depth interviews with ‘apartisans,’ individuals who are politically non-partisan yet not apolitical. Our objective was to gain a deeper understanding of the composition and characteristics of South Korea's apartisan population, reasons for their detachment from political parties, potential for reestablishing alignments, and their views on electoral participation. The apartisan group includes pure nonpartisans, consistent independent leaners, and inconsistent independent leaners. Disappointment with the Democratic Party stems from policy failures, moral disillusionment, and leadership issues, while dissatisfaction with the conservative party relates to unilateralism, unconditional support for the president, and one-sided diplomatic policy. Proposed improvements involve effective policies, collaborative party attitudes, generational change, leadership restructuring (Democratic Party), and responsible government oversight (Conservative Party). Lastly, apartisans have indicated their readiness to engage in the upcoming election, contingent upon a party proposing policies that effectively enhance their quality of life. They also expressed a keen interest in supporting a third party, contingent upon its alignment with their values and its ability to establish a significant presence.
한국어
연구자들은 지지 정당은 없지만 정치에 관심 있는 인지적 무당파 그룹의 심층 인터뷰를 통해 한국의 인지적 무당파는 누구며, 왜 양대 기성 정당과 정당일체감 을 형성하지 못하는지, 정당일체감 형성의 가능성은 있는지, 선거 참여에 대한 생각은 어떤지 살펴봤다. 연구 결과 인지적 무당파 그룹은 순수 무당파, 일관된 편향적 무당파, 비일관된 편향적 무당파로 나뉘었다. 또한 정책실패에 대한 실망, 도덕성에 대한 배신감, 리더십문제로 인한 정당기능 마비(이상 더불어민주 당), 독선과 불통, 권력 견제 태만, 일방향적인 외교정책에 대한 실망(이상 국민 의힘)이 인지적 무당파가 양대 정당과 일체감을 형성하지 못하는 주요 원인인 것으로 파악됐다. 이들은 실효성 있는 서민 정책 수립, 초당적 협력, 세대교체(이 상 공통), 지도부개편(더불어민주당), 권력 견제(국민의힘)를 각 정당의 개선사 항으로 꼽아, 정당이 무당파와 연결고리를 만들기 위해서는 해당 사항에 대한 관심이 필요함을 보여줬다. 또한 인지적 무당파들은 다음 선거에서 좋은 정책을 내세우는 당이 있을 경우 투표하겠다는 의사를 보였으며, 제3지대에서 의미 있 는 신당이 나온다면 관심을 가지는 동시에 지지할 의사가 있다고 밝혔다.

목차

요약
1. 서론
2. 이론적 논의
1) 무당파의 개념과 무당파의 유형
2) 무당파의 정당일체감
3) 무당파와 선거참여
3. 연구방법
4. 연구 결과
1) 인지적 무당파의 유형(연구문제 1)
2) 한국의 인지적 무당파가 정당일체감을 형성하지 못하는 이유(연구문제 2)
3) 정당일체감 형성을 위해 각 정당이 개선할 지점(연구문제 3)
4) 무당파의 선거에 대한 생각(연구문제 4)
5. 결론 및 토론
참고문헌

키워드

무당파 인지적 무당파 정당일체감 정당정치 선거참여 심층인터뷰 Nonpartisans Apartisans Party identification Party Politics In-Depth Interviews Electoral Participation

저자

  • 이상원 [ Sangwon Lee | 고려대학교 미디어학부 조교수 ] 제1저자
  • 최지향 [ Jihyang Choi | 이화여자대학교 커뮤니케이션・미디어학부 부교수 ] 교신저자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한국정치커뮤니케이션학회 [Korean Political communication Association]
  • 설립연도
    2004
  • 분야
    사회과학>정치외교학
  • 소개
    올바른 민주주의 창달과 확산을 위해 정치커뮤니케이션 현상에 대한 체계적이고 사변적인 접근과 연구가 절실히 요구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한국정치커뮤니케이션학회를 창립하여 올바른 민주공동체의 길을 찾고자 노력한다. 본 학회는 이념적 편향성을 지양하고 학문적 이론과 더불어 정치적 실제에 대한 연구도 지향할 것이다.

간행물

  • 간행물명
    정치커뮤니케이션 연구 [Journal of Political Communication]
  • 간기
    계간
  • pISSN
    1738-5407
  • 수록기간
    2004~2026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340 DDC 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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