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경제 발전 지표 체계 구축 및 황하 유역 지역에 적용과 분석
Establishment of Digital Economy Development Indicator System and Its Application and Analysis in the Yellow River Basin
The focus of the study is to construct a scientific and comprehensive evaluation index system to assess the digital economy development in the Yellow River Basin and provide a foundation for policy-making. The research reviewed literature on the digital economy in the Yellow River Basin and analyzed the economic background and digital foundation. A three-level index system based on 28 indicators was constructed, utilizing government-released data such as the China Statistical Yearbook (2022) for analysis. Empirical analysis shows that the digital economy development of the Yellow River Basin is generally good, but there is a significant imbalance in development between regions, especially in the areas of innovation development and social welfare. Then, the entropy weight method was used to determine the weights of the indicators, and a comprehensive evaluation model was constructed using the TOPSIS method. The study found a distinct Matthew effect in the digital economy development among provinces within the Yellow River Basin. This difference suggests that the digital economy plays an important role in regional economic development and provides vital references for national regional development policy decision-ma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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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황하 유역의 디지털 경제 발전을 평가하는 것에 중점을 두고 있으며, 황하 유역의 디지털 경제 발전을 평가하고 정책 수립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과학적이고 포괄적인 평가 지표 체계를 구축하고 평가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논문에서는 황하 유역의 디지털 경제에 관한 선행연구를 검토하고, 경제적 배경과 디지털 기반을 분석했다. 6개 분야의 28개 지표를 바탕으로 3단계 지표 체계를 구성하 였으며, 중국통계연감(2022년) 등의 정부 발행 데이터를 활용하여 분석하였다. 실증 분 석 결과 황하 유역의 디지털 경제 발전은 전반적으로 양호하나 지역 간 불균형이 크게 나타났으며, 특히 혁신 발전과 사회 복지 분야에서 심각한 차이가 발견되었다. 이어서, 엔트로피 가중치 방법을 사용하여 지표의 가중치를 결정하고 TOPSIS 방법을 활용하여 종합 평가모델을 구축하였다. 연구를 통해 황하 유역 내부의 성들 사이에서 디지털 경 제 발전의 마태 효과가 뚜렷하게 드러났다. 이러한 차이는 디지털 경제가 지역 경제 발전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음을 시사하며, 또한 향후 국가의 지역발전 정책 수립시 에 중요한 참고 사항들을 제공해준다.
지난 기간 한-중 관계는 그 흐름과 의미를 제대로 평가하고 이에 대처하기도 어려울 정도로 사회 각 분야에서 다양한 양적 질적 변화를 불러왔으며, 나아가 우리의 생활은 물론 의식구조에 까지 ‘중국’이 주요한 구성요소로 자리잡을 정도가 되었습니다. 또한, ‘중국’을 다양한 측면에서 다양한 방식으로 연구하고 있는 학문연구의 세계에서도 전통적인 인문학적 연구의 범주를 넘어 그 주제의 다양성과 심도에 있어 많은 변화를 가져왔으며, 사회 각 분야에서 더욱 활발하며 실질적인 중국연구의 요구가 정부, 기업, 학계 등에서 날로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와 같이 날이 갈수록 다양한 분야의 중국연구의 필요성이 급속히 커지고 있는 상황이어서 2014년 9월 일자로 본 학회를 설립하게 되었습니다. ‘중국지역학회’는 거시적 차원의 중국연구라는 기본적인 바탕 위에서 ‘지역학적 차원’에서 중국에 대한 연구를 하는 학자와 각계 각층의 전문가들로 구성하고, 화이부동(和而不同)의 개방적인 자세로 진실하고 자유로운 학문적 교류, 허심탄회한 비평과 의견교환, 언어와 논리 유희에 그치지 않는 실질적인 지식, 전체와 부분을 모두 아우르는 지혜를 집대성하고, 연구집단 각자의 이익을 넘어 우리사회에 대한 책임과 의무를 다하는 지성들의 모임이 되고자 합니다. 나아가 회원들이 각 분야에서 일반인들보다 재능을 더 받은 것에 진정으로 깊이 감사하고, ‘중국’과 ‘중국지역’의 과거, 현재, 미래에 대한 연구를 통해 한국의 나아갈 길을 찾아내고 우리 사회를 학문과 실제를 통해 섬기는 학회가 되고자 합니다.
이를 위해 중국을 연구하는데 자기의 능력을 발휘하고 있는 학자와 전문가라면 차별 없이 회원으로 같이 활동하면서, 상호간의 아낌없는 협력을 통해
1)중국지역연구를 위해 중국 각 지의 대학, 연구소, 정부, 기업과의 학술 및 비즈니스교류,
2)중국지역연구를 통해 중국을 알리고 나아가 우리의 갈 길을 제시하는 실사구시(實事求是)의 학술지 발간,
3)한중 지역별 학술세미나 상호개최,
4)기존 학자의 연구지원 및 우수 신진학자의 발굴,
5)회원간 연구그룹을 결성하여 학문적 성과에 대한 대중적 도서출판, 나아가
6) 씽크탱크 역할을 하는 중국지역연구소의 설립 등을 목표로 활동하게 될 것입니다.